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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5장- 복음의 삼대(三大) 비유
누가복음 15장은 복음이 무엇인가를 풍성하고 점층적으로 비유로 정확하게 보여준다!
♣ 눅 15:1-10 나와 함께 기뻐하자- 다시 찾는 기쁨 찬송 277장(통일 335장)/ 569장(통일 442장) / 387장(통일 440장)- 멀리 멀리갔더니
참고/ 사하라의 불꽃 143- 144쪽.
1절 (이제)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Now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gathering around to hear him.
- 모든 세리: 불가촉천민과 같다.
- 가까이 나아오니: 죄인들이 돌아오는 것 그 이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다.
2절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들)을 영접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But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uttered, "This man welcom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the teachers of the law 이 수군거려: 수군거림에서 기뻐함으로! '원망'(개역성경).
복음과 랍비주의(바리새주의)의 차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영접)을 회개의 맨 마지막 단계라 보았다. 그러나 주님의 복음은 받아들여짐, 영접은 회개의 첫 단계임을 보여준다.
큰 아들 처럼 비난, 불평한다! 누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기뻐하시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비난한다. '악인과는 어울리지말라. 악인에게는 그런 일이 율법에 어긋난다고도 말해주지말라' 고 후대 랍비들이 가르쳤다. 어리석음과 무지!
- 이 사람: = 그리스도(메시아)라 부르지 않는다.
- 죄인을 영접(요1:12)하고: 주님은 앉아서 기다리고 영접하는 것 그 이상으로 찾아 나섰다. 죄인을 심판하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도록 회개와 회복시키려 하신 것이다. 그들로 인하여 하늘에 기쁨이 만들어진다.
바리새주의(랍비주의) - "하나님을 노하시게 한 자들이 세상에서 멸절될 때 그는기뻐하신다".
- 음식을 같이 먹는다: 랍비주의의 원칙에 위배된다.
참 랍비이신 예수님의 식사 행위란 곧 잃은 자들을 되찾았을 때의 맛보는 기쁨의 잔치의 표현이다!
- 수군거려 이르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영적인 무지와 오해! 적대감은 아닌 것 같다.
3절 ○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 잃은 양의 비유, 마 18:12-14).
Then Jesus told them this parable:
- 예수님이 경고가 아닌, 사랑이 남긴 교정, 간청의 차원에서 말씀하신다!
<목자와 양>
4절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 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Suppose one of you has a hundred sheep and loses one of them. Does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open country and go after the lost sheep until he finds it?
- 너희 중 어떤 사람이: 선(善)한 목자의 비유
-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마18:12-14): 천국의 계산법은 이 땅이 계산과 어떻게 다른가?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받는 것을 통하여 주님의 양떼 중 하나다! 보배 중 하나이며, 자녀 중 하나다!
- 들에 두고 leave the ninety-nine in the open country:
-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 주 예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눅19:10). 목자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주님.
'찾으라, 그러면 찾으리라'- 하나님과 잃어버린 양.
영접 그 이상으로 찾으신다!
언제까지 찾는가? 지칠때까지가 아니다!
찾기 전까지 멈추지 않는다. 선한목자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 드르크마의 비유는 주인의 세심한 주의를, 아버지의 끊임없는 사랑을 말한다.
- 99 마리를 들에 두고: 99마리 가운데 함께 계시는 것보다도 잃어버린 한 마리 양, 한 민족을 찾으러가셨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복음전하는 자와 어깨동무하고 다니신다. 문복음 선교사.
♧쓰나미로 가족을 잃었다면....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400만의 잃은 자를 찾으라.10번, 100번, 1000번을 찾아가야 한다. 한국교회가 700만인가?
5절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And when he finds it, he joyfully puts it on his shoulders
- 어깨(복수형): 양어깨.
6절 집에 와서, 그 벗(들)과 이웃(뜰)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 내었노라 하리라.
and goes home. Then he calls his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sheep.'
-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동네 잔치가 된다.
- 나와 함께 즐기자: <항상 기뻐하라>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는가?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양을 찾는 일을 함으로써! 곧 전도. 창조 이레로 잃어버린 자들 - 죄인들.
