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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아리랑과 한글 모조리 일본의 인식 체계다) 22
くん [君]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온 말이다. 원래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모든 궁민들이 다 왕과 양반이라는 악마들의 노예들이라서,
사상이나 생각이나 양심따위를 자유롭게 가질 수가 없었다. 그냥, 정말로, 가축으로 취급당했다.
특히, 여자는 더욱 더 그랬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칠거지악이니 출가외인이니라는 말까지 있었다.
부엌데기라는 말도 있었지. 아무튼 이렇게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모든 궁민이 서로서로..
인권을 유린해대는 인식에 사로잡혀서 어떤 누구도 서로서로에게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존중을 표현할만한 인식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자식과 부모끼리라도.. 삼강오륜이라는 것이 있어서,
항상 강령(법도)를 강조하지. 즉, 서로서로 위계가 있으니, 따르라라는 인식인것이지.
삼강을 보면,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이다.
'군위신강'은 임금은 신하의 법도(강령)가 되고,
'부위자강'은 아버지는 자식의 법도(강령),
'부위부강'은 남편은 아내의 법도(강령)이 된다는 것이지.
즉,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남편은 하늘! 여자는 땅! 이라는 불변할 것 같은 격언이 있었다.
남편의 말은 법도(강령)이니 여자인 아내는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지.
지금, 쑤레기같은 국캐의원이 5천만궁민의 의사에 반하여 지멋대로 찍어대고 있는..
반인권적이고 반헙법적인...반주권적인...법과 행정에 국가인 5천만궁민이 복종해야한다고 여긴다면,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인식체계가 아니라,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조선노예들의 인식인것이다.
전세계 80억 궁민들이 모조리 자기 숨통을 막는 마스크를 벗어 던질때,
지금 5천만궁민들만, 질병청 악마넘들의 불의 부당한 강요강제에 찍소리도못하고..
마스크로 자기 숨통을 막고 서로서로 감시해대면서..
인권도..존엄도..생명도 .신체도..신뢰도..주권도...스스로 말살시켜 가고 있는 꼬라지를 보라!
너거들이 정말로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주인인가? 노예인가?를 따져보라. 너거들이
행하는 행동이 너거들의 위치를 알려줄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노예인가? 국가의 주인이면서, 국가인가? 잘못된 법은 국가인 5천만궁민이 빠르게 폐기하고..
불의한 인식을 가진 국캐의원들은 빠르게 탄핵시켜야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을 반드시 장착해야 궁민주권이라는 개념이 실체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아버지의 말은 법도이니, 자식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지.
임금의 말은 법도이니, 신하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지.
이런 인식 하에서, 무슨 존중과 친근함을 표현하는 인식이 싹틀 수 있겠나!
즉, 친근함을 표현하는 "짱" "군"이라는 말은...모조리 일본에서 들어온것이다.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항상 복종을 나타나는 "님"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
"임금"을 "임금님" , "서방"을 "서방님", "주인"은 "주인님"
일제시대때 선생이라는 말이 일본에서 들어왔다. 그런데, 그것조차도 결국은..
"선생(先生)"에다가 님자를 붙여서 결국은 학생은 선생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인식을 그대로 적용시켜버렸지. 그래서..한국에서는
선생(先生, 센세이) 을 "선생님"이라고 칭하고 있다. 5천년동안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다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킨 일제시대마저도..
존엄과 평등과 인권이라는 인식을 노예 인식으로 가득찬 조센징에게 주입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었던 것이다. 즉,
조센징의 인식에서 존엄과 평등이라는 인식을 탑재시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이 어려운 일이었다는 것이지.
그래서 이 아자씨가 본인의 인생을 걸고, 조센징의 인식에서 차별과 노예인식을
없애고, 존엄과 평등과 인권과 주권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올바른 인식을 탑재시키기위해서..
평생을 걸고 헌신했던 것이지.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결국은 인생의 많은 세월을 소모시키고 낭비하기 마련이다.
어떤 일은 평생을 해도 해낼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예 그 불가능함과 지난함을
알고 시도도 안한다. 그 불가능하고 지난한 일을 이 아자씨가 나의 평생의 삶을 걸고 해왔던것이지.
이것은 오로지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깊은 성찰을 통해 위대한 가치를 추구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일인 것이지. 아무튼, 그런 일을 이 아자씨가 해왔던 것이지. 해냈는지는 모르겠고.. !!
5천만궁민들 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겠지만...
대한민국의 인식의 대변혁은 이 아자씨가 본격젹으로...인터넷 등을 통해서..
본인의 인식을 알리면서 시작되었던 것이지. 사실, 대한민국은...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 해대던 조센징의 인식으로 가득차 있었다.
즉, 차별과 복종만을 주구장창 요구해댈수 밖에 없는 인식이었지.
누군가는 조센징의 인식하에서..
