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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12/31 "승리, - `먼저`로.." (마6:33-34)
잎❦ 추천 0 조회 284 23.12.31 18:4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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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19:12

    첫댓글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나의 보물이신 하나님!
    내 온 마음과 생각을
    사랑하는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보물이심이 흔들릴 때
    염려함을 기억하고
    말씀에 반응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허락하신 길을 붙들어
    주님이 보화이심이 실제 됨을 봅니다

    예, 주님!
    실제 측정할 수 있는
    마음의 방향을 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보화이신 하나님을 얻습니다!

  • 23.12.31 19:32

    예,주님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없을때엔 세상의 것들이 주인이 됩니다

    이 땅의 것을 취하려는 욕심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
    이방인들의 것입니다

    내게는 하나님만이 보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현실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제 마음의 눈을 밝히사 창조주
    하나님만이 최고의 보물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상의 가치있는 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2.31 20:27

    아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은혜를 무엇으로 드릴수 있을까요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하여 드립니다.

    먼저 주님께 마음을 꺼내어 둡니다.

    사도바울의 핵심 사상, 삶에 가준점 예수 안에 있는가?
    예수 밖에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그 어떤 우선순위 보다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객관적 사실 많지만 내 마음으로 취한것만 현실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만큼 순종으로 따라갑니다.

    세상의 돈, 가치를 하늘에 쌓아 두지 않고 보물 되신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내 마음에 보물처럼 여기는 자녀, 돈, 행복,건강, 성취... 십자가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하늘에 보화로 쌓을수 없습니다.

    원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생각으로
    이방인 처럼 염려하는 나를 돌이킵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예, 주님

    폭풍 가운데 죽을것만 같은 상황이 오면 믿음 없는 자가 나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으로 기뻐 할수 있는 믿음의 실제로 예수님만 남을때까지 나를 다뤄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 또한 존재적으로 감사합니다.

  • 23.12.31 20:28


    그런즉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2.31 20:55

    2023한 해동안 십자가의 생활화가 실재 되도록
    말씀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마음을 단장하여 주님께 드려  천국이
    보배임이 실감 나는 2024년을 기대합니다

    온통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계심으로
    천국이 실재되어 이 땅에서의 숨은 부끄러움이
    있으나 긍휼하심 으로 순종한 사도바울의
    믿음을 본 받습니다

    마음의 눈이  보배이신 하나님께 있는
    성한 눈으로 하늘에 쌓는 믿음의 사람으로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식과 재정과 성취의 만족이 없어
    염려하는 이방인의 삶에서 돌이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받아
    승리의 삶 살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단장한 마음
    으로 주님께 보내며 천국이 실재 되도록
    은혜로 붙드소서!

  • 23.12.31 22:10

    하나님이 나의 보물이십니다~
    하나님이 좋아 어떤 것도 견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먼저 하나님을 구합니다.

    이방인과 같은 죄성으로 염려가 올 때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을 통하여
    보물이신 하나님께 마음을 보냅니다.
    하늘에 쌓아 둡니다.

    이 땅에 있음이 낙심일 때도 있으나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주시는 긍휼의 은혜로
    정갈하게 오직 보물이신 하나님만을 나타내길 소원합니다.
    보물이 있는 하늘에 마음을 쌓아둡니다

    마음의 눈이 사랑하는 보배이신 주님을 알아봅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향함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기뻐합니다!

  • 23.12.31 23:20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긍휼을 입어
    우리의 보물되신 주님께 마음 심어
    언제나, 그 어느자리든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신
    하나님을 이땅의 무엇과도 바꿀수없고
    결줄수없습니다!