목자의 기쁨은 무엇인가 -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이며, 목자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신느가? 양이여, 목자와 함께 기뻐하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무엇을 가장 기뻐하는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요구하는 주님의 요구는 타당하다!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신적인 권위. 참고. 요한복음 10장, 시23편.
-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회개하지 않았다! 배울것고, 들을 것도, 돌이킬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병든 마음이 아닌가!
*- 하늘에서는...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 하늘의 기쁨.... 하늘의 최고의 기쁨,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은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
▷ 8-10절 <주인과 돈> 잃어버린 은전의 비유: 누가복음에만 있다!
8절 ○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Or suppose a woman has ten silver coins and loses one. Does she not light a lamp, sweep the house and search carefully until she finds it?
- 어떤 여자: * 참고. 잃은 양의 비유는 '한 남자'(사람- 4절).
잃어버린 양과 돈과 아들도 주인의 소유, 아버지의 아들이다!
-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낮은 문과 창문이 없는 작은 농가에서 살아가는 비교적 가난한 사람이다.
- 열 드라크마 ten silver coins 가 있는데: 드라크마 )= 1데나리온. 금전이 아닌, 은전(은화) 주인의 비유. 오늘날 얼마나 되는 가치인가?
- 하나를 잃으면: 양은 1/100 이다. 드라크마 은전은 1/ 10 을 잃었다! 아들은 1/2이다!
*- 부지런히 carefully . NIV 찾지 아니하겠느냐: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 돈 < 돈보다 귀한 한 생명, 한 영혼을 찾아야 한다. 읽어버린 돈을 찾듯이).
무엇(양/ 돈/ 아들... 형제 자매) 을 찾는가? 누구를 찾는가?
9절 또 찾아낸즉 벗(들)과 이웃(들)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 내었노라 하리라.
And when she finds it, she calls her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coin.'
-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동네잔치다.
- 나와 함께 즐기자: 주인/ 주님의 기쁨.
주님이 기뻐하실 그때에 나도 기뻐하는가? 나의 기쁨은 따로 있는가?
나는 어디서, 누구와 함께 기뻐하는가?
-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잃은 돈을 찾은 기쁨.
* 1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 참고. 사하라의 불꽃, 37쪽.
In the same way, I tell you, there is rejoicing in the presence of the angels of God over one sinner who repents."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와 같은 신적인 권위가 있는 말씀이다. *- 하나님을 웃으시게 하자! 하나님의 파안대소!
-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언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가? 죄인의 회개다! 의인의 의보다, 죄인의 회개는 더 기뻐하신다!
-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기쁨이 생겨난다'. 누구의 기쁨인가?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 하나님의 기쁨을 말하는 표현방식이다. 잃어버린 자들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해야 한다.
♣ 눅15:11-24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새찬송: 525(통일 315) 돌아와 돌아와 / 280장-천부여 의지 없어서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387장(통일440)-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11절 ○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Jesus continued: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 두 아들이 있는데: 양보다 아들이다. 한드라크마보다 아들이다.
2019 년 예수사랑큰잔치가 무엇인가, 전도가 무엇인가? 이산가족을 찾는 것이다. 그것도 아버지가 아들을 찾는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찾는 것이다.
전도는 아버지가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것이다! 죽어가는 아들을 살리는 것이다. 회당장 야이로 처럼.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서라도!
12절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 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 그 둘째가: 이스라엘역사 Wright. 복음: 38-40쪽.
- 아버지여 재산 중에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아들은 어떤 마음에서 무엇을 요구하였는가? 죄!가 되는지를 몰랐다!
아버지가 죽어야 주는 재산을 달라고 하였으니, 아버지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내게 돌아올 '분깃을': 헬라어 bios '생명'을 요구한 것이다. 1/3이다.