왕과 양반이 되어, 자기 궁민을 지배하고 조롱하고 차별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조센징의 인식하에서...노예가 되어...굴종하려 하지.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이라랑"이라는 민요도 결국은 일본열도에서 한반도로 들어온
이들의 한과 흥이 서린 노래인 것이다라는 것이지. 즉, 고구려..신라. 백제가 존재했던..
삼왕조 시대에...신라의 침략전쟁으로 패배한 민족들이 모조리 노예가 되어..뿔뿔이..
가축처럼..여기저기 끌려가서 노예의 삶을 살면서 탄생한 노래가 아리랑이라는 것이지.
한반도 역사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서방님"이라고 복종을 하는 인식을 표현해대지.
감히 맞먹으려고 하는 인식이 없다. "남편은 하늘! 아내는 땅!" 이라는 불변의 복종의
인식이 여자에게는 탑재된다. 남편이 죽으면 아들의 명을 따라야하는 것이 여자의
한맺힌 인생이었다는 것이지. 건떡하면, 흉악한 넘들에게 보쌈당해서...
강간 살해당해도, 그것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양반의 딸들마저도..노비나 흉악한넘들에게..
보쌈(지금으로 표현하면 보자기로 여자를 개짐승 납치하듯이 싸서 납치하는 범죄) 당해서..
결국..강간당하면..여자의 선택은 딱 3가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정조를 잃었으니...가문과 부모가 명령한대로..
정조를 잃었으니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은장도로 스스로 죽던지..
아니면, 죽는것이 무서우니, 강간 납치범에게 살아남으려고 그의 성노리개나 아내가 되어서 살던지..!
보통은 강간납치범들이 그러하듯이...보쌈한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해해버린다. 왜냐면,
증거를 인멸해야, 그 강간납치범들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
그래서...이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한맺힌 귀신들이 거의 다 여자다.
전설의 고향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여자가 남자에게..아내가 남편에게..함부로 친근감을
표현할 수 있는 평등의 인식 자체가 없었다. 무조건 어려워하고, 복종하고, 굴종하고 따라야한다.
부부유별(夫婦有別)에서 말하듯이,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존재이니, 아내는 남편을
어려워하고 따라야한다. 이 말을 쉽게 표현하면 남편은 하늘! 여자는 땅! 이라는 말인것이다.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삼강의 부위부강(夫爲婦綱)에서 말하듯이..남편의 말은 아내에게
강령(법도)가 되는 것이지. 그리고, 여자에게는 칠거지악이라고해서, 아들을 못낳으면..
쫓겨난다. 가마타고 넘어와 생판 모르던 넘과 결혼하여..아들 하나 못낳았다고..
죄인이 되어...친정으로 쫓겨날때 넘어가는 그 고개!가 바로 아리랑 고개인 것이지.
산이 험하고...사람이 살기 힘든 강원도 지방에서는 여자를 보쌈하는 넘들이 많았다.
그래서...강원도 아리랑은 "쓰리군"넘에게 보쌈당한 여자들이 그 쓰리군(도둑넘)에게
납치 강간당한 후, 아내가 되어 살게 되지. 그래서...강원도 아리랑에서는 아리아리뿐만 아니라,
스리스리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스리(すり)라는 말은 일본말로써, 소매치기를 말하는 것이다. 즉, 전라도 진도 아리랑이나,
강원도 아리랑에서 나오는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강원도 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전라도 아리랑)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아리랑에서 아리라는 말은...
일본 말 그대로, 아리가또(ありがと)할때 아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라가또는 "고마워"라는
말이듯이, 이라랑은 "안녕. 낭군 또는 고마운 낭군"으로 표현하면 될것이다.
일본 인식 체계의 근원이었던 백제땅, 전라도의 아리랑은 더욱 더 노골적인 표현이 사용되었다.
왜냐면? 일본 인식 체계에서는 수많은 약자들로 구성된 다민족들끼리..
살아야 했던 일본열도의 다민족들에게는 평등, 자비, 신뢰, 진솔함이 존재했기때문이지.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리라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리라 났네"라는
말을 이 아자씨 버전으로 번역해보면..
아리랑은 처음 중매로 만나 결혼한 남편!
스리랑은..서로 연예를 하면서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훔쳐(스리)서..결혼한 남편!
또는 정말로 스리(도둑, 납치) 당해서..만나서 함께 가정을 이루면서 살게 된 남편!
을 말하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즉, 아리아리랑(고마운 남편) 스리스리랑(도둑같은 남편)
아라리가 났네( 난리가 났군. oh my goodness)
아리랑 응응응(성적 묘사) 아라리가 났네!! 라는 말이겠지.
백제가 신라에 의해 패망하면서...패배한 왕조의 궁민들은 모조리 노예가 되어..
