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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ANO 나노100 한달느낌!
잊혀진계절 추천 0 조회 237 23.11.17 2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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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00:09

    첫댓글
    잊혀진계절님께서도 나노 100라켓의 한 가족이 되셧군요!
    왕축하드리오며 멋진 사용후기 잘 보앗습니다.

  • 23.11.18 00:10

    저 역시도 나노 100 라켓의 한 가족이 되어 서서히 적응해 가며 잘 나가고 잇답니다.

  • 작성자 23.11.18 14:37

    나노100은 아끼지 말고 제대로 한번 오래 오래 음미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사용하다가 아낀다고 넣어두면 나노100이 삐져서 제 성능이 안나와 줄거같아서요. 사용하다가 손상되어도 복원의 마법사 이정희사장님이 고쳐주시니 맘놓고 사용해야죠~

  • 23.11.18 08:26

    계절은 잊혀도 명품은 잊혀지질 않는가 봅니다...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18 14:35

    명품의 정의가 시간, 공간이 달라져도 가치와 품질이 변하지않는 다는 의미죠. 그냥 순간적으로 삐까번쩍한것이 명품은 아닌거같습니다. 명품을 다 음미하고 느끼기 위해선 좀더 오래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 23.11.19 16:24

    역시 역시~~후기 잘읽었숩니다. 고집통 후기는 언제 읽어도 내 얘기같은 친근감이 있내요. 무엇보다 장인의 숨결이 담긴 라켓에 이상이 있으면 그 즉시 소생이 가능해서 나도 모르게 거침없이 라켓을 휘두르는 자신을 보곤 합니다. 계속 즐탁하소서.

  • 작성자 23.11.19 21:45

    고집통매니아분들은 한결같이 각자의 인생철학이나 가치관에 고집이 있고 강단이 있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요즘같이 폭풍과 파도가 넘실거리는 험난한 세상 "고집"이 없으면 살기힘들죠. 명작도 세월의 공격을 고집있게 버텨냈듯이 고집통매니아의 한사람으로서 고집스럽게 즐겨야겠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23.11.19 21:04

    명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이죠.

    저는
    고집통의 제브라와 한국인의 맥, 워리어 를.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탁구인의 입맛에 딱떨어집니다. ㅎ

  • 작성자 23.11.19 21:57

    타율3할님도 부상없이 잘 지내시나요? 한해한해 지나니 즐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점점 나타나네요.(목디스크, 골반통증, 팔목의 석회로 인한 통증등). 다른 건강문제 (고혈압, 당뇨, 허혈성질환)보다는 차라리 이런것이 낫다고 치부하며 살고있습니다. 타율3할님이 득하고 있는것중 제가 없는 것은 저의 휴탁기에 등장한 워리어입니다. 워리어 그립은 정말 멋지더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대충 타구느낌과 성능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 요즘은 제 라켓을 보면서 누군가 "이거 무슨 라켓이에요? 그립이 환상이네요!"하면 "고집통입니다."라고 말하면 "아! 그 고집통!"합니다. 몇년전에는 고집통이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 꽤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모르시는 분이 드물정도에요. 어제 어떤 분이 예전의 피카소A B를 쳐보더니 무슨 합판라켓이 이렇게 느낌도 좋고 잘나가냐면서 신기해하더군요. 그것도 하이푸 싸구려러버를 붙이고 이렇게 좋은느낌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분 사용라켓은 미스타니준 수퍼였습니다.

  • 23.11.19 22:02

    네... 석회화는 어깨 팔굼치 골반까지... ㅠ ㅠ 나이가 들어감을 느낍니다.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구를 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즐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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