-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 이 말은 곧 "이제 아버지는 죽은 묵숨이니까 우리에게 유산이나 나누어주십시오"라는 무례한 요구다. 그러나, 둘째 아들의 선택과 자유를 존중하시고 아버지가 순순히 내어주셨다. 당시 사회 풍속으로는 이와 같은 아버지가 없다! 아버지는 아무 말씀없이 나누어 주셨다.
13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 하더니
"Not long after that, the younger son got together all he ha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there squandered his wealth in wild living.
- 그후 며칠이 안되어: 둘째 아들을 미리 부터 집, 나라를 떠나기로 하였다.
- 먼 나라에 가서: 아버지를 떠나... 아버지 집을 떠나... 아버지의 나라를 떠나... 이것이 죄다!
오직 나만, 개인주의/ 나의 권리/ 나의 자유/ 자아실현! - 조국, 마을, 아버지 집, 아버지와 아버지의 통치(통제), 아버지의 권리, 아버지의 잠정에 대하여 냉담하고, 무감각하였다. 그는 자기 만의 자유와 성공을 찾아 멀리 떠났다.
호사와 비참함, 인간해방의 달콤함과 처참함을 다 보여준다!
* 새찬송: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387장(통일440장).
먼 나라에 가는 것이 악이며 죄이다.
<십계명 중 제 1계명>
'나와 너 사이에' 누가 있나? 와 - 여호와 하나님.
'너는 나외에 다른 신이 네게 있게 말지니라'- 모든 악과 죄의 근원이다!
-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아들은 떠난 이유는 무엇인가? 즐기기 위해서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였는가? 사치와 방종.
* 시간 낭비. - 사도행전 20장 - 생명을 사명을 위한 것이다.
* 거룩한 청지기의 삶을 사는가? - 주기도의 내용.
14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After he had spent everything, there was a severe famine in that whole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
- 다 없앤 후: 빈 마음, 가난한 마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왜?
-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친구도 모두 사라지고, 돈도 모두 허비하였다!
둘째 아들의 주변환경이 어떻게 변하였는가?
흉년... 궁핍
15절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5:15 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to his fields to feed pigs.
- 돼지(레 11:17)를 치게 하였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돼지 없다. 부정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부정한 사람이 되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저주받는 것으로 여겨 금지하였다!
16절 그가 돼지 먹는 쥐엄 멸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He longed to fill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pigs were eating,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 돼지 먹는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둘째 아들의 의식주는 무엇인가? 식이 돼지먹는 쥐엄열매이니... 의, 주는 불문가지.
* 예화/ 김** 목사의 가난: 너무 가난하여, 부자집 소에게 들풀을 먹게 하는 일을 하였다. 댓가는 밥한끼다. 식사때가 되면 소 배를 보고 배가 부르면 밥을 주어 먹게 하고, 소 배가 부르지 않으면, 밥을 주지 말라고 하였다. 소에게 풀을 먹리게 하려고 하였으나, 배탈이 난 소가 설사를 하고, 풀을 뜯어먹지 않았다. 그 소를 끌고 오니 부자집 소주인이 밥을 주지 마라고 하였다. 엄청 배가 고팠다. 소 다음 순서가 바로 나였다!
탕자는 돼지 다음이었다!
- 주는 자가 없는지라: 허랑방탕할 때의 친구는 어디갔는가? 돼지만 못한 인생으로 추락하였다. 타락하는 자는 추락한다. 돼지 주인이 푸대접!
17절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When he came to his senses,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men have food to spare, and here I am starving to death!
-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When he came to his senses, NIV: 영적인 감각이 회복.
아들의 처절한 절망과 결단과 결심은 무엇인가? (17-18절)
- 내 아버지에게는: 누구의 아버지라고 하는가? '내'. 탕자는 굶주려 죽게 되었을때 누구를 생각하였는가? 왜, 아버지에 돌아가면 품군이라도 받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을까? 아버지의 너그러움을 어디서 느겼을까? 재산을 나누어 줄때의 아버지가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아닌지...
-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품꾼은 종과 다르다. 아들의 회개의 동기는 고상하나 것이 아니다!