각 지방으로 강제로 노예로 팔려서 뿔뿔이 흩어지면서..아리랑이라는 민요도 각지방에서
정서가 다르게 표현되었다고 보면된다.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여자의 인생은 두름박 인생이라서,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도 결정된다고 했다. 그래서, 여자는 자기를 선택해준 남자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곤 하는것이다.
물론. 이런 친근감이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이 어떻게 발생하겠는가!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여자의 인식이라면, 감히, 처음 본 남자에게 고마움이나 친근감을 표현할
수가 없다. 당연히, 그러다보니까, 조선노예 강점기 언어대신, 일본열도의 언어로써..표현을 한것이지.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말로 "선생"도 아니고 "선생님"하면서..
복종과 굴종과 차별적 인식을 표현하면 이상하지? 자연스럽게 외국인은 한국 선생에게
"헤이..티처"라고 말해야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미국인이 한국 선생을 불러도..
오히려 한국선생이 미국인에게 굽실굽실되는 것을 본, 한국인들도...티처가 무슨 뜻인지 몰라도..
티처라고 칭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봤을 것이다. 그리고, 자존심이 강한 한국인들 중
누군가는.."선생님"이라는 말대신 "티처"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 그때, 선생 입장에서는..
좀 아리까리하겠지. "저넘이 나랑 맞먹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외국말을 사용한것인지.."
아무튼, 피지배계층인 조선노예들은 지배층의 눈치를 봐야했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인 것이지.
즉, 여자가 남자에게 대들거나 반말하거나 마치 친구처럼 친근감을
표현하고 그러면 지배층인 왕과 양반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피지배층인 조선노예궁민들은..
지배층의 언어와 글인 한문과 중국인식체계(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보면된다.
인간이든 동물이든..자유롭고 싶어하지! 즉, 지배층의 언어와 문자대신, 피지배층인 조선노예들의
언어와 문자체계인 일본 인식 체계로 말과 글을 쓰면, 지배층은 그것을 모르거나 무시해버린다.
왜냐고? 지배층들은 그것을 천한 노예들이나 쓰는 말과 언어라고 멸시해버리기때문이지.
즉,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2가지 언어와 문자가 서로 대립하여 사용되었던 것이라고 보면된다.
지배층이 사용하는 중국식 인식 체계의 언어와 글! 피지배층인 다수의 조선노예궁민들이
사용하는 일본식 인식 체계의 언어와 글!
아무튼,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도...아무리 노예 취급을 당하던 여자의 일생이라고해도..
자기보다...나이가 많이 어린 남자와 결혼을 했는데...굽실굽실되면서 "서방님"하면서..
복종하고..굴종하고..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겠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16살에서 18살 여자가 7살 ~11살짜리 남자아이와 결혼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즉, 아내가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허다했다는 것이지. 그러다보니...
여자 입장에서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얼마나 귀엽고 우습게 보였겠나! 나이도 어린 것에게
"서방님"하면서 복종하고 굴종하고 살기에는 여자도 이팔청춘인것이지.
물론..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궁민들의 인식에는 상상할 수 없는 차별인식이 강해..
여자가 남자에게 함부로 할 수가 없지만, 인생사라는 것에는 예외라는 것이 있기 마련인것이지.
어차피, 낫놓고 기억자도 모를만큼 무지한 시대다. 물론, 한문따위나 서당에서 한석봉처럼
배워야하는
시대에 글자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글자를 그림처럼 그려대면서, 누가..글자를 잘 그렸느냐에 따라서,
벼슬도 하던 시절인 것이지. 글자는 그림이 아니라 표현의 도구인데...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한문이라는 글자를 누가 잘 그릴수 있느냐도 중요한 학문의 척도였던 것이지.
한석봉 엄마가 한석봉을 다그치기 위해서..촛불을 끄고 했다던 말을 기억해라.
"이 어미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써라" 그리고 나서 촛불을 켜보니..
떡은 잘게 잘 썰어져 있었는데...한석봉의 글은 엉망이었다는 것이지. 그래서..
한석봉은 크게 뉘우치고, 더욱 더 한문이라는 그림을 더 잘 그리기위해서 평생을 몰빵한 것이지.
이것이 인간인가? 짐승새끼들이지.
아무튼, 아리랑의 아리는 아리가또의 말을 줄인 말인 것이다. 또한 랑은 일본말로..
낭군(郎君)에서 나온 랑(郎)인것이다. 랑은, 남편, 사내를 칭하는 말이지.
그리고 군이라는 말은 일본말로 군 (くん [君]) 을 말한다. 즉, 일제시대때..
나이많은 이들이 나이 어린 남자에게 "최군. 김군. 박군..이군" 등으로 칭했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군이라는 말은 자기보다 나이 어린 남자에게 친근감이나 호의를 표현하기위해서
쓰는 평등과 존중의 표현법인 것이지. 설마,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이렇게 평등과 존중의 인식을 표현하는 표현법이 있었을 것이라고 여기나?
철저하게, 복종과 차별로 점철된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이다. 차별당하든지, 차별하든지..
