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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만의 작은 항구도시 뉴플리머스는 타라나키 지방의 주요 거점이다. 타라나키 지방을 일러 ‘아침에 스노우 스키를 즐길 수 있고, 오후에는 해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들 한다. 외국인보다 뉴질랜드인들의 레저•휴양지로 알려져있다. 메인 어트랙션은 30분 거리 있는 2,500m 높이의 타라나키 산으로, 산 꼭대기의 만년설과 균형 잡힌 산 모양새는 후지산을 꼭 닮았다. 동양적인 산세와 드넓은 초원은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웅장한 전투 신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다. 여름철(12~4월) 많은 트레킹 인파가 타라나키 산으로 모여든다. 마운틴바이크, 암벽등반 같은 엑스트림 스포츠도 가능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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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누이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곳의 명물인 공공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1919년 만들어진 이 엘리베이터는 시티센터와 주택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왕가누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야트막한 언덕이 나온다. 잔잔한 강이 흐르는 왕가누이는 평화로운 소도시의 전형이다. 왕가누이의 메인 스트리트인 빅토리아 에비뉴Victoria Avenue는 쇼핑,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케이드 아래의 꽃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빅토리아 에비뉴 중심으로 잘 보존된 올드 타운 지구가 이어져 걸어 다니며 관광하기 그만이다(헤리티지 워크Heritage Walk). 100년도 넘은 패달 스팀 보트인 와이마리Waimarie는 요즘도 왕가누이 강을 오간다. 오랜 것이 많아 매력적인 도시 왕가누이에서 잠시 쉬었다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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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밀레니엄을 맞은 첫 날 가장 뜨거웠던 곳, 바로 기스본이다. 날짜변경선선 상에 위치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스본에서 2시간 거리에 마오리 신산(神山)이 있어 매년 1월 1일 마오리족의 해맞이 의식이 치러진다. 기스본은 뉴질랜드를 발견한 영국의 항해서 제임스 쿡이 가장 먼저 첫발을 디딘 장소여서 도시 곳곳에 쿡 선장과 관련된 사적이 남아 있다. 또한 기스본 지역은 네이피어와 함께 훌륭한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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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불과 3시간 거리에 해변 휴양 천국이 있다. 타우랑가가 위치한 북섬의 동해안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는 이름 그대로 풍요로운 곳이다. 흰 모래가 반짝이는 해변과 망가누이 산Mt.Maunganui, 조용한 항구가 공존하는 도시 타우랑가는 느긋한 휴양에 안성맞춤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해변의 노천카페는 이곳의 환상적인 날씨를 즐기는 인파로 항상 가득하다. 근교의 키위 농장에서 팜투어를 할 수 있고, 뉴질랜드 북섬의 메인 어트렉션인 로토루아Rotorua까지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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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free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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