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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월에 정모를 하고나서 정말로 오랫만에 팬사모 정모를하게되었다. 하고나니 정신적으로 윤택해 지는 느낌이다.
먼저 준비과정부터 시작하겠다. 이번정모도 할수있을까 오락가락 하면서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와중에 아시다피시 요즘 광고에 여기어때나 야놀자등 호텔펜션광고가 넘치고 넘친다 전국에 괜찮은 펜션들은 한달째 꽉차있고 우리 같이 대규모 인원이 있어야할곳은 현실적으로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당일치기라도 해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카스님이 아는곳에 펜션예약이 가능하여 일단추진하게되었다.
날짜는 항상 해왔던것처럼 팔월둘째주로 잡고 항상 하던
대로 게시판에 공지를 하여댓글로 참석유무를 통해 리스트를 만들었다평소에 비해 인원이확줄었다.코로나와 정모를 못한 2년간 많은 동지들이 문구계를 떠났다.오랫동안 모든정모를 같이 도와주었던 좌수타 우딸기도없고 은희님도 갑자기못오게 되고 모임전체인원을 둘러보시며 어색한 회원이 있으면 말걸어주는 기질이 있고 챙기는 강환님 첨단사
장님같은 분도 안계시고 멤버들이 많이 바뀌엇다.
아이들을데리고 오던회원분들 나부터 딸둘이 초등학생부터 참석을 했는데 이제 고2가되어서 같이데려오기 힘들었다. 이번에는 가족방도 방도 몇개없어서
오랫만에 하는거에 의의를 두고자했다.일단 협력업체 일산토이 군산토이 현문구사장님들에게전화를해서 안부인사와 정모날짜를 알려드렸다
매번 하던 고기는 내가 담당 하기로했고 김치는 자발적으로 신입서연님이 나서서 해주시고 홍어는 경원님이 협찬하시기로하셨다. 전복및해산물도 항상하시는 성인님이
흔쾌히 맡아주셨고, 치킨은장수에서 대부분에물품술,음료,과자및집기류를 팬프님이하기로하고 술안주및소고기는카스님이하기로하고 정모가 가까워졌다.
그동안 추가로오는분 빠지는분 계속 바뀌다가 정모 직전에 갑자기 정모 준비에 한축을담당하는 팬프님이 코로나에 걸려서 물품준비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팬프님이 하는 물품을 여럿이 나누기로 하고 일단 무주에서가장가까운 전주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 자발적으로나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예전에 여름에 정모를 할때 술과음료를 냉장고에 넣어놔도 차가워지는데 너무오래걸려 그후로는 왕얼음을 아이스박스에 넣어놓고 하는방식으로 하고있다.팬프님이하던것중에 음료와술안주및 집기물품은 카스님이하기로했다
거기에 군자님이 각얼음도 가지고오라고 해서 얼음커피를 예전에 만들어주셔서 이번에도 각얼음도 준비하고 학수사장님이 소주와 왕얼음 서연님이 김치와 각얼음및 캔맥주
군자님이 생맥주기계대여준비등 어느정도 정모 준비에 윤곽이잡히기시작했다. 파랑새사장님이 경품함과명찰을 이번에도준비해주셨다.
티가안나고 손이 많이 가는일이지만 항상 묵묵히 하시는 파랑새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마른안주도 선희님이 협찬해주시고~ 민어회랑 문어는 가화님이 해주기로하셨다. 은퇴하신첨단사장님에게 연락이오셔서 현금찬조를 해주셨고 진주평거사장님도 연락이오셔서 진주에서 나는 회를 협찬하신다고한다. 군산대모닝사장님도 막걸리10병을 하신다고
하고 호성사사장님이 맛난 기장떡 여기저기 전국에서 협찬이들어왔다.
아름다운 팬사모이다.