*- 나는 여기서 주려죽는구나: 비참함(저열함)! 절망! 절망은 소망을 낳았다! '... 인간은 비참한 사실을 알기에 비참하다. 하지만 비참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진정 위대하다' <파스칼, 팡세, 두란노간, PP. 98-99>
18절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어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 내가 일어나 아벚께 가서 이르기를: 아멘.
-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하늘'은 곧 하나님을 말한다. 누구에게 죄를 지었는가? 그 죄의 내용은 무엇인가?
19절 지금 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men.'
-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종과 품꾼> 더 낮아져야 한다. 그러나, 탕자의 수준으로 더 낮아질 수 없다. 더 낮아지는 겸손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겸손 하는데,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종'은 소유가 없다. 급료가 없다. 품꾼은 같은 민족이다. 종과 품삯을 준다는 의미에서 다르다. 이미 아버지의 유산을 다 썼으므로!
* 20절 이에 일어나서 어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마추니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 이에 일어나서: 둘째 아들이 돌아온 동기는 무엇인가? 가장 고상한 것들이 아니다!
*-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위대함! 회개! 이것이 회개의 시작이며, 관계의 회복이다. 죄는 관계의 단절이다! 친밀한 관계다.
제1계명.
-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와의 거리는 공간적이며, 영적 심리적이다.
-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고후6:18)히 여겨: 'NIV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연민! 긍휼!
-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말없는 아버지의 용서의 행동/ 표시.
누가 달려갔는가? 탕자의 기대와 아버지의 행동의 차이!
이 이야기의 중심인물은 누구인가? 탕자인가, 첫째 아들인가? 아버지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태도는 어떠한가? '측은지심'이 자비가 아닌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입을 맞추니: 오래 입을 맞췄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품에 안으시고 포옹한 것을 포함한다.
돼지 냄새로 가득한 옷... 더러운 아들의 입이 무엇이 좋다고...
21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 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비고. 18-19절)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무슨 죄? 언제 깨달았는가?
-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아들의 자격과 권세>
'자격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늘 자신을 '종'이라고 여겨 충성되게 사역하였다.
- 하나: 준비된 말을 다 하지 못하였다. 비교. 18-19절.
* 22절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Quick! Bring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 아버지는: 아버지와 아들의 만남(상봉)이 끝나자 어떤 잔치가 벌어졌는가? 결혼 잔치 이상, 부활잔치와 같다.
이 비유에서 누가 크게 보이는가? 둘째 탕자인가, 첫아들인가? 아니면 아버지인가? 속지말라. 아버지의 사랑을 잊지 말라. 이 비유는 탕자의 비유도, 첫아들의 비유도 아닌 아버지의 사랑의 비유다!
- 종들에게 이르되: 아들은 말하려고 마음 먹은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었다!
회복의 증거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라는 말을 하기 전에 아버지가 사랑으로 말씀하신다. 아비지가 중심에 있다. 아버지의 사랑이! '용서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랑!'(아프레드 에더스하임. 메시아 3권).
*- 제일 좋은 옷 the best robe 을 내어다가 입히고: <최고의 사랑>
누가 누구에게 주었는가? <추수감사절 본문>
어떤 옷을 미리 준비해주셨는가? 제일 좋은 옷=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렘 23:6).
어떤 옷을 주시는가? 선물은 명예와 권위의 표시다.
-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인장반지. 신분/ 권세의 회복. 품군이나, 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아들로! 예상치 못한 것이다! 종의 주인으로, 아들으로 받아들였다!
- 신을 신기라: 신은 '종'이 아닌 자유인의 특권이다, 곧 완전한 자격을 회복시켜 주셔셔, '아들'로 받아주신다.
23절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 누가 누구에게 주었는가?
아브라함은 천사들과 하나님을 영접하였을 때 송아지를 잡았다! 돼지보다 못한 인생,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가 아닌 풍성한 잔치를 베풀어 주셨다. 살진 송아지를 잡았다!
- 우리가 먹고 즐기자: <천국잔치> 혼인잔치(요2장). 바리새인들에게, 서기관들에게 권면하신다! 이런 기쁨을 누리자!
