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세계 3차 대전이 벌어질 판입니다...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성중님께 여쭤 종교적으로 살핀 내용을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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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성중님이 알려주신 내용과 전개되는 내용 관련을
추가 정보로 여기다 기록하겠습니다.
-하마스 이스라엘 침공을 미리 안 국가에 우간다 등장
(매우 뜬금 없는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간다와 하마스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팔레스타인이 1976년 이스라엘 여객기 납치하여 내린 국가가 우간다.
이번 침공 이후 하마스 지지를 선언한 구각중에 우간다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우간다 쪽에서 침공을 알은 것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란, 헤즈볼라, 쿠웨이트, 우간다는 하마스에 대해 보다 동정적인 입장을 취하며~~"
이게 관련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 팔레스타인 지지
(이번 전쟁으로 가장 곤혹스러운 국가 중 하나가 사우디입니다.
성중님께서는빈 살만은 친서방이라 판명하셨는데요.
10일날 대외적으로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천명했습니다.
엇박자 같지만 하마스가 아닌 팔레스타인 지지라고 표명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 기운데 하마스는 가자지구,
서안지구는 파타라는 다른 정파가 장악하고 있어 둘이 다릅니다.
파타는 온건파. 빈살만이 하마스를 언급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이라고만 언급한 것은 파타쪽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추측됩니다.
두 정파는 이슬람 수니파로 수니파 맹주가 사우디입니다.
성중님께서는 빈살만의 팔레스타인 편에 선다는 발표는 현명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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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은
(일개 테러단체의 단순 공격이 아닌 전쟁 침공)
이란쪽에서 부추켰고 적극 도와줬다.
이들이 도와준 이유는 순전히 종교적(이슬람교) 이유이며
앞 뒤 분간 않고 부추킨 것이다.
정치적 이유로 그런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한데 분명히 종교 이외엔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은 이란이 부추켰지만
현재 이란의 주축 세력이 부추킨 것이 아닌 소수가 한 짓이다.
하지만 부추키지 않은 이란의 주축세력들도 이스라엘 침공 잘했다고 생각한다.
부추킨 자들은 확전이고 뭐고 생각하지 않는 생무식한 놈들.
이슬람 종교단체이면서 국가기관인 소속 놈들이 한 짓.
이란의 주류 세력은 확전에 대해 생각 안하고 있슴.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 폭격할 수 있다고 여기고 폭격 대비중.
-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는 본정신을 차렸다.
국민 갈라치기 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고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자책하고 있슴.
이 자가 갑자기 그런 갈라치기 이상한 짓을 한 것은 자국민 사이에서 상대를 미워해서 임.
그러나 근본이 나쁜놈이 아님.
확전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음.
네탄야후는 천신출신.
-이스라엘 네탄야후 반대 세력인 온건파들은 크게 분노하고 똘똘뭉침.
이 분들이 제일 무섭고 큰일.
이성을 가진 인간의 존엄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로 분노함.
이란 폭격 예정.
하마스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인권을 건듦.
종교나 민족을 떠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적극 반격, 보복예정.
세계대전도 불사.
강경파인 네탄야후가 이분들을 다독여야하는 기가막힌 상황임.
대분노.
-해외 유태인들..대다수 분노...
가장 대표적이면서 세계의 모든 돈을 쥐고 있는
유태인 로스차일드가..분노..
확전시에 이스라엘 적극지원.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가 매우 이례적.
이번 하마스 침공에 대해 크게 화를 내고 있슴.
미국과 이스라엘 편으로 저극 손잡을 예정.
이분은 독립아수라신 출신으로 아수라지만 천신에 가까움.
하마스가 같은 이슬람 종교일지라도 편 안듦.
빈 살만 왕세자는 2018년 10월 2일 미국에 망명해 사우디와 빈 살만에게 비판을 날리던
사우디아라비아 워싱턴 포스트지의 칼럼리스트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한 사건의
배후로 의심받고 미움을 받고 있지만 배후가 아니라함.
밑의 충성파들이 저지른 짓.
지금도 본인은 사건에 대해 영문을 모른다함.
지금도 그 충성파들이 곁에 있슴.
하지만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슴.
조사를 지시했지만 진상을 파악 못햇다고 함.
카슈끄지는 당시 60살에 24세 연하 터키 여성과 워싱턴과 터키 이스탄불을 오가며
사랑(불륜)을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터키 체류중 사우디 부인에게 이혼서류를 전달하러
이스탄불에 위치한 사우디 영사관에 방문해서 피살됨.
이 일로 국제사회에서 미움을 받게 됨.
-미국은 상황이 복잡.
미국도 강경파가 대세.
이란 폭격 가능.
-충격적이지만 이번 사태를 이스라엘 정보기관 전혀모름.
미국 정보기관 전혀모름.
미리 알은 나라는 이란, 이란지도부는 침공직전 알음.
희안하게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알았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만 성중님 말씀대로 그냥 전하는 겁니다.
거긴 기독교 84.4%, 이슬람교 13.7%,기타 종교 1.9%
이렇게 되어 있는 나란데 하마스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충격.
-하마스는 준비된 로켓탄을 거의 다 소진했다는데요.
믿을수 없게도 완제품을 육로로 옮겼답니다.
침공 다달아서 옮겼답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수천발을 육로로 옮긴건지.
로켓탄은 부피가 크지 않다고 하네요.
이거로 옮겼답니다.
우측에 있는거래요.
가자지구에선 육로로 옮겼지만 거기까지 도달시킨게
도저히 안믿기는데 잠수함이랍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 잠수함이 아니래요.
성중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긴 하는데 관련 지식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민간 선박을 하나 앞세우고 이란에서 출발해 아프리카 대륙을 돌았다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런걸 미국이나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전혀 몰랐다는게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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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입니다...
확전 되면 준3차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 있슴.
하늘은 인간의 전쟁에 대해서 무개입.
전쟁은 오로지 인간의 선택.
아래 그래프를 보면 내가 이스라엘 국민이라도
가만 두지 않을 것임이 명확함.
나치 학살 이후 유대 민간인 가장 큰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