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월 18일

오늘의 역사 2월 18일  *감비아 독립기념일: 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네팔 민주주의의 날(National Democracy Day): 1951년 리나 왕조의 멸망을 기념하는 날  1115년 [음]睿宗 10년, 연등회를 열다가 최사추(崔思諏)의 부음을 듣고 중지함1347년 [음]忠穆王 3년, 관리들을 각 도에 파견해 민전(民田)을 조사함. 신묘 이민(李敏)·김규(金㺩)를 양광도(楊廣道)에, 이원구(李元具)·김영리(金英利)를 전라도에, 남궁민(南宮敏)·이배중(李培中)을 경상도에, 박광후(朴光厚)·최원우(崔元祐)를 서해도(西海道)에, 정연(鄭珚)을 평양(平壤)에, 김군발(金軍發)을 강릉(江陵)에, 곽균(郭㻒)을 교주도(交州道)에 파견하여 민호와 토지[民田]를 조사하게 하고, 또한 안렴존무사(按廉存撫使)를 겸하게 하였다.1389년 (고려 창왕1)대마도 정벌1414년 [음]태종 14년, 관곽색(棺槨色, 관곽의 제조·판매를 담당하던 관청)의 명칭을 시혜소(施惠所)로 고침1425년 [음]세종 7년, 동전(銅錢)을 사용하기 시작함1462년 [음]세조 8년, 세조가 《병장설(兵將說)》을 지음1483년 [음]성종 14년, 의정부 좌찬성(議政府左贊成) 강희맹(姜希孟) 죽음1488년 (조선 성종14)『동국여지승람』 편찬에 참여한 강희맹 세상떠남 『금양잡록』『사숙재집』1491년 [음]성종 22년, 가난한 노처녀의 혼인 비용을 관에서 도와주게 함1534년 [음]중종 29년, 명나라에 이두석장(泥豆錫匠)·역청장(瀝靑匠)을 보내 기술을 배우게 함1544년 [음]중종 39년, 경기도 강화에 전염병으로 사망자 80여 명 발생1563년 [음]명종 18년, 경상도 산음현에 운석이 떨어짐1613년 [음]광해 5년, 서얼 출신의 감목관(마정을 담당하는 관리)을 없앰1625년 [음]인조 3년, 승군에게 단천 은광을 개발하게 함1649년 [음]인조 27년, 원손(元孫) 이연(현종)을 왕세손으로 책봉함1660년 [음]현종 1년, 과거 시험장 난동자들을 귀양 보냄1671년 [음] 현종 12년원양도(강원도)에서 굶주리는 사람 9,490명, 전염병 사망자 119명으로 집계1671년 [음]함경도 회령에서 굶어죽은 사람 5명, 경기도 강화에서 전염병 사망자 50명 발생1725년 [음]영조 1년, 화순 옹주(和順翁主)(영조의 서장녀)가 책봉됨1728년 [음]영조 4년, 영조가 선기옥형(璇璣玉衡, 혼천의)에 대해 논함1732년 [음]영조 8년, 《경종대왕실록(景宗大王實錄)》을 완성함1734년 [음]영조 10년, 영조 사친(私親)의 부모를 추증함1781년 [음]정조 5년, 규장각에서 초계문신(抄啓文臣)의 강제(講製)절목을 올림1795년 [음]정조 19년, 관개용 수차(水車)를 만들어 시험해 보게 함1827년 [음]순조 27년, 인정전에서 하례를 받고 세자의 청정에 관한 반교문을 내림1839년 [음]헌종 5년, 윤광안의 아들 윤경규의 혜릉 참봉 제수를 반대하여 성균관 유생들이 권당함1842년 [음]헌종 8년, 전최(殿最)에서 낮은 고과를 받은 경상·충청 감사를 파직함1883년 [음]묄렌도르프 건의에 따라 당오전 주조 유통 결정1896년 내부 대신 박정양, 아관 파천 후 단발령 폐지, 의병 해산 권고1909년 〈국세 징수법〉 공포1910년 최초의 상설영화관 경성고등연예관 개관1913 화가 ‘운보 김기창’ 태어남( ~ 2001년 1월 23일), 서울 운니동에서 김승환(총독부 토지관리국 직원)과 어머니 한윤명의 8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남, 친일 화가 ‘이당 김은호’의 제자,.1942년 ~ 1944년까지 친일 선전 추천작가로서 일제의 내선일체 사상을 정당화하는 친일활동을 지속함. 예수를 한복(양반의 옷)을 입은 한국인으로 묘사한 동양화를 그림. ‘운보’ 사후인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의 명단에 포함됨1919년 재미 한국부인회, 윌슨 대통령에게 독립 청원1922년 쿠바 동포, 갈레나스 지방에 민성학교 설립, 한국어 교육 실시1929년 원산 노동연합회가 총독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항의1944년 일제, 〈국민 직업 능력 신고령〉 개정1946년 3·1 운동이 일어난 ‘3월 1일’을 국경일로 결정1948년 경무국 수사국, 경기도청 내 좌익 계열 검거1949년 한-미 우편물교환협정 조인1949년 구왕궁 급 왕족재산 파괴방지 대책위원회, 구왕궁 재산 파괴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성명 