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주가 행사가 그래서 지난여름에ᆢ 가을에 시간비면
편하게 찾아뵐게요ᆢ 서광사와 수덕사 서천ᆢ 행사만들고
일을맡겨주신 세종전무님 ᆢ인사도드리고 정담긴 얘기도
가슴에 새기려한다고 ᆢ 지나가다들린 좋은사람이들었다
마침시간이비어 운전해주시겠다고ᆢ 고맙습니다 ᆢ
일요일에 순천ㆍ광양 행사를 마치고 식사하고 가라는 손을
밀어내고 지금가도 12시라고하며 서울을향해 달려온팀은
11시25분에 들어왔다ᆢ 그전 삼겹살파티로 행사를마친
양주팀은 월요일출근을위해 모두 귀가하고 자유직업인 ᆢ
두분만남아있어 함께 짐을 내리고ᆢ 이사장님이 내일아점ᆢ 소머리국밥에 쏘주로 대접하겠다고ᆢ 기숙사로가셨다
가수지망생이었던 이부회장은 회관에서 노래부르다가ᆢ
자고 내일간다고ᆢ 순천과광양에서는 단감을 한박스씩챙겨
보내주셔서 필요한만큼들 가져가시라고들했다ᆢ 먼저가면
이런선물은 챙기지못한다ᆢ
서산하면 그립고슬픈이름 유경남사범ᆢ 외로이 유배지처럼
생각하며 어린친구들에게 정성스럽게 사사를해주며 ᆢ
어쩌다 찾아가면 좋은음식 귀한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욕실에서 생을 마감하고 먼나라로 가셨다 ᆢ 내겐 유사범이
남긴 여러가지가있다 구하기어려운 책을 복사하고 만가지
이상의사활이 들어있는 유에스비 어리굴젓을 담아보냈던
아이스박스등 그리울때마다 보고있다ᆢ 좋아했던 노래들
지금ㆍ만남 가끔씩 생각하며 부른다ᆢ 내가좋아하는 곡은
박성균사범이 전수해준 모란동백이다ᆢ 청산은 그곡을
천에다 쓰고 그리고ᆢ 내게줬다 ᆢ 유사범에게도 딱맞는 ᆢ
내일 서산에서 바다를보며 모란동백을 유사범님께 ᆢ
잠이깨서ᆢ일요일행사에서 가져온 불고기버거를 안주삼아
더덕주로 정화하면서 이글을 남긴다ᆢ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