나또한 이런 모임을 즐기고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하지만 항상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히생각한다. 이제 정모 전날이 왔다. 용인현호님이 처음처럼 소주에 우리 회원들 이름을 넣어주는 이벤트를 준비하신다고해서 밤늦게 운전하다가 전화를 받아 5일전에 있던 정모명단을 드리고 빠지고 늘어난 명단을 개인톡으로 알려드렸다.이번 최고의 이벤
트는 팬사모 최초의 감동과 이벤트를 선사한 현호님에 처음처럼인게 아닌가 하다. 아침에 약간 막힐것을 예상해 보통 네비로 2시간30분이찍히니 한시간 정도 막힌다는걸 가정하여 늦어도 12시에서 12시30분에는 도착하겠지 하고 8시에 아무것도 못먹고 공복으로 나와서 정육점냉장창고에있는 고기와 과자를 차에 담고 플랭카드와 롤링페이퍼를 실고
산본에 엘지 사장님 모시고 정모장소로 향했다.
오랫만에 엘지사장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나누면서 향하는데왠걸 차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막혔다. 와~ 와~정말 이렇게 막힌다는건가정말 생각치도 못했다. 엘지사장님이 옆에서 단톡을 보시면서 다들 막히고 있다고 알려주셨다. 그와중에 먼저 도착하신분들이 계셔서 일단 오전에 치킨이랑 생맥주사온걸로 드시라고 하시고 계속 내려갔다.
2시간 30분거리를 5시간 30분이 걸려서 내려왔다.
8시에 나와 도착해보니 2시20분~! 일단 당황하지않고 차를 세우고 주위를둘러보았다. 2층에 독채가있고 1층에 방이 하나있고 아직 바베큐를 위해 펜션사장님에게 불을 피워달라고했다. 또또문구 사장님이복숭아를 가져와주셨고~ 당일협찬도계속들어왔다. 배가고파 일단배를
채울려고 고기를 굽고 계속 먹었다. 이번에 차가 너무 막혀서 서울경기쪽 회원분들이 다 늦게되었다. 먹고있는 도중에 카스님 파랑새사장님 등등계속 도착하는 모습이보였다. 성인님도오시고 민정님이랑 희란님도 오시고~ 계속 도착하고 배를 채운다음에 고기랑 전복을 구워서 회원분들에게 계속 드렸다.술을좋아하시는군산토이사장님에게 계속
술잔을따라드리고 그와중에 병기사장님이 민어회를 입에 넣어주셔서 먹었는데 이건 완전히 최고의 찬사~와맛있다가 절로 나왔다연어회도 너무맜있고.. 전복은항상맛있고~ 음식은 최고였다.이런찰나에 못오시는줄 알았던 조치원사장님이랑 내발산알파사장님 한강사장님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감사드린다~ 조치원사장님은 현금찬조하시고 현문구 사장님이 첨으로 참석하셨다.현문구사장님도 현금찬조하셨다 감사드린다.협력이지만 사모님이나 부장님이 그동안 오셨는데 처음 오셔서 되도록 어색하지 않게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드렸다.틈틈히 처음뵙는 이화문구사장님,스쿨팬시사장님,순천조례점사장님과인사를 나
누고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다.서연님은 사진보다 날씬했고 경미님은 저번에 볼때보다 살이 많이빠져보였다.
그리고 산적같은 이미지에 사진만 보다가 첨으로 실물을 본 진주충무공 김경락 사장님은 사진이랑은 전혀 다른 이미지셨다. 핸섬하시고 논리적인 언변이 산적과는 다르다.이와중에 비가그치는찰나 회원들 신입회원들 자기소개와~ 와 이번에 신입만 12명이왔다. 4번안한 정모를 몰아서 할려니 신입이랑 기존회원이랑 서로 몰라서 더어색한 상황이 되
었던것 같다. 복기를 하면 이럴때 강환님이나딸기님같은기질이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면 대화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줄텐데 어쩔수없는 상황이였다.
바로 경품진행을 했다.경품진행은 기존에 하던 내발산알파사장님이불참과 팬프님이 아프셔서 군자모닝님과 코끼리문구사장님에게 미리부탁을 해놨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하는정모이고 힘들게 하는 정모라 어렵게 오신분들을 위해서 더많은 경품을 추가했다.일산토이와 군산토이에서 경품을 받고 팬사모 자체적으로도 경품을 준비했다. 팬사모역사상 이번정모가 경품은 최다퀄리티였다.그리고 바로 사진촬영을 했다.언제 비가 다시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되도록 빨리 급조해서 찍게되었다. 그리고 몇몇분들이 가시고~
30분정도 청소와 자유시간을 가진뒤 독채로 올라가 맥주와 가화사장님이 가져오신 문어와 ~ 진주사장님이 가져오신 연어회를 안주삼아 자리를 펴고 편안한 자리에서 회의진행을 하면서 맥주와 다과를 즐겼다.
