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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모임 사진입니다. 기존 멤버가 너무 없네요. 대신 새로나온 친구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모임 요일은 토요일이 더 적당한가?
좌측 아래부터 붉은 옷 이민영(처음), 김광일, 송세헌 오른쪽 끝에서부터 조성진, 유운상(처음), 송태원, 손 주인공인 조정흠(처음)
강원도 고성에서 날아온 조성진, 여의도가 근무처인 유운상, 종암동 소재 송내과 원장 송태원
끝까지 얼굴 보여주지 않는 조정흠, 이용진 총무
김광일, 김종천, 송세헌
전화 - 이상명회장, 성악이 전공인 이민영...기대.. (확대한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이해해요. 다음에 더 잘 찍어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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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자야~~이름은 알 것 같은데 얼굴이 얼굴이....???빨리 보고 싶당~~^**^
민영아! 이 게시판에 지난 모임 사진들이 있으니 거기서 얼굴 자세히 봐라.
옆의 광일이와 송세헌에 비하면 내 얼굴은 너무 차이가 나. 친구들이 너무 큰거겠지?
아니~~세헌이와 광일이 얼굴은 표준이고 종천이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은거야(우리끼리 얘긴데 얼굴 크다고 하면 싫어햬~ㅎ)
그...그런거지? 남자들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그래 내가 작다..
아쉽구먼... 같이 못해서... 담엔 꼭 참석할께...
어머님이 가끔은 자식들을 놀라게 하는 바람에...갑자기 그리 됐다...
근데 어머님은 어떠시냐?
다들 반가었다....집에 다들 자알 들어갔지?....인사가 넘 늦었나?..ㅎㅎㅎㅎ
늦었지...회장님.ㄲㄲ
이야 유운상 오랜만이네? 프렌드 혹시 나 기억할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