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잔지련하다(형용사), -히(부사)
1)(졸리거나 술에 취하여) 눈이 게슴츠레하여 눈시울이 맞닿을 듯하다.
2)매우 가지런하다.
간장(-醬)(명사)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있는 흑갈색의 액체. 소금물에 메주를 단가 30~40일 우려서 만듦.
간장비지(-醬-)(명사0 간장을 달이고 남은 찌꺼기.
간장쪽박(-醬-)(명사)(간장독 안에 늘 띄워 놓고) 간장을 떠낼 때 쓰는 쪽박.
간쟈ㅁ,ㄹ(명사)<옛> 간자말.
간자사죡백(명사)<옛> 五明馬(오명마).
간정되다(자동사) 앟ㄹ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 앉다. 鎭靜(진정)되다.
간종간종(부사) 자꾸 간종그리는 모양.
간종그리다(타동사)(흐트러진 사물을) 가닥가닥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간종이다.
간종이다(타동사) 간종그리다.
간지다(형용사)
1)붙은 데가 가늘어서 곧 끊어질 듯하다.
2)간드러진 멋이 있다.
간지라기(명사) 남의 마음을 잘 간질이는 사람.
간지럼(명사) 간지러운 느낌.
간지럼타다(자동사)(살갗에 무엇이 닿았을 때) 쉽게 간지럼을 잘 느끼다.
간지럽다(형용사)
1)(무엇이 살갗에 닿아 살살 움직일 때) 몸이 옹송그려지도록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2)(매우 위태롭거나 단작스러운 일을 볼 때) 마음에 자리자리함을 느끼다.
간지르다(타동사) 간질이다.
간지숟가락(명사) 간자숟가락.
간직(명사) 잘 간수하여 둠.
간질간질(부사)
1)말이나 행동으로 남의 마음을 자꾸 자릿자릿하게 간질이는 모양.
2)간지러운 느낌이 있는 상탸.
간질거리다(자/타동사) 자꾸 간지러운 느낌이 나다. 자꾸 간질이다. 간질대다.
간질대다(자/타동사) 간질거리다.
간질밥먹이다(-빰-)(타동사) 간질이다.
간질이다(타동사) (남의 살갗을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간짓대(-지때/-짇-)(명사) 긴 대로 만든 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