롤링페이퍼도 하고 ~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계속 당일이신분들은 가시고 검단캅사장님이 노래방기계를 키셔서 노래를 하시고 제주 현사장님이랑 진주사장님 몇몇분들이 밤새 노래를하셨고 곳곳에 사장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문구및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시간이 흘러 여자회원님들은 숙소로 향하고 남자방 하나는 여성회원분들이 쓰기로했다. 남은 회원들이 탁자에 모여 옹기종기 이야기를 하다가 공룡님이 배가고프다해서 낮에 고기랑 안먹었냐했더니 사진찍느라 못먹었나부다했다. 그래서 급조해서 김치찌게같은 김치찜을 만들었다.
목살을 먼저 구워서 기름을내고 서연님 김치를 넣어서 볶다가 고기소스랑 초고추장 고기쌈장 그냥 있는재료 넣어서 물넣어서 한참 끓여서 같이 먹고 나는 침대방에서 자다가 여러가지 사정에의해마루바닥에서 자게되었다 ㅋㅋㅋㅋ 자는데 무슨땅이야기및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이렇게 하루가 흘러서 아침이왔다.
아침에 일어나 동네 근처를 걷다가 부천사장님이 끓여주시는 전복라면을 다같이 먹고 남은 음식을 나누고 나는 엘지사장님 모시고 차 하나도 안막히고 휴게소에 들려 엘지사장님이 호두과자라 차에 기름도 넣어주시고 담소를 나누다가 엘지사장님 매장에 모셔다드리고 추가로 플리퍼즈 많다고 하나 선물로 주시고 엘지사장님 매장에 물건이 더 많아
지셨다~ 그렇게 잠시 둘러보고 집으로 향했다. 이렇게 오랫만에 하는나에 소중한 정모가 끝이 났다 또하고 싶고. 항상 아쉽고. 아 이거 더 준비할걸 이런걸 생각하고 복기하면서 정모를 아직도 아쉬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이 큰행사를 치루고 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정신적으로 자아존중감이 더생기고 나를 더소중히 생각하게 되고 살아있는느낌 그리고 나만큼 소중한 팬사모를 더욱더 가꾸어야 되
겠다는 마음이 든다. 여러부류에 사람들이 있다. 모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내성적인사람 활발한 사람 텐트를 좋아하는사람 텐트가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누구나 그 생각은 소중하며 누구말이맞다고 할수도없다 나또한 모든 사람들에 의견을 귀기울이며 존중하고팬사모라는 단체가 계속 유지되고 지탱이될수있도록 하고자한다.
카오스총무: 항상 많은 일들을 하는 철인28호 팬사모에 하나의 주축으로 팬사모에 많은 영업적인 일을 맡고있는 또하나의 재산
부천사장님: 팬사모를 매번 생각하시고 신입회원분들을 이끌어주시고 많은 교훈을 주시고 또한솔선수범하시고 정모에서도 전복라면맛잇겠먹었습니다.