    2023
    십자가 생활화의 실제를 소원하게 하신 은혜로
    하나님께 가 있지 않아 염려하는 이방인된 마음을 확인하며
    나의 상태에 낙심하지 않고
    십자가로 달려가고 또 달려가
    하나님께 마음을 보내
    하늘에 쌓는 믿음의 자녀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어떤것 보다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
    보물이신 하나님께 전부의 마음 드리는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천국의 실제로 승리의 삶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4.01.01 00:12

    하나님이 보물임을 알게 하사,
    먼저 십자가를 붙들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서 보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입으로는 믿음의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보물이 하나님이 아닌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보물로 인식하는 주님의 긍휼을 구하오니 불쌍히 여계 주소서.
    나의 보물이신 하나님께 마음이 가있어 든든한 하늘의 넉넉함 부어주시는 십자가를 먼저 붙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는 실제로 먼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날마다로 은혜 더하소서~♡

  • 24.01.01 00:4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실제 보물인지 마음을 확인하고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이 땅의 가치들에 마음이 먼저 가 있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게 유익했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이 보물되는 실제 일상을 살기 원합니다. 열심과 책임감이 아닌 가장 먼저 하나님이 보여 하나님의 다스림이 지금 이곳에 있어, 주님의 말씀, 마음 따라가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호흡이 멈출 때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지 평가 받을 것 입니다. 매순간 먼저 주님께 마음 써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이 실제 되는 하늘이 현실된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 24.01.01 09:07

    아멘 ~♡

    십자가 생활화
    말씀을 주시고 이루어가신
    한해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보물인 것을 아는자는
    모든것 팔아 그것을 삽니다

    주여,
    내 모든것 팔아
    하나님 한분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께
    내 마음을 십자가에서 깨끗하게 빨아
    차곡차곡 모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마음의 눈이 내 주님을 먼저 보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마음을 하나님께 쓰는 것 새기게 하소서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저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1.01 09:20

    아멘💛

    이 땅의 보물된 자녀,
    돈,행복,성공,건강을
    채우려 염려하는
    이방인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십자가가 현실되지 않으면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먼저 십자가 붙드는
    의로운 습관이 익어지고
    의식이 주님께 가있어
    어느곳에든지 주님의
    다스림이 있기를 구합니다.

    그런 나의 마음을
    아시고 사시는
    하나님이 실제 보물되어져
    마음을 하늘에 둡니다.

    내게 유익하던 이땅의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채울 것 없으니
    염려 없습니다!!

    주님께 마음 썼는지 아닌지~
    하늘가치로 분별하는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내려앉는 아름다운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1 09:46

    아멘!
    하나님의 선물 많이 받은 고린도교회에게
    거짓사도, 거짓교사, 거짓성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종교적 언어 있으나
    생각과 마음이 이 땅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떨림과 두려움으로 먼저, 십자가 붙듭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을 날마다 확인하지 않으면
    내 마음이 취한것이 현실됩니다
    믿음안에 있는가! 주님 사랑하는 승리로 붙드소서

    천국을 소망하고 맛보면
    이 땅에 있으라 하시는 것이 낙심이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세상에 기웃대려는 숨은 부끄러움을 버리고
    보물이신 하나님을 하늘에 쌓아둡니다

    세상것 배설물로 여겨지니
    보물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더욱 실감납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며
    보물있는 그곳에 마음이 있으니
    하늘에 마음이 쌓아짐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식이 주님께 가 있는지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보물이 하나님이신것이 실제되었다면
    염려는 나타나지 않음을 알아,
    염려의 불신앙이 나타날 때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켜
    주님과의 연합을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1 09:53

    하나님이 보물이시니 ♡
    그런즉,
    먼저 예수님과 연합을 확인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채우려 염려하지 않습니다
    염려는 믿음없음입니다

    주님과 상관없이 사는 숨은 부끄러움의 일들을 십자가로 가져가며
    오직 보물 하나님께 마음두는 믿음으로 삽니다

  • 24.01.01 16:13

    아멘!!

    다른 보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성공, 계획등등 내 안에 다른것이 있었고
    그것이 내 좋음이었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주님의 존재를 내가 감히 업신여겼던것을
    회개합니다!

