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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팁/노하우 EU3 초보를 위한 EU3 기초개념강의
ArchDuke 추천 0 조회 7,536 12.01.18 22:0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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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8 22:10

    감사합니다. -회피하는게 다가 아니군요

  • 작성자 12.01.18 22:17

    악명때문에 고생해서 외교관위인이 뜨기를 기다렸는데, 문화로 얻는 방법을 잊고 있었군요
    그리고 각 프로빈스의 맨파워는 생산력에 비례한 것 같던데요. 둘다 인구수에 비례하기 때문이겠죠?

  • 12.01.19 17:43

    땅 5개 이하의 소국의 경우, 군주의 능력만으로도 안정도가 크게 오르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안정도에 투자하지 않아도 1년에 1씩은 오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9 00:28

    그러고보니 잉여가 되었었죠. OTL

  • 12.01.19 17:46

    기본병과가 대체로 좋긴 하지만, 동유럽이나 무슬림국가로 서유럽국가의 땅을 먹었다거나 할 경우, 보병뽑으면 좋습니다.
    왜냐면 17C쯤 되면 똑같은 테크더라도 서유럽의 보병스탯이 동유럽이나 무슬림국가보다 100년은 앞서가거든요. --ㅋ

  • 12.01.19 20:06

    설마 서유럽 보병들이 자동소총으로 무장하는것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9 00:32

    그렇죠. 그점이 토탈워나 문명과 다른 매력이기도 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9 00:32

    아, 그러고보니 코어를 설명한다는걸 잊었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9 00:54

    메이오우 모드가 명성이 높더군요. 저야 즐길만한 실력이 아직 안되지만요 ;ㅅ;

  • 12.01.19 13:57

    메이오유는 실력이고 뭐고 사양문제가 좀 ㅎㄷㄷ해서말이죠. 라이트하게 데스&텍스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뭐...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모드한번씩 뛰어보고나면 오히려 실력이 급상승하기도 하더군요

  • 12.01.19 16:51

    종교 탭에서는 종교 디시젼과 반란군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 디시젼이야 알아서 찍으면 되고, 반란군이 점유한 땅이 있고 위신이 0 이상이라면 항복할 수 있습니다.
    파티큘러[분산주의?]라면 지방분권이 찍히지만, 농민 반란군에게 항복하면 프로빈스가 좀 슬퍼지지만 자유농 +1이라서 좋음

  • 작성자 12.01.19 20:22

    오오 감사합니다

  • 12.01.19 17:06

    1-1. 위신 맥시멈 100입니당. 그리고 위신을 소비하여 악명을 줄이는건 아닙니다. 둘은 딱히 관계가 없음
    1-2. 개척자는 기본적으로 개당 100명이지만, 옵션에서 400명까지 늘리는게 가능합니다.
    2-2. 이걸 이용해서, 남는 행정관으로 문화전통을 올리고, 그 문화전통으로 위인을 만들고, 그 위인을 수출해 돈을 버는게 가능합니다.
    2-4. 기본적으로 다른국가에게 빼앗은 영역에서 나오는 병종들은 뽑은 뒤 업글이 불가능하지만
    만약 그 병종이 같은 문화권의 병종일 경우, 자신의 병종을 그 병종으로 바꾼 뒤, 다시 최신병종으로 바꾸면 업글이 가능합니다.

  • 12.01.19 17:10

    2-4. 그러니까 내가 맨앳암즈를 쓰다가, 더 발전한 웨스턴국가의 땅을 빼았고 스위스란츠크네히트를 뽑았다면
    나중에 기술을 발전시킨 뒤 저 란츠크네히트들이 쓸모없어졌더라도
    자신의 보병 병종을 스위스 란츠크네히트로 바꾸고 다시 최신병종으로 바꾸면 업글이 됩니다.
    단, 다른 문화권의 병종은 해당없음.
    2-7 음...지도자를 장군으로 바꾸는거 많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장군뽑는 비용은 너무 비싸고, 돈이 있더라도 육군전통이 낮다면 시원찮기때문에
    중후반에 가서 나라 안정되고, 지도자가 매우 훌륭하다거나 육군전통이 많이 오르지 않는 이상은
    자주 쓰게되는 커맨드입니다.