회개, 전도... 영혼구원은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큰 기쁨이다!
<십자가의 수고, 해산하는 수고>
십자가는 수고 중의 수고, 해산하는 수고... 새 생명을 낳는 수고다!
왜 십자가는 해산하는 수고인가? 고통이 커서.... 그것 이상의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에 있다!
찾는 수고 중 가장 큰 수고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강도의 구원, 백부장의 구원!
* 24절 (왜냐하면)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So they began to celebrate.
- 이 내 아들은: 아버지는 이 탕자를 누구라고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아버지의 아들은 나의 형제자매다!
-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으며: 누가 죽었다가 살아났는가? 양이 아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다! 그 인간을 근본에서 부터 새롭게 만든다. 기가막힐 구덩이에서 끌어 위로 올리신다!
<새 생명- 축제>
나사로의 부활축제/ 부활잔치.
-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he was lost and is found. : 돈이 아니다! 아들이다!!
제 2회 예수사랑큰 잔치는 - 왜 큰 잔치인가?! 부활잔치와 같다. 이산 가족의 상봉!
어느 정도의 기쁨인가는 아버지지 마음만이 아신다.
죽은 동생 살리려고 죽으신 형, 맏형, 예수 그리스도(요20장- 나의 아버지, 너희 아버지! )
잃은 동생 찾으려고, 잃어진 형, 맏형, 예수 그리스도(요20장 - 나의 하나님, 너희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가상철언 중 4번째 말씀)
-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무엇이 감사한가? 누가 감사하는가?
누구의 즐거움인가? 언제 기뻐하시는가?
'나와 함께 즐기자'. "우리와 함께 즐기자". 하늘의 기쁨, 천사들의 기쁨... 천국에 간 사람들의 기쁨....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 =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과 태도다!
하나님이 아니다. 1/ 100... 1/ 10 - 10배(= 1000 %)의 기쁨이다!
1/10 ... 1/2는 -> 5배(+ 500 %)의 기쁨이다! 1/100... 1/2 -> 50배의 기쁨이다!
아멘!
그러나, 형은 즐거워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즐거워하였다!
♣ 눅 15:25-32 큰 아들의 분노 찬송: 220장(통일 278장) / 218장(통일 369장)
- '수군거리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입장(2절). - 그들의 공로와 업적을 욕하지도 깍아내리지도 않는다!
25절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Meanwhile, the older son was in the field. When he came near the house, he heard music and dancing.
26절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So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him what was going on.
27절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Your brother has come,' he replied, 'and your father has killed the fattened calf because he has him back safe and sound.'
- 당신의 동생이: ' 내 동생' 이 아닌, 누구의 동생이라고 하는가?
28절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The older brother became angry and refused to go in. So his father went out and pleaded with him.
- 그가 노하여: <아버지의 마음 vs 큰 아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의 은혜에 대한 큰 아들의 자세와 태도- 바리새인들의 태도/ 나사렛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기쁨- 축제- 잔치인가 vs 그 대신 분노, 원망, 불평인가? 심지어,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수님을 낭떨어지기에서 밀어 죽이려 하였다.
- 권한대(헬라어. 파라칼레오): '위로하다', '간곡히 사정하다'는 의미가 있다(마5;4; 18:29, 32/ 눅 8:31). 아버지의 온유함!
29절 (그러나)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그러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들)으로 즐기에 하신 일이 없더니
But he answered his father, 'Look! All these years I've been slaving for you and never disobeyed your orders. Yet you never gave me even a young goat so I could celebrate with my friends.
- 아버지를: 29-30절 헬라어 원문에는 맏아들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 섬겨(헬. 둘로스): 종이 주인을 섬길 때의 의미로 '섬겨'를 사용한다.
- 명을 어김이 없거늘: 613가지 명령.
-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돼지... 송아지... 염소새끼.... 를 나기에게 주고에 아버지의 보상하지 않음에 ...! 비난! 큰 아들이지만, 그의 생각은 종의 생각보다 못하였다!
종보다 못하다. 봉사와 보답의 생각!
