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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20일(토))새벽운동으로
집에서 걸어서 40분정도
걸리는 연수동(함박마을)뒷쪽
문학산기슭에 위치한
장미공원을찾았다
싱그러운 새벽바람이 반팔소매
끝에 팔뚝이 시원하다
눌러쓴 모자도 벗어보고
발걸음 가볍게 공원에도착했다
장미꽃은 70%는활짝피었지만
전체가 다 피지는않았다
이상기온으로 꽃잎이 싱그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새벽아침
나를향해 활짝웃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
공원 분위기는 깨끗하고
조성이 잘 돼있다
멈추었던 새벽운동을
다시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느낌이다
기회되는대로
글을쓰고 댓글도달고 하라는
단장님과 총무님 훈시에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월요일에 만나요 ♡
글 사진 이상민기자
카페 게시글
---* 사진앨범
연수동(함박마을)장미공원
이상민
추천 0
조회 139
23.05.20 07: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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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젠 장미의 계절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정보 주셔 감사합니다
유지영님
감사합니다
사진 기술이 수준급이세요. 사진이 너무 멋져요. 새벽부터 수고 해주신 덕분에 예쁜 장미꽃 구경을 잘했어요. 고맙습니다.
이젠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장미의계절
울동네 장미원의 소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기술도 많이 늘어서
제 자리가 위태로울거 같으네요
수고하셨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