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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 잎, 열매 등을 먹고 중독 되었을 때
버섯 종류에 중독 되었을 때
◆ 독버섯 알아내는 방법
버섯과 썰은 생강 몇 쪽을 약간의 밥에 넣고 비벼서 냄비에 담아 기름을 치지 말고 약한 불에 볶으면 독버섯일 경우 볶은 재료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버섯을 안전하게 먹는 법
버섯을 소금에 절여 2~3일간 지난 후에 소금기가 빠지도록 맑은 물에 헹구어 씻어낸 다음 먹으면 독버섯도 먹을 수 있다
니~~ 꼴리는 대로 해! -
지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교미를하기 위한 발정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요.
그런데 왜 사람은 정해진 발정기가 없고
사시사철, 시시 때때로 그게 가능할까요.
그 이유는 .......
천지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최종적으로 한일이
동물과 사람의 종족 번식에 관한
지침을 내려주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
모든 동물들은 모월 모일 모시에 어디로 모두 모이라고
지시를 했고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들은 약속장소로 모였습니다.
조물주는 모인 순서대로 교미 횟수와
번식할 새끼 숫자를 지정해 주었답니다.
토끼는 ...
호랑이나 늑대한테 많이 잡혀 먹힐테니까...
일년에 4번 교미,
새끼는 20마리 낳고 이런 식이었습니다.
이렇게 동물들에게 각 특성에 따라
하나 하나 그 지침을 일러 주었는데,
끝에서 두번째로 호랑이 차례가 왔습니다.
조물주가 보아하니 ...
호랑이 이 놈을 많이 번식시켜 놓으면 다른 동물들이
모두 잡혀 먹힐것 같아 ...
1년에 한번 교미에 1마리씩만 새끼를 낳으라고 했답니다.
기다리다 ~ 기다리다가 ~ 자기 차례가 왔는데
겨우 1년에 한번에, 새끼도 한마리라니...
호랑이는 서운했던지 조물주에게 쫌만 더 쓰라고 애원을 했고
조물주는 단호히 No!를 했습니다.
이에 열받은 호랑이가
너 죽고 나 죽자 하고 조물주 에게 덤벼 들었고,
이에 놀란 조물주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쳤답니다.
호랑이는 쫓아가고 조물주는 도망가고....
그러자 호랑이 다음 차례여서 아직 지시를 받지 못한
사람도...
같이 가아 가면서 외쳤습니다.
' 조물주님! 사람은 일년에 몇번하고 몇명씩 낳을까요??? '
도망가기 바쁜 조물주가
사람이 어떻게 생긴 놈인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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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임마!........... 니 꼴리는대로 해!!! '
"맛없는 신부"
옛날에 좀 모자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장가갈 때가 됐는데..
이친구 남여 관계에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거였습니다.
장가를 보내준다는데도 이친구 별 반응이 없는거였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첫날밤이 걱정이 되서 교육을 시키기로하고
첫날밤에 치를 일들을 이러고 저러고 아무리 얘기해도
별 흥미를 못느끼는것 이였습니다.
"너 여자맛 한번 봐라
맛만보면 환장하게 좋아 이놈아~~"
그렇게 성 교육을 받고 드디어 장가 들어 첫날밤을 맞았습니다.
이친구 엄마가 일러준대로 쪽두리를 벗기고 비녀를 빼내고
그렇게 시키는대로 다하고는 그다음 결정적인 순간에
엄마가 맛만 보라고했지..하고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입맛을 다시고 손가락에 침을 발라 각시의 몸을 찍어
맛을 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시집온 색시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왔기에
아무리 맛을 보아도 아무맛도 안나는 거였습니다.
에이~~엄마두 아무맛두 안나는데
하고 투덜거리며 밤새도록 각시의몸을 구석구석 맛을 보다가
날을 꼬밖 새우고 나와서 엄마한데 달려간 이친구
엄마~~아무맛 없어~~ 나 장가 안갈래
(한국가곡)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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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덜 기술만 좋은줄 알았는데
자뎔기술 보통아니네
자덜 저러다 지들이 천지 재창조 한다 안 할랑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