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前川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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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추천 1 조회 978 11.08.15 15:1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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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11.08.15 17:33

첫댓글 적송님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사랑의 말만 믿고,찾아 헤메는 오늘도, 나카사키는,
비가내리니왜 아니 슬프리요 .
前川淸さん이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애절하게,
잘 부릅니다.
전주곡,멋진 섹소폰소리가 아주 멋지게,들립니다.
날씨가,계절도 모르고,제멋대로내요.
감기 걸리기 십상 입니다.
배경색에도 신경쓰시고,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또 뵈요.
적송
작성자 11.08.16 16:36

티파니님 저는 날라리라서 음악감상도 대충하는데
티파니님께서는 선생님 출신이라그런지 엔카정보에
일가견도잇으시고 세심하게 감상하시는걸보며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지난번 흑백으로 올렸던 게시글은 제개인카페에서 활용햇었기에
대충했엇지만 이제많은님들께서 다녀가시니 분장좀해야겠지요.
이쁘게 보여야 자주오실거 아닌가요
미루꾸
11.08.16 12:04

나가사끼는 지금도 비가 내렷네 노래 멋드러지게 잘부릅니다
환절기에 감기유념하시길.....
적송
작성자 11.08.16 16:38

나카사키는 지금도 내리는지는모르겟지만
여기는 하루걸러 비가오구요 지금도 마구쏟아집니다.
미루꾸님 걱정해주시니 감기 조심하겠읍니다 고맙읍니다.^^
베이스맨
11.08.16 13:03

저의 영원한 단골 매뉴곡입니다. 노래방에서 수도 없이 불러보기도 하지만,
며칠전에 청량리 70-80 카페(구 시대극장)에 가서 색스폰 라이브 연주에 맞추어 불러보니 환상적이대요,
듣는 손님들도 모두 감탄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하고,,,
적송
작성자 11.08.16 16:38

베이스맨님 노래 멋지게하시나봅니다.
감탄에 까지 받으시니 회원가수노래방에
올려주세요 감상좀할수잇게요.^^
liuyingshi
11.08.16 13:49

해석을 주셔서 감사히 즐깁니다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세요.
적송
작성자 11.08.16 16:39

네 찾아주셔서 더고맙지요.^^
모재
11.08.16 13:53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송
작성자 11.08.16 16:39

모재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박인철
11.08.16 18:07

티파니 님!몸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근래 댓글올리는 회수가 눈에뛰게 줄어습니다.
나는 한번도 아프신거에 대해서 문병 댓글한 기억이 없어서 무척이나 송구스러워서!!!
얼른 쾌차(?)하셔서 여러사람 걱정좀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노래는 長崎の女 를 즐겨부르면서 이노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된것같아요
티파니님 위 댓글을 보니 아프신거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우리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적송
작성자 11.08.16 16:40

네 박인철님 티파니님께서는 50견으로 힘들어하시네요.
속히 완쾌되시어 고통이 없었으면 좋겟읍니다.
티파니
11.08.16 23:10

박인철님
하세요제 건강 염려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겉으로보기는 멀정한데,50견인지 뭔지,차도가 있다가,
쓰면 또 그러네요.주부라 어쩔 수없어요.
엣날 같으면 며느리손에 큰 소리치며,밥상받을 나이인데
그랬다가는 간큰 시어머니라고 할 까봐요.
아이고 내 팔자야죽을때까지 장봐다가 밥 해 먹고,
빨래 다리고,끝이없는일 반복해야 합니다.
살림하는 여자들 다 그렇지요.
스트래칭도하고,적송님표 찜질도 하고 약도 사다 먹고,
곧 괜찮아 지겠지요.
그런데 박인철님께서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밤이 깊어가내요.늘 겁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11.08.16 17:00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적송
작성자 11.08.17 09:11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松津
11.08.20 10:21

슬로우 멜로디가 평화 스러워 편안 합니다.
눈 지긋이 감고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적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