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사가 되고 싶어했던 프리다칼로에게 그림은 교육도 제대로 한번 받은 적이
없는
영역이었기에 그녀의 그림을 평가해 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칼로는 사진작가인 티나 모도티를 통해 리베라를 만났습니다.
리베라의
극찬은 프리가 칼로가 화가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결심을 굳게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사랑에 빠져 1929년에 결혼을 하게 되죠.
프리다칼로는
리베라의 아내로서 디에고리베라를
적극 도왔습니다.
멕시코
공산당 입당과 탈당과 여러 사회운동에도 함께했습니다.
↓ ↓ ↓ ↓ ↓ ↓
리베라는
결혼 후에도 외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리베라를 사랑했던 그녀였기에
그녀가
그로인해 겪었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리베라의
아이를 갖고 싶었던 그녀였지만
세번의유산과
어머니를 잃은 슬픔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동생과 리베라의 외도를 알게되었을때의
프리다칼로의
상실감은 최고조로 달했죠.
그녀의 인생이야기를 듣고나니 쫌더 그림이 이해가
잘되시나요?
그럼 다른 그녀의 작품들도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칼로(Frida Kahlo)를 만나보셨습니다^^
대구 시지 신매역 창조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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