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김장배추는 황금배추를 심었는데 속을 갈라서 빛을 받으니 황금색으로 변한다.
마지막 고추 수확
10근 정도 수확 하였다.
나이가 들어가니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후진을 할 때 가끔 긁혀먹는다.
후방감지기도 있는데 꼭 살짝 비껴서 사각지대가 생길 때 그렇다.
새 차를 사고 네다섯 번이나 범퍼가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는 교체를 하였다.
문제는 콩이맘이 나의 운전실력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다는 데 있다.
다시 신뢰를 얻을 때까지 더 조심히 운전을 해야겠다.
2.
구례 문화원에서 여수 섬 박람회장을 다녀왔다.
여수 섬 박람회 - 여순 10.19 사건 기념관 - 진남관 - 하멜 기념관을 다녀오는 일정이다,
여수 섬 박람회
예산 1,800억이 들었다고 하는데 관계자들이 애쓴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조형물
여수바다
점심은 간장게장 백반집에서......... 장사가 어주 잘된다.
여순사건 14연대 주둔지의 동굴 앞
어린 학생들을 동원하여 일제가 판 동굴
열정이 넘치는 해설사의 해설이 인상 깊었다.
여수 진남관
3.
탱자 차를 만들려고 탱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말렸다.
얇게 썰어서 씨앗을 뺀 다음에 건조기에서 말렸다.
약불에 2~3분간 끓여야 탱자향이 남는다고 한다.
나는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찻잔에 두 개를 넣어서 마셨더니 탱자향이 느껴진다.
가야 돌솥밥집은 언제나 맛있다.
차 사고를 많이 낸다고 콩이맘이 막걸리 한병을 사서 차바퀴에 뿌려주고 무사고를 기원하였다.
남은 막걸리로 콩이맘이 팥 앙금이 들어간 찐빵을 만들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