* 30절 (그러나)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But when this son of yours who has squandered your property with prostitutes comes home, you kill the fattened calf for him!'
- (당신의) 이 아들 this son of yours: '나의 동생'이라고하지 않는다! '내 동생'이라고 할 수 없어서 경멸조로 '이 아들'이라고 한다.
- 살진 송아지를: 송아지와 염소 새끼.
비교한다. 사랑이 아닌, 아버지와 함께 기뻐하고, 아버지와 함께 울고 - 롬 12장.
* 31절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참고. 헨리 나웬, 32쪽).
"'My son,' the father said, 'you are always with me, and everything I have is yours.
父亲对他说:‘儿啊!你常和我同在, 我一切所有的都是你的;
- 얘(헬. 테크논 "아가"): '내 아들아'(My son) : 부모가 두 아들을 사랑하신다! 아들을 매우 친근하게 부를 때 사용하는 친근한 칭호다.
- 내 것이 다 네 것(요 16;15) 이로되: 아멘! 아버지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버지는 자녀에게 아끼지 않는다. 하늘 아버지는 특히, 전도하는 자/ 아들에게 아끼지 않으신다!
32절 (그러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because this brother of yours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 이 네 동생은 this brother of yours: 아버지는 탕자, 둘째 아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관계를 말씀하신다. <아버지의 아들, 나의 동생> 관계를 끊지 말라!
송아지, 잔치, 죄악으로 관계를 끊었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
-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목자... 주인... 아버지! 잃은 자의 구원! 점층법, 점강법!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사업이다!
- 즐거워하고 기뻐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 양과 돈을 찾을 때와 다르다! 이때도 즐겁다. 그러나... 몇배 더 하다!
- 우리가 : 누구 누구인가? 아버지, 형, 동생, 종,... 천사들.
*-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마땅하니라' - 해야 한다!
양과 돈을 찾을 때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이때도 즐겁다. 그러나... 몇배 더 하다!
첫째는 잃어버렸다. 둘째는 찾는다. 셋째 비유는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적용* 새 가족을 맞이하는 성도의 자세는 누구와 같아야 하는가? 아버지의 마음, 자세, 태도, 언어 행동 등이다
형의 반응은 의문으로 남는다! 생각을 바꾸라! 동생을 환영하는데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잃은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 하지 않는 것은 자기 스스로 영생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기뻐할 준비가 안된 사람은 스스로 영생의 잔치에 스스로 배제할 위험이 있다!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34절:.......
- 첫째 아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어떠한가 ?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그 답을 우리가 드리야 한다.
- 둘째 아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 Τ 십자가 사랑- 하나님 사랑(요3: 16/ 사 53장).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 -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 이웃 사랑. 둘다 필요하다! 십자가 사랑- 수직적 사랑, 수평적 사랑.
이웃 사랑만 - 사회주의 공산주의사랑 . 수직적 사랑만 - 바리새주의 율법주의다.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16년 2월.
2.헨리 나우웬, 탕자의 귀향.
3. 전도왕만들기 제 9권, 빌립전도협회, 7-8쪽.
4. IVP성경주석, IVP .
5. 메시아 제3권 540쪽 이하.
6.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7. 영혼의 양식 6/30-- 7/6
8. 탕자의 귀향
9.존 윔버, 능력포인트 110-121쪽.
10. NIV / 11. 중국어 성경
15:1 Now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gathering around to hear him.
15:2 But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uttered, "This man welcom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15:3 Then Jesus told them this parable:15:4"Suppose one of you has a hundred sheep and loses one of them. Does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open country and go after the lost sheep until he finds it?
15:5 And when he finds it, he joyfully puts it on his shoulders1
5:6and goes home. Then he calls his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sheep.'
15:7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15:8 "Or suppose a woman has ten silver coins and loses one. Does she not light a lamp, sweep the house and search carefully until she finds it?15:9And when she finds it, she calls her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coin.'
15:10 In the same way, I tell you, there is rejoicing in the presence of the angels of God over one sinner who repents."15:11Jesus continued: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15:12 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15:13 "Not long after that, the younger son got together all he ha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there squandered his wealth in wild living.