  • 12.01.19 17:18

    2-8. 위인 뽑는건 기본적으로 운에 좌우되기는 하지만, 일단 전통의 %가 올라가면 더 좋은 위인이 나옵니다.
    다만 그 비중은 소비하는 전통에 따라 다른데
    문화전통만 20 소모하는 외교관은 문화전통이 80이상이라면 대체로 5나 6이 나오고
    문화전통 10, 육군전통10을 소모하는 육군사령관같은 위인은
    문화전통과 육군전통의 평균값이 80 이상이라면 대체로 5나 6이 나오죠.

    3. 기본적으로 같은 수일경우 기병이 많으면 유리하긴 하지만
    문화권별로 보병과 기병의 적정비율이 있는데, 비율이 무너질경우 제병군 보너스를 받지 못합니다.
    16C까지는 기병과 보병의 힘차이가 압도적이니 기병따로 보병따로 편제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 12.01.19 17:25

    17C쯤 되면 보병의 fire가 굉장히 강해져서, 비율을 맞춰서 편제하는게 효율적입니다.
    뭐 돈만 많으면 기병만 왕창뽑는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뽑는 비용이나 유지비면에서 효율이 떨어지죠.
    참고로 기병은 유지비가 보병보다 더 듭니다.
    또, 나중가면 대형선이 매우 유리한건 맞지만, 너무 비싸고, 아직 화력도 약하기 때문에
    초반엔 갤리만 왕창 뽑아서 제해권을 장악하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영국처럼 처음부터 대형선 30척 이상 가지고 시작하는애들한텐 갤리 물량공세해도 얄짤없지만...
    또, 갤리로 전투를 벌여서 승리하면, 적의 배를 빼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차면 오히려 수가 늘어나죠.

  • 12.01.19 17:33

    그... 정확히 어떤 경우에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평화협상할때 특정조건을 만족할 경우, 수도 역시 빼았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수도만 빼앗을 수 있을뿐, 추가적으로 다른 영토를 요구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전력화면에서, 적의 war capacity가 높으면
    전황이 불리하더라도 자신에게 불리한 협상을 잘 받아주지 않고
    반대로 war capacity가 낮으면 전황이 -5정도라도 자신에게 불리한 협상을 잘 받아줍니다.
    이때 war capacity는 국내 안정도나, 반란도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5. 통상금지령은 무역센터가 있든 없든 사용하는게 가능한데, 자국에 무역센터가 없다면 딱히 차이는 없습니다.

  • 12.01.19 17:37

    교역권 요청이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open market은 타대륙의 국가에게 가능한데(이게 정확히 대륙인지 문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 해야지만 그 국가의 무역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자국이 상인공화국이라 하나의 리그를 이끌고 있다면
    어떤국가의 한 품목 A에 대해 트레이드 뭐시기를 할 수 있는데
    그럼 그 국가의 모든 A산지가 자국 무역센터의 영향권에 들어오는데,
    그 지역의 무역효율은 낮아지고 생산효율은 높아집니다.
    상인공화국들이 이걸 제안하면, 무역수입이 변변찮은 초반엔 체결하는게 괜찮습니다.

  • 12.01.19 17:42

    종속요구는 왕실결혼, 동맹, 관계도 190이상일 경우 가능하며
    일단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속국이 된다면, 10년 뒤 외교적으로 합병이 가능합니다.
    단, 한번 외교적합병을 하면 그 뒤 10년동안은 다른 속국을 합병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영토매각은, AI는 사용하지 않는 커맨드인데
    그 땅이 상대국가의 코어이고, 좋은땅이고, 위치적으로 근접한 땅일수록 더 높은값에도 사들입니다.
    한편 그 국가의 재정상태도 큰 영향을 미치죠. 2000두캇 이상 있다면 코어인 영토는 200두캇에도 사들입니다.
    예를 들면 영국할때 칼레나 아키텐같은 땅을 부르군디나 프랑스에 좋은값에 넘기는게 가능합니다.
    이쁜 판도를 만들려할떄 쓰기좋은 커맨드죠.

  • 12.01.19 17:50

    참고로, 영향권 행사는 매우 중요한 커맨드중 하나인데
    상대국가가 다른 국가의 영향권이 아니고, 자국보다 군대가 일정비율 이상 적을때
    자국의 위신을 2*(현재 자국의 영향권인 국가 수+1)만큼 소모해서 그 국가를 자신의 영향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이 영향권인 국가 하나마다 군주의 외교능력이 1 상승되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신롬황제 오스트리아로 영향권국가 20개를 유지한다거나 하면, 외교수치가 30가까이 되어
    평시에는 그 어떤 요구를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이걸로 군주의 모자란 외교수치도 커버할 수 있죠.

