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22일간 다녀왔습니다.
탄자니아의 휴양지 잔지바르섬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희고 고운 모래와 연청록의 바다빛은
월정리나 협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첫댓글 하얀 모래와 파란 물 빛의 아름다운 조화, 사진에서도 이리 멋진데 많이 행복하셨겠네요.멋진 여행 부럽습니다.
첫댓글 하얀 모래와 파란 물 빛의 아름다운 조화, 사진에서도 이리 멋진데 많이 행복하셨겠네요.
멋진 여행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