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코르도바 메스키타회교사원과 알브라함궁전
언 제 : 2017.04.17. 날씨 : 건조하여 맑은날.
어디로 : 말라가~꼬르도바의 메스키타회교사원과 유대인지구~알브라함궁전.
누구랑 : 유성관광 페키지여행자20명
말라가를 출발하여 꼬르조바로 이동후 메스키타회교사원관광과 유대인 집단거주지역인 유대인거리의 꽃길에서 놀다 갑니다.
말라가의 미자스 골프리조트
호텔로비를 출발
미하스 휴양지의 마을
이 동네에는 유럽부호들의 별장지 천지였답니다.
골프리조트를 떠나고
미자스 골프장
골프코스가 강따라 이어졌답니다.
미자스 골프장 맞죠?
이동중 주변을 그린 것이라 참고 하십시요
이제 다시 올리밭이 이어집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올리브밭에 놀라지 않을수 없겠죠?
이런 올리브밭도.
코르도바로 가는 주변 시가지
도로에도 올리브
한가한 시가지를 보다보면 부럽기까지 하답니다.
시가지의 도로가 마치 정원을 거니는 분위기?
코르도바릐 메스키타 회교사원으로 가는중의 도로
부근도로에 접그한 것 같습니다.
이대로 보존한답디다
회교사원 주변입니다
거리의 건물자체가 유적지인 이곳,
카톨릭과 이슬람문화가 혼합된 이슬람 사원이라네요.
주변도로에서
사원탑부분
장모님이 인증샷
사원내부의 대리석기둥이 눈 고정하게 하고
사원인지 박물관인지?
상상불가???
사원중앙
돌기둥에 놀라지 않는다면 비정상입니다.
자세한건 자료 찾아 보이소
장모님과 함께 이곳을
자료를 찾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메스키타회교사원
카톨릭과 이슬람문화의 혼합된 사원이라 그런가?
사원내 광장
장모님 눈알 돌아 갑니다.
조상님들 덕분에 묵고사는거 맞는가봅니다.
현재 미사? 신도들이 있는 걸보면요.
비실이는 상상불가
중앙의 대머리아저씨 ㅋ
사원에서 장모님한컷
중앙통로
통로입구
통로입구에서 비실이도한장
사원광장으로
광장에서 사원을 보면.
사원광장에서
다시한번 한장더
사원광장입구에서
유대인집단 거리로 투어중
유대인거리의 골목꽃길
거리마다 유적이 없는 곳이 없다.
거리 상점들
꽃길사이로 보이는 사원탑
이 골목사이로 보이는 사원탑을 두고 기념삿
거리의 상가지역
배종효님 뭔 인상은
이색적인 기념상가
사원밖에도 유적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부럽기도하고,
관람객이 줄지어 가는데.
우리는 그냥 떠납니다.
한국인 관광객 3팀을 만났는데. 강원도, 서울팀.
유대인지구에서 이동중
메스키타사원을 뒤로하고 그라나다로 이동중
이동중 도로가에 방치된 물레방아
원형을 그대로보존하고 있다는데. 글쎄~~
잠시 쉬어 간 곳
그라나다로 이동중 길가의 밀밭과 보리밭이 2시간동안 이어집니다.
다시 올리브밭이 이어지고.
드 넓은 평야처럼 이어지는 올리브밭은 보다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작은지를 실감합니다.
올리브밭이 이렇게 관리되고
올리브밭
올리브나무의 평균수명이 200년이 넘는다고하니까 답이 나오죠
야산에도 올리브
야산골짜기에도 올리브밭
멀리 바람개비가 돌아가는데
끝이 가물가물합니다.
2시간째 가고 있지만 계속 올리브밭이 이어집디다
올리브밭 저 멀리 바람개비까지
작은 능선이 다가 옵니다.
이제겨우 작은 산들이 나타납니다
마을이 보이니까 그라나다가 가까워온거 같습니다.
마을 넘어로 계속 올리브밭입니다.
폐허가 된 집이 아니고 관리건물이랍니다.
그라나다시가지 부근에 도착합니다.
멀리 만년설이 보입니다.
녹아 내리는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수로를 건설하여 알브라함궁전으로 끌여들여서
궁전에서 물을 쓰고 있다하니 대단하죠?
그라나다 시가지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이 시가지에 가로수는 밀감나무입니다.
알브라함궁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시가지에서
이 궁전에는 4시까지 입장 가능하다하여 서둘러 갑니다
이 수로는 만년설이 녹아내리는 물이라서
이 곳 도로의 십자길은 로타리
저 곳으로
올라가는 기슭에는 선인장밭
올리브밭 사이로 밀감나무까지
궁전으로 들어가는 중
궁전입구도착
궁전의 정원수가 마치 뭐 같으요.
이 나라 사람들의 일터인 이궁전의 정원관리사가 5천명이 넘는 답니다.
알브라함궁전입구
궁전내부의 정원
궁전에서 장모님 인증샷
궁전내부의 정원이라기 보다는 수족관같으요
궁전의 조각에 두손 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다보면 눈알 돌라갑니다
궁전 뒷편
궁전내부
궁전의 기둥이 대리석이었는데,
그냥 상상만 하입시다
지부은 기와?
내부의 조각인데 요즘처럼 컴퓨터로 한 것도 아니고, 손으로?
우리민족의 손 기술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ㅎ
여기에는 무슨 사연이 많겠죠? 자료 찾아 보이소
비실이의 눈길을 잡아 뒀던 곳
여기도.
밖에서
천장의 조각들
벽면의 조각들
우리나라 도장처럼 새겨진 문자
이 것도 돌에 새겨진 문자
통로천정의 조각품들
궁전내부에 있는 정원
알브라함궁전의 설계자인가?
궁전의 뒷편으로 이동
궁전뒷편의 왕궁의 정원으로
정원에서 이동중
헤메랄리페의정원을 떠나 이동중
오케스트라연주장
이 연주장의 가운데 서면 오케스트라연주의 스테레오음향이 그대로 전해 지는 곳,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원형을 그립니다
가운데 서 버면 느낄수 있었답니다.
한바퀴 돌아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밖으로 나오면
궁전을 나와 여름궁전으로 이동중
여름궁전으로 이동중입니다.
여름궁전은 다음페이지로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