15:14 After he had spent everything, there was a severe famine in that whole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15:15 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to his fields to feed pigs.
15:16 He longed to fill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pigs were eating,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15:17 "When he came to his senses,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men have food to spare, and here I am starving to death!
15:18 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15:19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men.'
15:20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15:21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15:22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Quick! Bring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15:23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15:24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So they began to celebrate.
15:25 "Meanwhile, the older son was in the field. When he came near the house, he heard music and dancing.15:26So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him what was going on.
15:27 'Your brother has come,' he replied, 'and your father has killed the fattened calf because he has him back safe and sound.'15:28 "The older brother became angry and refused to go in. So his father went out and pleaded with him.
15:29 But he answered his father, 'Look! All these years I've been slaving for you and never disobeyed your orders. Yet you never gave me even a young goat so I could celebrate with my friends.
15:30 But when this son of yours who has squandered your property with prostitutes comes home, you kill the fattened calf for him!'
15:31 "'My son,' the father said, 'you are always with me, and everything I have is yours.
15:32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because this brother of yours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路加福音15:1 众税吏和罪人都挨近耶稣,要听他讲道。
路加福音15:2 法利赛人和文士私下议论说:“这个人接待罪人,又同他们吃饭。”
路加福音15:3 耶稣就用比喻说:
路加福音15:4 “你们中间谁有一百只羊失去一只,不把这九十九只撇在旷野、去找那失去的羊,直到找着呢?
路加福音15:5 找着了,就欢欢喜喜的扛在肩上,回到家里,
路加福音15:6 就请朋友邻舍来,对他们说:‘我失去的羊已经找着了,你们和我一同欢喜吧!’
路加福音15:7 我告诉你们,一个罪人悔改,在天上也要这样为他欢喜,较比为九十九个不用悔改的义人欢喜更大。”
路加福音15:8 “或是一个妇人有十块钱,若失落一块,岂不点上灯,打扫屋子,细细的找,直到找着吗?
路加福音15:9 找着了,就请朋友邻舍来,对他们说:‘我失落的那块钱已经找着了,你们和我一同欢喜吧!’
路加福音15:10 我告诉你们,一个罪人悔改,在神的使者面前也是这样为他欢喜。”
路加福音15:11 耶稣又说:“一个人有两个儿子。
路加福音15:12 小儿子对父亲说:‘父亲,请你把我应得的家业分给我。’他父亲就把产业分给他们。
路加福音15:13 过了不多几日,小儿子就把他一切所有的都收拾起来,往远方去了。在那里任意放荡,浪费资财。
路加福音15:14 既耗尽了一切所有的,又遇着那地方大遭饥荒,就穷苦起来。
路加福音15:15 于是去投靠那地方的一个人;那人打发他到田里去放猪。
路加福音15:16 他恨不得拿猪所吃的豆荚充饥,也没有人给他。
路加福音15:17 他醒悟过来,就说:‘我父亲有多少的雇工,口粮有余,我倒在这里饿死吗?
路加福音15:18 我要起来,到我父亲那里去,向他说:父亲!我得罪了天,又得罪了你;
路加福音15:19 从今以后,我不配称为你的儿子,把我当作一个雇工吧!’