  • 12.01.19 18:23

    상인공화정으로서 무역협정은 보통 한 물품 독점(몇퍼이상인진 잘 기억이 안나네요)할때 유용합니다.
    물품별로 일정 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면 보너스 효과가 생기는데(위신이 증가한다던가 정통성이 증가한다던가 안정도비용이 감소한다던가 등등) 해당 물품을 싸그리 무역협정으로 긁어모으면 그 보너스 얻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주는입장에서도 님이 말씀하신대로 얻는 이득들이 크니 유용하구요.. 서로에게 도움되는 좋은 기능입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2.01.19 21:08

    1-1 감사합니다 저도 긴가민가했죠.
    2-4 그냥 더 윗단계의 병종을 찍어도 업글이 되더군요.
    2-8 그건 마우스 갖다대면 나오는거라 생략했는데 역시 써주는게 낫겠네요.
    3 비율 무너지면 빨갛게 뜨더군요
    감사합니다. 좀 많이 C+V 했군요

  • 12.01.19 18:44

    수도는 합병할때 말고도 주변 땅을 다 가지고 있다면 뜯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 명분에 따라 불명예나 위신 증가량이 달라집니다.

  • 작성자 12.01.19 21:08

    아하, 감사합니다

  • 12.01.26 21:10

    와.. 몹시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여기 다 모여있군요!

  • 작성자 12.10.09 16:45

    이런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 고생있죠 ;ㅅ;

  • 12.01.30 14:34

    2-4 유지비는 병력의 최대 모럴과 관계있지 지원한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중이 아닐때는 유지비를 4-50%정도로 조절해서 반란군 처리하고, 전쟁 2-3달전에 최대로 맞추면 최대 모럴로 전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개척자는 아이디어(+1), 종교(종교마다 +/-되는 수치가 다름, 아마 카톨릭이 기본 +1인가 해서 초반 서양국가가 유리합니다), 해안가에 있는 cot(개당 +0.1), 유목국가와 인접한 영토(개당 +0.3정도에 최대 +1.67? 정도 증가, 후반에 유목국가영토를 한개만 남겨놓고 그 주위를 둘러싸면 개척자 걱정은 끝), 위인, 각종 디시전 등에 따라서 증감합니다.

  • 12.01.30 15:00

    개척자 성공률은 기본적으로 군주 행정능력이 높을 수록, 해당 지역 원주민의 적대도(아니면 공격성)가 낮을 수록 증가합니다. 추가로 위인, 무역품 독점(목화인가가 +25% 해줌), 각종 디시전 등으로 성공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대도(또는 공격성)이 높으면 랜덤하게 반란이 일어나 식민지 레벨을 낮춥니다. 이는 해당 식민지에 군대가 주둔하고 있으면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문화가 다른 식민지는 개척자를 보내서 성공하면 종교와 문화가 우리와 동일해지고, 인구수 1만이하의 다른 문화를 가진 완성된 식민지는 개척자 1명을 소비해서 우리 문화로 동화할 수 있습니다.

  • 12.01.30 14:59

    전쟁중에 군대가 적대국 식민지에 주둔하면 바로 식민지를 우리 영토로 편입할수 있습니다. 인페미는 식민지 레벨x0.1로 오릅니다. 전쟁목적이 식민지를 뺏기 위함이면 식민지 전쟁을 통해 적은 인페미(개당 1)로 많은 영토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식민지 전쟁은 quest for the new world 아이디어와 우리 식민지가 적국 식민지와 인접해 있어야 생깁니다. 수도와 다른 대륙에 존재하는 영토는 식민지로 판정합니다. 유럽, 아프리카, 신대륙, 아시아(중동은 유럽으로 인식) 이렇게 구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시스템인지 버그인지 아프리카와 인도쪽은 식민지 전쟁을 걸어도 영토할양할때는 식민지로 인식하지 않는 문제가 종종 있습니다.

  • 작성자 12.10.09 16:48

    2-4 예 그렇죠. 대충 설명한다고 그 점을 빼먹었군요.
    4. 카톨릭도 때가되기 전에는 생산 못하던거 같은데....여튼 몰랐던 점도 있고 설명 감사드립니다. 식민지 전쟁 하고 싶어도 안될때가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 12.10.10 17:47

    4번은 이 댓글 달았을때와 지금 버전이 다를겁니다. 버전업과정에서 조금씩 바꼈죠.

  • 12.05.12 20:43

    공략 감사합니다 처음하는지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작성자 12.10.09 16:45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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