오로지..기준은 "차별과 복종, 비인권"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서울대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조센징의 인식을 5천만궁민에게 인식시켜온 대표 대학인 것이다.
그 조센징의 인식을 5천만궁민의 존엄을 짓뭉개고 인식시켜서..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인권이..
그만큼 유린당해온것이다.
오로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 한양대 에리카)만이...이 아자씨의 올바른 인식 하에서..
5천만궁민에게 존엄과 인권 그리고 주권의 인식을 새겨왔던 것이지.
아무튼, 낭군(郎君)이라는 말은 아내가 남편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한 일본말인 것이다.
왜 "아리랑"을 한없이 그렇게 불러대면서도... 5천만궁민은 이 아리랑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가!
왜냐고? 그것은..5천만궁민들이...말과 글은, 조선노에 강점기 시절, 피지배층이 사용하던
일본 인식체계(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따라 쓰고 있지만,
정작.. 사상과 생각의 인식 체계는 평등과 존엄이 아니라, 지배층의 인식 체계인 "지배와 복종"으로
가득찼기때문이다. 즉, 5천만궁민들은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센징의 인식을 표현하기위해서..
일본 인식 체계의 말과 글을 사용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마치, 기괴하게도 미국인이 미국인의 말과 글의 인식체계(알파뱃과 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가지고,
차별과 복종으로 가득찬 조센징의 인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꼬라지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지.
5천만 궁민들아!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바로 5천만궁민의 지향하는 가치! 바로, 존엄과 인권과 주권은 오로지..
조센징의 인식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닌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궁민으로써 자유와 평등의
인식을 탑재하고 살기를 바란다.
아무튼...
"아리랑"이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차별과 복종의 인식에서 태어난 언어가 아니라,
다민족 국가였던 일본열도에서 비롯된 일본언어였던 것이지. 즉, 한국인들은 외국어인 "이리랑"이라는
말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이지. 일본인과 한국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온갖 반일 증오 조장을 해대는 반일 악마넘들로 인해서..우리는.. 우리 언어를
외국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아리랑은 분명히 한반도에서 사는 우리 궁민들이 한없이
부르고 있는 노래다. 그런데, 마치, 우리 노래의 가사말의 의미조차도 모르는 상황이다.
왜냐고? 우리 말과 글이라서 읽고 쓸 수는 있어도, 우리는 저 말에 담긴 의미를 알지 못한다.
왜냐고? 우리는 저 말과 글에 담긴 의미를 버리는 쪽에 붙어서 살아왔기때문인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왜 조선노에 강점기 시절의 노예궁민들의 인식과 가치와 삶을 보려하지않고..
오로지 지배층이었던 조선 왕과 양반의 인식과 가치와 삶만을 보려고 하는가!
조선 왕과 양반은 악마처럼, 궁민들을 모조리 노예로 사육해대던 악마들이다. 그런 악마들의
인식과 가치를 비난하지않고, 오히려 조작해 좋게 꾸며대면서 살려고 발광하면서..
조선노예궁민들의 노예의 굴레를 해방시킨 기적의 일제 시대를 모욕해대는데만
혈한이 되면서 살아왔다. 그러니,
궁민들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지배층인 조선 왕과 양반들이
피지배층인 조선노예궁민들이 불러대던 "아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너거들도 아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너거들은 지배층인 조선 왕과
양반의 삶만 들여다봤다. 그리고, 조선노예들의 비참한 삶과 그들이 표현코자하는 삶의
의미를 다 폐기시켜왔지. 그렇게, 조선노예 강점기는 조작되어 화려하게 꾸며지게 된 것이다.
너거들은 악마들에 불과한 조선 왕과 양반을 비난하지 않고, 화려하게 치장해왔던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할 짓인가! 정의나 진리대신, 니것 내것, 승자 패자라는 논리에만 집착해대면서..
무슨 가치를 찾는가! 무지하고 비열한 인식이, 불의를 화려하게 치장하고 포장하는구나!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조선 왕과 양반들은..
중국 말과 글로써, 피지배층인 조선노예들을 부리는 것에만 혈안이 되었을뿐..
그들의 삶을 돌보지 않았다. 즉, 역사를 인간의 존엄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조선 왕과 양반은 우리 편! 일제시대 일본인들은 적! 이라고 간주하면서 보면..
조선왕과 양반에 의해서 철저하게 노예로 사육당했던 조선노예 궁민들의 삶은 전혀
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조선노예 궁민들이 표현했던 말과 글 속의 의미를 볼수가 없는 것이다.
아리랑은 지배층의 삶이 아니라 바로 피지배층의 삶을 표현한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조선노예궁민들의 지옥같은 삶을 외면하고..
오로지 화려했던 조선 왕과 양반의 삶만 보면서 조선의 역사를 화려하게 조작해 꾸며댈때마다..