路加福音15:20 于是起来,往他父亲那里去。相离还远,他父亲看见,就动了慈心,跑去抱着他的颈项,连连与他亲嘴。
路加福音15:21 儿子说:‘父亲!我得罪了天,又得罪了你;从今以后,我不配称为你的儿子。’
路加福音15:22 父亲却吩咐仆人说:‘把那上好的袍子快拿出来给他穿;把戒指戴在他指头上;把鞋穿在他脚上;
路加福音15:23 把那肥牛犊牵来宰了,我们可以吃喝快乐;
路加福音15:24 因为我这个儿子是死而复活,失而又得的。’他们就快乐起来。
路加福音15:25 那时,大儿子正在田里。他回来,离家不远,听见作乐跳舞的声音,
路加福音15:26 便叫过一个仆人来,问是什么事。
路加福音15:27 仆人说:‘你兄弟来了;你父亲因为得他无灾无病的回来,把肥牛犊宰了。’
路加福音15:28 大儿子却生气,不肯进去;他父亲就出来劝他。
路加福音15:29 他对父亲说:‘我服事你这多年,从来没有违背过你的命,你并没有给我一只山羊羔,叫我和朋友一同快乐。
路加福音15:30 但你这个儿子和娼妓吞尽了你的产业,他一来了,你倒为他宰了肥牛犊。’
路加福音15:31 父亲对他说:‘儿啊!你常和我同在,我一切所有的都是你的;
路加福音15:32 只是你这个兄弟是死而复活、失而又得的,所以我们理当欢喜快乐。’”
첫댓글 756일만에 고국 집으로 가다. 장미정 주연 <집으로 가는 길>
15장. 「탕자의 가출」 릴케. ☆이어령 저,「빵만으로는 살 수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입장, 문학은 인간의 입장에서 쓴 것이지요...100-101쪽.
그리스 사람이 쓴 탕자의 이야기 .... 진실한 회개를 하는 탕자... 겉으로만 아버지를 모시는 형님...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102-103쪽.
32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 탕자의 우리(13절), 맞아들의 우리(29절), 아버지의 우리(32절)는 무엇인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무엇에서 기쁨을 얻는가? 자유와 방종 방탕과 쾌락주의 물질주의- 염소새끼...
★33절이 있다면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맏아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회개, 살의? 그것이 무엇일가?
6절.나와 함께 즐기자: 세리와 창녀뿐아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포함된다.
2절. 죄인을 영접하고: 율법주의, 소유와 물질주의. 긍휼중심의 관계 중심
★수군거려: 멀리 떨어져있다!
★예수님의 식사행위는 죽은자들이 살아나고, 잃은자를 찾았을 때의 기쁨의 표현이다.
★시인 정현종의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정말 굉장한 일이다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오는 것이다.
8절.당시 평민 농가는 출입문이 하나인쪽방이고, 창문은 없으며, 바닥은 진흙으로 되어있다!
12절. 그 둘째가: 오직 자기 자신과, 자기권리, 자기의 자유, 자기설현만 관심일뿐이다!
12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권리, 아버지애 감정에대해 냉담하고 무감각하여 알지못했다!
16절. 주는 자가 없는지라: 소유 중심의 세계. 관계 보다 물질이 주인인 나라! 먼 나라다! 최악의 상태!
20절. 아버지의 마음을 어찌 알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선택받은 자만 구원받기를 원치 않으신다! 딤후 2.4
아버지가 그를 보고 아버지의 일(요5:19~20)은 어떠한가?
29절.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하신 일이없더니: 아버지와의 기쁨. 아버지안에서의 기쁨... 기쁨없는 율법적인 수고.
17절. 스스로 돌이켜...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죽음 직전에 회개한다! 회개의 은혜.부활생명! 사람의 절망이 하나님의 소망이다! 배가... 열려... 죽음으로 마음이 열린다!
22절. 과거를묻지 않으셨다!
18절. 무엇이 둘째 아들의 죄인가? 허랑방탕만이 아니다! 아버지를 마음아프게 한거! 하나님과나 사이에 있는 것이 죄다! 1계명! 너와 나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F to Face. 얼굴과 등이 아닌지!
14절. 큰 흉년... 궁핍한지라: 나라가 흉년... 돈이 흉년... 관겨의 흉년(17절). 궁핍해야 죽어야... 아버지 찾는자! 돈... 사랑... 죽는구나!(17절)
29 겉으로는 순종 하나 아버지 마음을 못읽고 눈치가 없다.율법적으로 일하는 사람인가? 아버지의 속마음이 어디있는지... 아는가?
- 염소 새끼 타령: 소 몇 팔아서라도 동생 찾아야하는데...
- 즐기게: 은혜의 누림. 은혜의 나눔!
4절. 누가 찾으러 나가냐? 주인이!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버지 마음을 가진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