종이비행기수진님: 팬사모에서 가장 선하신분~ 이번정모에서는 제가바빠 많은이야기를 못했지만 담에는 많은 대화나눠요~
파랑새사장님: 첨으로 형수님과 아이들과 참석하셔서 정신없으셨겠지만 명찰과 경품함을 항상 준비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엘지슈퍼문구이미경사장님: 같이오느라 가장많은대화를 한 우리 미경사장님항상 좋은이야기 참신하고 진취적인모습감사드립니다..^^
신송문구포켓맘님: 꾸준히 정모에 참석하시고 한결같으신 우리사장님 담에또 주성경 사장님이랑 같이 꼭뵈요 ^^
문학문구조성옥사장님: 이번에 뵙고 너무반가웠내요~ 성옥처럼소주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던모습선하내요~ 하리님도 오랫만에 봐서좋았습니다 ^^
현철준제주사장님: 멀리서 무려 제주에서 먼길오느라 너무 수고하신 사장님~ 즐겁게 노시다가 가셔서 다행입니다. 가끔 이렇게 오셔서 사모님과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공룡사장님: 이번에 새로 전라지역장이되신 가장 활발한 전라지역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구요~ 드론까지 날리시고~ 팬사모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코끼리문구사장님: 여친분과 매번 함꼐하시고 이번에는 너무 상대적으로 조용하셔서 무슨일이 있나 했내요^^
성인사장님;기존여성회원분들이 많이빠지고 실질적인왕언니가된성인님. 항상 씩씩하신 모습 감사드려요~ 전복 가리비 최고였습니다~
정안사장님: 매번 함꼐하시고 편안히 놀다가는 모습 너무좋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호성사사장님: 매번 협찬하시는기장떡 맛잇게 먹었습니다. 현문구사장님 오셨을대 뻘쭘하실까봐 옆에서 이야기 해주시는모습 너무보기좋았구요. 끝까지남으셔서 같이해서 더욱더 힘이되었답니다.
강릉모닝사장님:황유선사장님과 함꼐해서 너무좋았답니다. 여기저기 쭈욱 둘러보시고 어색하셧을텐데 잘 어울리고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산하늘문구사장님: 사모님이랑 같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여기저기 일할것 없나 두리번 대시던 모습이 인상이 깊었습니다.당일이라 제가바빠 이번에는 대화가 많이없었내요 담에또 뵈어요
노현화노현자사장님: 복숭아 너무맛잇게 잘먹었어요 두분사장님은솔선수범하셔서 정모때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정모때 또뵈어요 경상도 사투리가 생각나내요
왕코사장님:카풀을 계속 알아보셔서 어떻게 오시나 궁금했는데 알아서 잘오셔서 안심했내요. 잘 즐기시다가 가셨나모르겠내요 ^
종이뱅기화정마경원사장님: 항상 웃는모습이 너무이쁜사장님. 잘 어울리시고 잘즐기시니 걱정안합니다...다음에 뵈요
오산다온친구김민정사장님: 매번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제 민정님도 중견문구인이 다되었내요~~ 세월이 참빨라요~벙개떄 뵈요 ^^
초록별문구지희란사장님: 항상 즐겁게 회원님들과 어울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다음에도 함꼐해요~~
에이플러스장수사장님: 갑자기 투잡으로 치킨사업까지 하시게되어서힘드시겠지만 추진력은 정말 짱입니다. 매번 볼수있어 반가워요
모닝군산대김병기사장님 : 착하시고 선하시고 디테일하신 우리 병기 사장님. 막걸리 협찬 감사드리고~ ~ 민어회입에넣어주셔서 감자감자다음모임에도 함꼐해요~ ㅋ
진주평거모닝강신학사장님: 연어회 정말 부드럽게 맛잇었습니다.항상 좋은 정보 카톡에 올려주셔서 감사드
리구요~ 회원님들과 어울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코코래빗웅천지구점 신경미사장님: 정모자체를 즐기시는 모습 너무 인상깊으셨어요~ 전체를 생각할려고 노력하는 마음최고입니다.
정현호언동팬시사장님: 이번 정모에 히어로 중에 히어로중에 하나이신 우리 현호 사장님~ 정말 전날밤에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셨을까 할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명단을 달라고하셔서 드렸는데. 그걸로그렇게 뚝딱만들어주시다니.. 우리집 장식장에 들어간 지혁처럼감사드립니다~~~
김학수 효천코코사장님: 서글서글한 인상에 한번만나뵈어서 그런지어색하지 않고 더 친근감잇었습니다. 누가 시키지않아도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참여하시는 모습 인상깊었내요~ 팬사모와 계속 함께합시다
문서연코코래빗에코시티사장님: 첫 인상이 야무지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면서도 할말을 하는거 보고 그전에 계셨던 스타님을 떠오르게되내요~~~ 계속 같이 나아갑시다.김치최고~
한가화무안네잎사장님: 급조된 정모에 혜성같이 민어와 문어를 가지고 나타나셔서 민어 정말 진심으로 최고였어요~ 밤에먹을꼐부족했는데 문
어역시 커버가 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아름다우신 가화사장님 감사합니다.