너거들은..진정으로.. 우리 말과 글인 한글 속에 담긴 의미를 알 수가 없는 외국인이 되어 가는 것이다.
외국인이 피지배층인 조선노예 궁민들이 사용한 한글과 말을 빌려와 사용해대고 있는 것일뿐이지.
대한민국의 본질은 조선노예궁민들과 일제시대에 있는 것이다. 조선 왕과 양반이라는 악마들에게서는
대한민국의 본질이 없다.
아무튼, 역사를 살펴보면...
한반도에는 일본열도에서 건너왔던
백제인들도 넘쳐났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지금 중국땅에서 쓰였던
김씨..이씨..박씨, 유씨..최씨.. 등은 모조리 경상도 지역인 신라에서 사용된 성씨지.
그리고,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등의 백제땅에서 쓰였던 성씨는 일본의 성씨처럼, 복성(複姓)이 많다.
그러다보니까, 한국 역사학자들은, 백제가 일본의 조상이다라는 말까지 해대는 것이지.
한국 역사학자들도 차별과 복종으로 가득찬 조센징의 인식으로 가득차 있어서, 학문적 영역에서,
누가 1등이냐! 누가 먼저냐!에 대해서 아주 집착을 해댄다. 이런 자세는 진리와 정의와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무지하고도 불의한 인식인 것이다. 이런 인식을 탑제한 자들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불의와 왜곡과 무지를 남용하는 폭력을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범하는 것일뿐이지.
아무튼, 백제가 일본의 조상이다. 일본이 백제의 조상이다라는 것을 논하고자 함이 아니다. 누가 먼저라는
정신병자 짓거리를 해봤자, 정신병자들의 인식에 오염당할뿐이지.
중요한것은, 일본과 백제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지. 지금 대한민국의 성은 거의 다 한글자로 되어 있다.
김, 이, 박, 최, 유, 맹....!! 이런 식이지. 즉,
한국인의 성(姓)은 대개 단성(單姓)이고, 일본인의 성에는 복성(複姓)이 많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등을 보면,
고구려에는 을지문덕같은 을지(乙支), 연개소문과 같은 연개를 비롯해 소실(少室), 중실(仲室), 등의 복성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즉, 중국의 왕조에서 나오는 "유비..관우..장비..이연..등"과같이 단성이 아니다. 신라의 왕조에서 나오는
"김춘추, 김유신 등"과같은 단성이 아니다. 일본처럼, 복성이 많이 나온다.
백제(전라도,충청도,경기도, 서울권) 땅에는 수미(首彌), 사마(司馬), 고이(古爾), 조미(祖彌), 목협(木劦) 등의 성인
복성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신라(경상도) 땅에는
오로지 단성의 인물들만 기록되어 있울뿐이다. 즉, 신라와 백제와 고구려가 전쟁을 했고, 신라가 승리했고,
그로인해, 백제궁민과 고구려 궁민들은 모조리 패자로써 노예가 되었고, 노예에게는 성씨가 제거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름에서 성이 사라진 것처럼, 이름도 사라져 갔겠지만, 풍요로운 옥토에서 살았던 백제 인구가 더많았기때문에..
말과 글을 없애기는 요원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천즉천을 비롯해 노비종모법 들먹이면서..전궁민을
모조리 노예로 만들었던 세종이라는 악마넘이..탄식을 한것이다.
"나랏말쌈이 듕국과 달라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즉, 세종이라는 넘은 중국 글인 한문을 써대는데,
수많은 노예궁민들은 한글을 쓰고 있었던 것이지. 그리고, 세종이라는 넘은 중국땅의 왕조인 명왕조..청왕조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중국식 인식기반인데, 수많은 노예궁민들의 의사소통의 방식은 일본식 인식기반인 것이지.
즉, 중국식 인식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다. 그러나 일본식 인식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지. 이러다보니까,
중국식 인식을 기반으로하는 신라계와 일본식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백제계가 서로 썪이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면되는 것이다. 약간씩 쌍방간의 좋은 영향을 끼칠려면, 관계가 서로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한다. 그런데, 한쪽은 지배층! 한쪽은 아예 노예상태! 한글은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으로써, 지배층인 한문 세력들에의해서 소멸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만큼, 한글은
읽고 쓰기 편리했기에, 평생 노예로써 사육당해도..한글은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읽고 쓰기가 너무 어려워..
정말로..그림 그리기와 같은 난이도의 한문을 익히기위해서..왕과 양반들은 평생동안...한문 그림 그리기나 한석봉처럼 해댔던 것이다. 과연 이런 짓을 해대던 넘들에게 문명이라는 것이 싹틀 수 있겠는가! 여유가 있어야, 창작활동도 하고, 창의성이라는 것이
싹튼다. 피지배계층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인 한글이 있음에도..평생 노예상태로 묶여서 한글을 배울 기회도 없다.
지배계층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한문을 지배 도구로 여기면서 평생동안 한문이라는 그림 그리기나 해대고 있으니..