    지금 이시간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다스림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내 안에서 저절로 갈망할수 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어찌할수 없으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십자가로 달려가는것이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할일입니다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것이 나의 목표이고 내 인생의 목적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1.01 18:16



    "내가 그리스도와 함ㅇ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고백 연합함으로만 확인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욱소원
    하고,주님을 더 벌고 싶고, 욕구하고 싶은 좋은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함이 없으면 할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내가 생각할때 하나님이 좋아할것 같고 기뻐할것 같은 선하고 좋은 생각과 마음들이
    십자가에서 무너지고~

  • 24.01.01 18:17

    내가 주님을 알아보는 신앙이
    아닌~
    주님이 나를 알아보시며 참!! 좋았더라 말씀 하시는 믿음으로 ~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하나님처럼 될려고 하고 하나님 같이 모방하며 살려는 좋고 죄악들이 못박고 무너져~~
    나로사는 것이 죽는 실제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지금 말씀 하시는 말씀을 듣는 귀로 주님의 의견,판단,생각,뜻
    마음을 따라가는~~ 주님이 사시는 2024년의 한해 삶이 되기를 간전히 기도하고 바라며 연합으로만 확인되는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진정 하나님이 보물됨이 더욱 깊이 들어오는 한해를 소원하고 기대 합니다~~
    (하트)주님~~사랑 합니다 (행복)(행복)

  • 24.01.01 19:11

    아멘~
    마음을 정성스럽게 모으고 모아서 가득 담아 하나님께 드립니다.
    결론 맺었기에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내 존재 의식이 십자가를 향합니다.
    그런즉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그러므로 세상 염려 없습니다.
    낙심할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낙심하지 않게 하십니다.
    객관적 사실보다 천국이 실제된 믿음으로 천국에 계신 하나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은밀한 마음을 깨끗하게 정돈합니다.
    그럴듯한 믿음의 모습 ~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심을 떨림과 두려움으로 나를 살피며
    십자가가 현실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를 돌이켜 마음으로 주님을 취합니다.
    땅에 있는 다른 것을 보물로 여기며 좀 먹고 변색 될 가치없는 것에 믿음을 썼음을 회개하며 예수님과 연합한 하나님과 상관있는 인생으로 하늘에 보물은 쌓아둡니다.
    하나님이 보물로 실감나고 그 좋음이 실제가 되어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는
    하나님 자녀된 자의식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아래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1.02 10:40

    아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하늘이 현실 된 사도 바울이 이 땅에서 사는 것이 낙심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내 육이 만나는 상황에 내 마음을 내어주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행위는 있으나 내 마음이 이 땅에 가있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나의 보물이었기에, 그것이 잘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살아간 죄인 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둡니다.
    이 땅의 재화나 보물이 아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둡니다.
    질그릇인 내 안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최고의 보물입니다.
    보물인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내 시선이 주님을 향합니다.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다스림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4.01.02 02:34

    아멘 ~♡

    2023년 하나님의 큰능력 십자가 생활화가 삶속에 실제된 은혜로 붙들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으면 살수없는 존재입니다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다스림 받기 원합니다. 다스려주옵소서

    수많은 사실들 보다도 보물이신 하나님이 현실되어 모든삶의 자리마다 마음이 가장 먼저 주님을 찾고 만나는 은혜로 붙들어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이 현실된 존재로 예수님 안에 내가있고 내안에 예수님 계실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앞에 마음을 단장합니다
    예수생명이 덧입혀진 존재로 하나님께 정성스럽게 마음을 모아 드리는 인생 삼아 주옵소서

    힘들고 어렵다면 힘들고 어려운대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새기며
    지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않습니다.

    예수안에 있는지 예수밖에 있는지
    보배이신 예수님과 연합했는지 매사 살피고 확인하며 마음에 들어오는것을 경계합니다.

    마음의 눈이 내의식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어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이땅에서 승리하는 삶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24.01.02 10:38

    아멘!
    이 땅의 것들을 판단하며 이 땅의 것들에 취해 주님 앞에서 분별되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늘 확인하는 분별 되어진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보배이자 보물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매 하루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1.02 10:40

    아멘!
    보배요 보석이요 보물이요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우신 하나님이 실감나 나의 보물 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계심을 인식하고 하늘 기쁨이 실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실제 되어 낙심했던 바울처럼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닌 다른것들이 보물되어 마음에 근심과 염려가 가득했던 믿음 없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숨은 부끄러운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먼저 십자가에 죽어 하나님 실감나게 하소서.
    이방인처럼 염려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한주 살아가며 정말 내게 보물 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나에게 무엇이 보물 되었는가 확인하며 주님이 보물 되는 삶 되길 원합니다.
    보물이신 하나님께 마음 가 있어 하늘에 보물 쌓아두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 24.01.02 10:40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하늘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 24.01.02 10:41

