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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파워맨
▲ 통영세병관, 눈보라를 뚫고 피어야 진짜 동백이다. ⓒ이상희 |
▲ 통영 한산도 세병관에 모셔진 이순신 장군 영정. ⓒ이상희 |
▲ 통영향토역사관에 전시된 통영 옛 지도. ⓒ이상희 |
▲ 통영 강구안 바다에 전시 중인 거북선. ⓒ강제윤 |
□ 강제윤 시인, 에세이스트, 여행자,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섬학교>와 <통영학교> 교장. 도서출판 호미 기획위원. 1988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 등단. 문화일보 선정 평화인물 100인. 2006년부터 사람 사는 한국의 모든 섬을 걷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그동안 250여개의 섬을 걸었다. 지금도 섬들을 걸으며 섬의 문화와 풍속, 사람 사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3월부터는 통영 동피랑 마을에 거주하며 통영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일도 병행해 왔다. <통영학교>는 2012년 12월 22일 개교 예정이다.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어머니전(문광부 우수문학도서)><섬을 걷다><그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자발적 가난의 행복 (문광부우수문학도서)><보길도에서 온 편지><올레 사랑을 만나다>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 이상희 사진가. 향토 음식 연구가. 통영에 살면서 20여 년간 통영과 통영의 섬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통영 거북선호텔 아트홀 개관 초대전 '별 하나 떨어져 섬이 되다'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특히 오랫동안 통영의 섬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온 이상희의 아름다운 사진들은 개발의 바람으로 원형이 사라져 가는 섬들에 대한 마지막 기록으로서 가치가 크다. |
강제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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