이들의 인생이 어찌 정상적인 삶이겠는가!
아무튼..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침략해 삼국을 통일 한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글을 사용해댔기에,
서로, 오랫동안, 구별되어 일정영역에서 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침략전쟁으로 삼국이 통일된후, 패자의 땅에 살던 궁민들은..
모조리 노예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통일신라에서 고려가 넘어가는 시기에,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 등이 1145년 완성한 《삼국사기》는 삼국사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즉, 통일신라때부터..
지배층은 중국식 인식 체계(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사용했고, 피지배층인 노예가 된 백제궁민 등은 일본식 인식 체계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사용해왔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다수층인 피지배층들인 노예들은, 일본식 인식 쳬계로 말과 글을 써대는데,
지배층들은 중국식 인식체계로 말과 글을 써대는 것이다. 삼국사기를 보면..
"신라의 왕이였던 내물왕 18년 백제왕이 글을 보내 말하기를[百濟王移書曰]" 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백제왕(百濟王) 보냈다 (移) 글을 (書)"이라고 쓰여 있다. 신라와 고려도 지배층들은 이렇게 중국식 인식 체계 (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써대었던 것이다. 이러니,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사용하는 문자와 언어가 다르고, 인식체계가 달랐던 것이다.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보다시피, 지배층의 글에는 지금 한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조사"가 없다. "나의, 너에게, 나를,
나는 "등에서 나오는 조사 "의, 를, 은, 는, 이, 가 "등은 모조리 다 일본식 인식 체계에 있는 조사인 것이다.
이렇게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인식과 문자와 언어가 다르니, 피지배층들은 지배층의 인식과 동화될 수가 없었던 것이지.
마치,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쉽게 지배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지.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해지고, 수많은
영어 교육용 컨텐츠가 넘쳐나도, 지금, 대다수의 5천만궁민들은 계속해서 한국어를 사용한다. 일본식 인식 체계인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사용하지. 그런데, 요즘 어린이들은 영어를 잘하면 마치 지배층이 되는 것처럼,
어릴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빠르게 영어를 배워서 어떤 어린이들은 능숙하게 영어식(중국식) 인식 체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에 자연스럽다.
5천만궁민들아! 5천년동안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감이 오는가?
1/4(25%)의 지배층이 3/4(75%)의 피지배층을 어떻게 노예로 긴세월동안 지배해왔는지 알겠는가?
그것은 서로 인식이 서로 달랐기때문인것이다.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를 살았던 노예 궁민들은 영원토록, 중국식 인식 체계를 고수해온 지배층들에 의해서..
일본식 인식 체계를 지닌 노예로 사육당했을 것이다.
왜, 중국식 인식 체계를 지닌 지배층 중의 지배층이었던 세종이라는 악마가, 피지배층 노예궁민이 써대던 한글에
관심을 가졌겠는가! 더 용이하게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 였던 것이다. 이미 이 아자씨가 주구장창 말했듯이,
글과 언어는 역사성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누가 뚝딱하고 만들어서 이것 써라한다고 쓸 수가 없는 것이다.
불가능한 영역인것이다. 한글은 이미 수천년동안 백제 궁민들에 의해서 사용되어 왔던 글이고 언어였던 것이다.
그리고, 신라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백제 궁민들이 노예가 되어 사용되고 전승되어온 언어이며 글인 것이다.
그래서, 전궁민을 일천즉천 및 노비종모법으로 노예로 만들었던 세종이라는 악마넘이 이렇게 말한것이다.
"말과 글이 서로 다르다" 5천만궁민들아! 이 세상에서 말과 글이 다른 경우는 오직 한 경우 뿐이다.
왜냐면, 말과 글은 생각을 쭈욱 표현하는 방법에 불과해서, 말과 글은 결코 다를 수가 없다. 다른 경우는..
서로 다른 말과 글을 사용하는 이민족이었기 때문인것이다. 예를 들어서, 미국이 한국을 침략해...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다고 치자. 미국과 중국의 인식쳬게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다. 즉, 미국과 중국이
수천년동안 한반도를 침략해도 완전히 지배할 수 없었던 이유가 생각의 인식체계가 완전히 달랐기때문이다.
의사 소통이 어려우니까, 사실상 지배가 어려워 그냥 거기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층에게 지배를
맡겨버린 것이지. 그래서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한문쓰기에 발광하듯이 집착해대고,
지배층의 언어와 글을 써대면서..피지배층인 다수의 노예 궁민들이 쓰는 한글과 말을 천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평생을 서로 엮여서 사니, 그들은 2가지 언어와 글을 사용해야 했던 것이지. 대신,
한글과 일본식 인식체계(주어 목적어 서술어)는 천박한 피지배층인 노예들이나 쓰는 걸로 못박고,
가능하면 지배층들은 한문과 중국식 인식체계(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몰빵해댄 것이지.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5천만궁민들아! 이제, 왜 너거들이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이라는 말과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지
알겠는가! 아리랑은 일본에서 건너온 백제 궁민들이 사용했던 피지배층, 노예였던 궁민들의 말과 글이었기때문인것이다.