    아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발을 두었지만
    하나님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이 땅이 현실되었을 때
    그것을 애통해하며 돌이키게 하소서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보물이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하늘에 쌓아 둡니다.
    하늘에 마음 둡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못한 패배한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염려가 보물되어 염려하는 실존을
    회개합니다.
    먼저 십자가를 붙잡고
    하늘에 마음 둡니다

  • 24.01.02 10:41

    아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나아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이 보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보배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배로 착각하는 이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죽습니다. 죽었음을 여기며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보물로 보아,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마음 둡니다. 나의 전심이 천국에 가 있어,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4.01.02 10:42

    아멘!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예수님안에 있어서 천국이 실제 되어, 이땅에서 살아갈때 나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 소망 하는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물 되어서 마음이 하늘에 가있기를 소원합니다
    염려하고, 걱정하던 것을 돌이킵니다
    걱정할때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보물되시지 않는 것을 알고,
    먼저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 24.01.02 21:21

    아멘!
    내 안에 가득했던 염려와 걱정으로
    이방인과 같은 상태였음을
    알게 하시니 깨닫고 돌이킵니다.
    자연스레 염려와 걱정이 들어올 때
    하나님과 떨어져있었음을 확인하고
    놀라 돌이키겠습니다.
    썩어진 신앙의 상태로 남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정말 보물로 여겨지는가?
    매순간 점검하고 또 점검합니다.
    썩어 없어지는 이 세상의 것을
    보물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을 하늘에 둡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랍니다.

    예수 안에 있는 인생으로
    예수만 보이길 소원합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세상을 향한 욕망이
    말씀을 혼탁하게 하기에
    더욱 경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의식으로
    승리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4.01.02 10:42

    아멘. 보물을 하늘애 쌓아 두라고 하셨습니다.
    보물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보물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하늘에 쌓아 놓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에 마음이 가 있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보물로 실감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보물로 실감 나는 그 믿음을 구합니다.

    내 눈이 하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있었던 것을 십자가 연합으로 돌이킵니다.
    내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 보는 인생 되어지게 하시옵소서.

    내 마음의 염려는 하나님이 보물 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 모습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은 것을 선포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을 원하는 그 마음을 확인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01.02 10:42

    아멘!
    나의 마음 속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있어 주님이 내게 보물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십자가 생활화 한해 말씀 주시며 예수님 안에 내가 있고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01.02 10:42

    아멘~~아멘~~

    사도바울처럼 하늘이 현실되어 하나님과 친함으로 낙심 되지 않고 기뻐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걷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 맡겨주실 사역에 맡겨주신 만큼 마음으로 감사하며 준비되게 하시고
    마음의 상함 없는 교회 공동체되게 하옵소서


    지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경계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이 땅에 것을 보물로 가득 쌓아 두고 싶어하는 욕구가 십자가에서 죽어
    참된 보물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가득 쌓아두는 은혜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둔다는 개념이 다시 정립되게 하시어 감사드립니다.
    죄로 가득 찬 마음까지도 주님과 연합된 십자가로 받아 주시어 하늘의 보물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정말 내 마음에 1차적으로 보물로 인식되어
    세상이 말하는 보물을 마음에서 떨쳐 버리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가장 친한 믿음을 소유해 주님께 가 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한날한날의 삶을 기대합니다.

  • 24.01.02 10:44

    아멘!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길 소원합니다.나에게 보물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나의 보물 되어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염려를 다른것을 보물로 여기고 있어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사도바울이 하늘과 하나님이 실제 되었던 것처럼 나에게도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씁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1.02 10:43

    아멘!
    내 마음이 취한 것,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다른 것을 현실로 여겨 염려하고 두려워했던 나의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이 있느니라’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 마음이 있는 곳 나의 미래, 꿈, 이만큼은 하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 실상은 주님 없이 주님을 말하는 배교자 입니다. 회개하며 예수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보물 되지 않는 곧 하나님과 상관 없는 이방인에 삶이 아니라 먼저 십자가로 주님이 보물 되어 마음이 하늘에 가있는 감사와 기쁨의 삶 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인생되길 선포합니다.