김경락 진주충무공사장님: 산적인줄알았지만 핸섬하신경락사장님무인문구창업기는 잘들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할려고 시도하는도전정신과 창의성 본받고싶내요 계속 앞으로 나아갑시다.
정보영 코코순천조례점사장님: 야무지게 잘할것 같은인상 감명 받았구
요 투잡이라 어려우시겠지만 남자사장님과 더불어 같이 잘되셨으면 좋
겠습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하민경스쿨팬시사장님: 요즘 아직 자리를 못잡은거 같아서 여럿 회원님들에게 도와드리라고 계속 이야기를 드리고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정모에서 못했지만 챗방에서 편하게 있으신거 같아서 곧 자리잡고 순항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종만스쿨팬신사장님:공룡님과 닮으신 이종만 사장님 서글서글인상이 참 편안해 보였습니다. 노력이 쌓이면 결실을 맺는법 대박나셔요
홍명진 코코엑스포사장님: 힘차고 우렁찬 자기소개 인상깊었습니다.노래하시는모습이 흡사 한명에 연예인을 보는듯한...적응하시는 모습최고입니다.
조치원사장님: 정말 오랫만에뵈었는데 더 젊어지시고 잠깐이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발산알파김선훈사장님: 제2대카페지기 우리 선훈형님~ 못오신다고해서 아쉬웠지만 멀리서 자리를 참석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신이
없어 몇마디못했지만~ 다음에 또뵈어요~
한강문구김균섭사장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궁실햄~ 사업잘되시고 이번에 비록 잠깐봤지만 담에는 많은 이야기 나눠요~ 항상 감사드
립니다.
한규필종이비행기장덕점사장님
항상나를챙기는 놀라우신분 감사드려요 마음씨가 참 좋으신분 담에도 함께해요
이화문구사장님부부 첫인상이 너무좋았구요 이종만사장님에게 약간에,이야기는들었습니다 열심히활동하셔서 활동회원되시기바랍니다
첫댓글 오우! 정모에다시간 기분이가드는 실감나는 후기이시네요
여러가지일을하는게 쉬운일이아닙니다 추진력과 실행력에 감탄합니다 그런마음가짐이면 언젠가는성공하실거예요 팬사모와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지기님 역시 베테랑답게 정모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그때 그상황으로 다시 돌아간거 같아 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 ^____^ 다시 한번 고생하셨고 좋은 만남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겨울정모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항상 즐거운 기운을전파하는 경원님이 있어 팬사모도 행복하고 든든한거같습니다 어떤시련과역경이 와도 팬사모는함께할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시 이런 고민과 노력이 있으시기에 이만큼 발전하는 팬사모가 존속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더 힘을 보태드릴께요~!!
네네감사합니다 계속힘을보태주시고요 겨울정모에도 알찬정모만들어보아요 그전에 계속대박나시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늘 하는고생 한번 더 치뤄냈네요..
덕분에 팬사모는 늘 한발씩 앞으로 나가고있구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삶을살면서 가끔 잊고사는거를 매번깨우쳐 주시는 부천사장님 항상감사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꿋꿋히 팬사모를 지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읽어본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
수필집 내셔도 될거같아요~~ㅎ
큰행사 치르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맛난것도 많이 먹고, 좋은 만남도 가졌어오~~^^
항상 수고하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퐈이링요~!!
네네 성옥사장님 봐서 너무나 좋았내요 담에도 꼭오셔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2탄 또 써야하나요~ㅋㅋ
생생하고도 디테일한 후기 너무 멋지십니다
둘이 책하나 내야할판ㅋㅋ
가장 고생많으신 지기님 .애쓰셨습니다!
그럴까요?ㅋㅋㅋㅋㅋ 공동저자 최지혁 신경미 ㅋㅋㅋ
새로운팬사모에 희망 경미님 홧팅입니다~
큰 행사나 작은 행사나 모든 행사 똑같이 힘든 걸 누구보다 잘 아는 특별히 한말씀 드릴죠
고생하셨습니다.
겨울 정모는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보겠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겨울정모전에 벙개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