그래서, 지배층이 그 뜻을 전승시키지 않았던 것이지. 왜냐면, 그들은 오로지 한문만 쓰고,
오로지 중국식 인식체계(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사용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불의한 인식 속에서 살아남아야했기때문이다.
이제 이 아자씨가 아리랑에 대해서 해석해주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는 "아리(고마워, 고마운) 랑(어린 남편아). 날 선택해줘서 말이야" 아라리요(oh my goodness, 너무 기뻐)" 라는 의미인것이지. 즉, 피지배층들인 조선노예 궁민들이 사용했던 일본말..백제말..일본체계 인식이었던 것이다.
강원도 산골 두매에서 보는 눈이 별로 없으니, 짐승처럼, 개가 짝짓기해대듯이..그냥...여자를 보쌈해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만들기가 더 용이했던 것이지.
특히,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에게는 평생 홀로 지조를 지키면서 살라고 해대던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보쌈, 즉, 쓰리(소매치기)하듯이 ..고개를 넘어서..
어딘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살아야만, 다시..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지.
그래서, 쓰리(소매치기)하는 넘조차도 여자 입장에서는..
남편으로 모시고 살아야하니...쓰리군이라고 표현해댔던 것이다. 군이라는 것은 친근감이나 호의를 표현하는 단어이다.
고로, 강원도 아리랑에서는..
아리아리..스리스리.. 아라리요.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해석해보면 "고마워, 안녕..고마워 안녕.. 도둑이다. 도둑이다. 난리가 났다. oh my goodness"
지금처럼 인구가 많아서 아파트같은 닭장에서 살던 시절이 아닌,
인구가 적었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여자든, 남자든..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면서..
결혼을 할때는...고개를 넘었다. 여자는 가마를 타고 고개를 넘고, 남자는 조랑말같은 말을
타고 고개를 넘었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라는 말을 이 아자씨가 번역해보면.
아리랑(고마운 남편! 남편넘아!) 아리랑(남편넘아) 아리리요(아악~ 아악~감정의 표현, oh my goodness)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여자와 남자가 결혼할때 서로 넘어왔떤 고개..즉, 아리랑(고마운 남편)이
넘어왔던 고개로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떠났거나, 여자가 아이를 못낳아서, 남편에게 이끌려..
친정집으로 아내를 쫓아내고..자기 집으로 고개를 넘어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연상해보라)
그러면..뒤에 나오는 문구도 구구절절 이해가 될 것이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5천만궁민들아!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한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은...
일본열도에서 한글을 사용하던 민족이 한반도로 넘어와 백제를 만들었고...
그리고 다시 신라의 침략전쟁에 백제가 패배해 천년이 휠씬 넘도록 피지배층인 노예로써..
살면서도 말과 글을 잃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지배층의 언어와 말의 인식체계인
중국식 인식 체계(주어 서술어 목적어)와 전혀 다른 일본식 인식 체계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사용하다보니, 지배층에 다수의 피지배층인 노예상태인 궁민들이 쉽게 동화되지 못했다.
결국..일제시대에 ..일본식 인식 체계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대대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지배층이 사용했던 왕과 양반의 중국식 인식 체계 (주어 서술어 목적어)대신..
5천년 조선노예 궁민들이 사용했던 일본식 인식 체계가 폭발적으로 강력하게 자리잡아 버린것이다.
왜냐면. 일본식 인식 체계는 지금 5천만궁민이 사용하는 한글과 완전히 동일한 인식 체계기 때문이다.
왜 임진왜란때, 조선노예 궁민들이 일본군에게 협력해서..왕과 양반을 공격해댔는지 모르겠는가!
바로..일본군의 말과 언어의 인식 체계와 조선노예궁민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의 인식 체계가
본질적으로 같았기때문인것이다. 즉, 누가,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 노예궁민들에게...선이고 악이었겠는가!
조선노예 강점기에서 독립한 대한민국인것이다. 조선노예들의 인식과 삶을 기준으로 하면 말이지.
그리고, 조선노예들에게 있어서, 조선노예 강점기의 노예에서..자유 대한민국 궁민으로써 살 수 있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는..기적과 같은 일제시대였던 것이다. 자신들이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끌고 온 흑인들을 몇십년간 노예로 부려먹다가 ..오로지 정치적인 이유로 해방시킨 링컨마저도..
세계 위인으로 칭송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해서...천년이 넘게 노예로 사육되던 조선노예궁민들을
모조리 다 이유불문하고 오로지 인권과 존엄의 가치로써 해방시켜준 일제시대를 축복하지 않는가!