  • 24.01.02 10:44

    아멘!
    예수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사도 바울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길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이 생기게 하소서.
    숨은 부끄러운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은밀한 죄를 방치해두어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던 것을 용서하소서.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구하나이다. 그리스도가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배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오니, 하나님의 나라를 이 곳에 임하게 하소서.
    내 마음에 다른 것이 보배로 여겨졌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보물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하소서.
    진심으로 하나님이 좋다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께 나의 마음이 가있게 하시어, 마음의 눈으로 주님의 다스림과 뜻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등한 위치에 두고, 겸하여 섬기는 악한 마음을 사하여 주소서.
    다른 것을 보물로 여겨, 그것을 얻기 위해 낙심하며, 염려하는 이방인의 모습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을 보물 삼고,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해당되는 믿음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방인의 삶 살지 않게 하시고, 연합으로 주님과 친해

  • 24.01.02 10:45

    지게 하소서.
    간절함보다 내 마음의 중심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하소서.
    나의 작은 믿음을 도우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2 10:44

    아멘!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는 것을 싫어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천국은 밭에 감춰진 보화 같다는 것
    즉 보물은 천국이라는 것입나다
    보물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예수님이 보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하늘에 쌓아둡니까
    먼저 1차적으로 하나님이 보물로 인식되어야합니다
    마음이 가 있는 곳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자 썩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먼저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1.02 10:44

    아멘!
    먼저 내 삶에 하나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새롭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대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순종으로 훈련 받는 시간들!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할 때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경계합니다.

    이 땅에 마음이 가 있어 염려하는
    패배한 인생이 아닌,
    보물이신 하나님께 내 마음 가 있어
    보물을 하늘에 쌓아가는 인생으로 세워가소서.
    보배이신 하나님을 알아
    나의 유익한 것을 모두 해로 여기는 은혜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을 간절히 원합니다!

  • 24.01.02 10:44

    아멘!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세상에 마음 뺏겨서 주님께 마음 드리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 하나님의 기쁨이 내 안에 있길 원합니다.

  • 24.01.02 10:44

    진정한 보물을 바로 앞에 두고
    세상의 것을 보물으로 여겨
    그것에 가치를 두어
    쫓는 나의 실존을 보았습니다.

    보물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서
    하늘의 영광과 기쁨을
    맛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 마음이 가 있고
    세상의 일에 염려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진정한 보물이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가치를 두어
    하늘을 바라보아
    사도바울처럼
    이땅에서 사는 것이
    낙심이라고 하는
    천국을 소망하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입니다!"
    아멘!

  • 24.01.02 10:55

    아멘!
    사도 바울의 믿음의 사고 체계는 예수 안에 있는가?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처럼 자의식이 예수님이라면
    하늘의 것만 마음에 들어옵니다.
    천국에 계신 하나님만 현실됩니다.
    내 믿음의 현실이 어떠한지 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은밀한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은
    헌금을 드리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보물로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모두 섬기며 동일시 여기고 있었는지,
    내게 하나님만이 보물로 인식되었는지
    확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흠이 없는 눈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구합니다.
    하나님이 보물되지 않았을 때
    들어오는 염려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내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어야 합니다!
    외치며 살아갑니다.

  • 24.01.02 10:49

    아멘♡

    입으로는 하나님을 얘기하고
    믿음을 말하지만
    마음깊이 이 땅이 현실된
    부끄러운 자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나의 보물인지..
    마음깊이 회개합니다

    나에게 보물이 따로 있음에도
    하나님을 위한다 하며
    이 땅에 쌓는 참으로 거짓된
    신앙이 깨어지는 말씀으로
    마음을 돌이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가치가
    배설물로 여겨지는 마음.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유일한 보물되는
    그 마음 소원합니다

    마음으로 기뻐하는것
    마음으로 염려하는 것.

    그갓이 무엇이든
    내 마음이 가 있는것
    주님 아닐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예수 밖에 있는 자임을
    화들짝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마음 단장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주님안에 있음을 확인하며
    먼저 주님께 마음드리는
    승리로 살아가게해소서♡

  • 24.01.02 10:58

    아멘!
    내가 무엇때문에 낙심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실이 많지만 내 마음에
    현실로 받아들여지는 것는 오직
    주님이어야 하겠습니다.
    천국이 현실되어서 마음에 들어오는 숨은
    부끄러운 일들을 경계합니다.

