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58006 뷰티코스메틱학과 김현옥
이전에 보았던 4편의 SF영화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복제인간들이 따뜻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 안쓰럽다는 생각도 든다. 또한 복제인간들을 목적별로 다양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너무 짧은 생명력을 주었다는것에 불쌍하기도 했다. 무언가 인간다움이 조금은 느껴져서 블레이드 러너가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머나 먼 세월이 흘러 AI와 로봇들이 함께 하는 세상이 온다면 이런 인간다움이 함께 하는 정말 인간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고 서로 감싸안으며 인간이 만들어 낸 것들도 정감이 있기를기대해 본다
첫댓글 ? 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