인류역사상 자궁민을 천년이 넘게 노예로 사육해대는 민족이 고금이래 존재했던가! 왜 이런
전무후무한 악마같은 만행이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마치, 조선 왕과 양반들은..
언어가 제대로 소통되지 아니하는 미개인들이나 가축이나 벌레를 다루듯이..조선궁민들을
모조리 노예로 사육해댔다. 아무리 불의한 인식과 미찐 종교에 빠진 민족이라도 자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는 경우는 볼 수가 없다. 왜 조선 왕과 양반들이 자궁민을 모조리 노예로
사육했겠는가! 바로, 말과 글이 제대로 통하지 않았기때문이다. 말과 글이 제대로 통하지 아니하면,
상대방의 감정과 의사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기에,
더욱더 잔혹하게 상대방을 마치, 미개인이나
벌레나 노예처럼 다루기 쉽상인 것이다.
지배층인 왕과 양반이 사용하는 말과 글은 한문이고 피지배층인 조선노예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은 한글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배층은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피지배층이 지배층의 말과 글인 한문을 사용치 못하게 하고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나 세종은 역발상을 하게 된 것이지.
한글을 쓰는 피지배층인 조선노예들에게 한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한문의 독음을 표현해주려고
한것이다. 마치, 일본에서 한문을 못 읽은 궁민들을 위해서 한문에다가 히라가나로 독음을
표현해주듯이 말이다. 아주 당연한 발상인 것이다.
피지배층인 조선노예들을 부릴려고해도..
지배층이 사용해대는 말과 글인 한문을 제대로 모르는 피지배층에게 제대로 의사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제대로 부려먹으려면, 지배층이 피지배층의 말과 글인 한글을 익히거나,
피지배층이 지배층의 말과 글인 한문을 익히거나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종이라는 악마는..
오로지 이 피지배층인 조선노예 궁민들을 어떻게 이용해 먹을까라는 끔직한 생각만하다가..
전궁민을 노예화시키는 일천즉천 및 노비종모법..부민고소법 등을 만든 것이다. 그것조차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피지배층인 조선노예궁민들이 사용해대는 언어와 글인 한글에 관심을 보이다가..
그 한글로 지배층이 사용하는 한문을 표현하려고 훈민정음을 만든 것일뿐이다.
훈민정음은 한글이 아니라, 그냥.. 조선노예 궁민들을 더 효율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것이다. 마치, 미국(중국)에서 영어(한문)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한국인을 부려먹기위해서 영어(한문)에다가 발음기호를 적는 정도에 불과한것이다.
예를 들어서, 미국인이 "I am a boy"라고 썼는데, 한국인이 아예 영어를 읽을 줄을 모르니까,
I(아이) am(앰) a(어) boy(보이)라고 표기해주는 꼬라지인것이지.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도...조선 왕과 양반은 한문을 사용해 말하고 글을 썼다.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를 보라! 이것이 어찌 대한민국
5천만 궁민들이 쓰는 말과 글인 한글이겠는가!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한문이다.
"을..를..이..가...는..에게 "등과 같은 조사따위도 없다. 그냥 영어나 한자와 같은 외국어일뿐이다.
태종 이방원이 포은 정몽주를 회유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시인
何如歌(하여가)를 보라! 완전히 한문이군. 조선 왕과 양반은 이렇게 한문을 쓰고 한문을 읽었을뿐이다.
何如歌(하여가)
如此亦如何(여차역여하)
如彼亦如何(여피역여하)
城隍堂後苑(성황당후원)
頹圮亦何如(퇴비역하여)
吾輩若此爲(오배약차위)
不死亦何如(불사역하여)
丹心歌(단심가)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一百番更死了(일백번갱사료)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
寧有改理與之(영유개리여지)
5천만궁민들아!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있는 그대로를 듣고..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천년이 넘게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모든 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 왕과 양반은 악마였을뿐이다.
그리고, 그 악마같은 만행은, 피지배층과 지배층간의 썪일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언어 체계의 인식이 더욱 더 가속화시키고 강화시켜던 것이다.
지배층은 중국인식체계인 한문(주어 서술어 목적어)였고,
피지배층은 일본인식체계인 한글(주어 목적어 서술어)였던 것이다.
언어체계가 다른 계층이 어떤 쪽은 지배층으로 어떤 쪽은 피지배층인 노예로
철저히 분리되어 지옥을 만들어 왔떤 것이다.
이렇게 자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센징의 인식에는 어떠한 가치도 없었던 것이다.
조선은 지옥이었던 것이다.누가 지옥을 파멸시킬 수 있겠는가! 지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진 것보다 더 헤어나올수가 없다. 이런 조선노예 강점기 지옥을
바로 일제시대가 파멸시키기 시작했다.
한글은 전궁민을 노예로 만들어 사육해대던 세종따위가 만들 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고? 말과 글은 누가 뚝딱 단순하게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다. 기나긴 역사성이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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