    언어로는 말씀을 이야기하고, 종교적
    도덕성을 보임에도 마음은 땅을 지향해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자로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먼저 십자가를 붙듭니다.

    하나님이 보물로 실감나는 믿음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구호가 아닌, 열심이 아닌
    실제 주님이 질그릇의 보배되어 염려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하늘의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때문에, 먼저 십자가를 붙잡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주님의 통치와
    주님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2 11:05

    아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길 소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천국이 실제 현실 되어 이 땅에 남아 있는 것이 낙심 되었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입어 낙심하지 않았던 마음이 저의 삶에도 현실 되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으로 잘 사는 것이 목적이었던 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없어질 것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사랑의 교제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소망하게 하소서!
    가장 귀한 보물이신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 삶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염려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함으로 주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1.02 18:4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보화이시기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직분을 받아 긍휼 하심을 입어 낙심치 않습니다! 숨은 부끄러운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합니다! 썩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하늘에 보화를 쌓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의 얼굴을 항상 구합니다. 재물과 음란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에 업신여김으로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마음이 있는 곳이 결국 보화가 있으니 염려함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악하다 말씀하신 예수님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소중하고 낫게 여기시며 잘 입혀주시고 필요함을 아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으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날마다 죽고 삽니다! 할렐루야

  • 24.01.02 21:11

    믿음은 하나님이 보물인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현실 된 것을 살피고 돌이키며 하나님의 보물되심이 현실되어지기를 구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 원합니다. 내 마음의 현실이 하나님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쌓기 원합니다. 먼저 십자가를 붙들어 주님 앞에 머물며 하늘에 보물을 쌓아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1.02 23:29

    하나님이 보물이 아니라 세상에서의 힘과 능력이 보물이였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하나님이 모든 상황과 환경 관계에 현실 되기를 소원하며 먼저 십자가를 붙드는 영혼의 습성으로 주님의 다스림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향력 있고 똑똑하고 재력이 있으니깐~보물이 세상인 빛깔의 생각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효율,편안함 보다 주님께서 주신것 만큼하는 훈련하며 주님과 친한 사이로 붙드소서

    다른것을 채우려는 것은 이방인이 구하는 것임을 새기며 육이 만나는 것들로 염려가 들어올때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키며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1.03 13:28

    십자가에서 연합한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함으로
    가장 가깝게 여겨지는 그 마음으로 그 긍휼하심을 입어 낙심할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실제 간절히 소망합니다

    1차적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보물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수많은 세상의 보물된 실존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이신 주님앞에 섭니다
    가망없는 존재
    매사 주님 아니면 안되는 절망적인 존재 모든 숨은 부끄러움이 일 육이 만나는 모든것 현실감있게 여겨지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육이 있어 내 발로 딛는 이땅의 것들이 마음에 들어오는 실존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정돈되는 은혜로 붙드소서

    승리의 마음 주셔서 먼저 주님과 연합한 삶 소원케하시고 실제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말씀이신 주님으로 정돈하고 새로운 한해 맞이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 보물로 인식하는 믿음으로 마음이 매사 주님께 가있는 삶으로 하늘의 생명 실제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1.03 19:25

    "승리,-'먼저'로..." (마 6:33-34)

    분명 천국이 현실인데, 이 땅에 발을 딛고 있어서
    내게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일들이 있습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

    가장 먼저 보물이신 하나님이 실제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보배이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그 주님이 가장 좋고, 하나님의 통치를 날마다 구합니다.
    염려가 들어오고 화가 들어올 때마다 깜짝 놀라며
    먼저 십자가로 나아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다는 이 고백이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4 22:49

    아멘♡

    보물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먼저 십자가 붙들며
    하나님께 마음 둡니다!

    세상에 보물없으니
    채우고 싶은 염려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6 23:15

    하나님과 제물을 같이 섬기지 못 합니다. 제물을 섬겼지만 아니라고 생각했던 저의 이기적인 생각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제 신앙이 어디서부터 썩었는지 저는 알지 못 합니다. 주님께 초점 맞출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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