발표1951년 부산 전시 연합대학 개강1952년 한국전쟁중 거제도 포로수용소 폭동1955년 김성수 제2대 부통령 세상떠남, 경성방직 동아일보 고려대학 창립, 건국공로훈장 복장(현재 대통령장) 받았으나 56년만인 2018.2.13 국무회의에서 취소 의결1963년 박정희 최고 회의 의장, 민정 불참 선언 및 정국 수습 9개 방안 제시(2·18 성명)1964년 검찰, 삼분(밀가루·설탕·시멘트) 폭리사건 전면조사 착수1966년 〈청구권 자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공포1971년 이병철 삼성그룹 총수, 전 재산 150억 원, 산하 재단 및 사회에 희사한다고 발표1973년 까막딱따구리 1쌍 10년만에 경기도 용인에서 발견됨1973년 장학퀴즈가 MBC를 통해 첫 방송1980년 서울지방검찰청, 10여년간 200억 원어치의 미군 PX 전자제품을 유출시킨 15개파 53명 구속1980년 최규하 대통령, 각계 원로ㆍ중진 23명으로 국정자문회의 구성(22일 첫 회의)1981년 포항제철, 제4기 설비확장공사 준공(연 조강 생산 850만t)1983년 국세청,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을 비롯, 전국 36개 아파트 단지를 부동산 투기억제 지역으로 고시1983년 상공부, 전자공업 육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및 기술도입에 대한 단계적 자유화 조치 검토1984년 금융단, 부도 또는 1000만원 이상 대출금을 6개월 이상 연체한 거래처에 은행거래를 금지1985년 전두환 대통령, 12개 부ㆍ처장관 경질(총리에 노신영 안전기획부장) 노태우 대표위원 임명1985년 중금속 공해병 '비중격천공' 환자 국내 처음 발생1985년 신민당 당선자 대회, 개헌 등 민주화 투쟁 다짐1986년 노태우 민정당 대표, 국회내에서 헌법논의를 회피할 생각없다고 의원총회서 밝혀1987년 민정ㆍ신민ㆍ국민 3당 대표, 임시 국회소집 등 정국타개 4개항 합의1987년 정부, 6대 해운회사에 대한 금융지원 등 해운산업합리화방안 발표1987년 한국여성단체연합 발족1988년 경찰 고문으로 입원 37일 만에 사망한 명노열의 가족들, 심장과 안구 기증1989년 경찰, 재야·학생·노동자대회 원천봉쇄. 2565명 연행 조사1990년 일본 총선 자민당 승리-제39차 중의원 총선 512석중 276석1990년 완료된 89년산 추곡 수매량은 1174만 3000섬 으로 당초 계획량 1200만섬의 97.9%.1991년 북한,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25∼28, 평양)을 앞두고 팀스피리트 훈련을 구실로 일방중단 선언1991년 노태우 대통령, 수서사건 관련 문책개각, 부총리에 최각규- 건설장관 이해원 임명 개각. 민자당 원내총무에 김종호의원 임명1992년 정원식 총리 및 연형묵 북한총리, 남북고위급 회담(평양)에서 화해와 불가침 교류협력 등 합의서 교환1992년 동력자원부,각국의 석유 소비실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석유 소비증가울은 90년 22.9%로 분석1992년 서울 용산 한남동 순천향병원 앞길에서 이철용 국회의원(무소속)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경찰에 신고.1993년 서울지검,92ㆍ93학년도 대입부정을 주도한 혐의로 광운대 金昌煜 부총장을 구속1993년 한국,제9차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일본정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피해보상을 촉구1993년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시중 6개사 11개 제품 우황청심환에서 납 수은 등 검출 밝혀1993년 각의, 비 평준화지역 고입시 자율화. 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1993년 유공 생물공학연구팀,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곰팡이 제거제 개발에 성공1994년 정부, 75개 公기업 민영화 확정, 94년 47개, 95년 5개, 나머지는 97년까지1994년 종교운동가 탁명환 씨 피살-대성교회 운전사- 피의 보복1997년 통상산업부, 96년 수출 1297억1500만달러, 수입 1503억3900만달러로 밝혀1998년 인도네시아 금융위기 여파로 환율 1달러에 1,709원으로 상승1998년 김동수 유엔 식량농업기구 주재 북한대표부 3등서기관, 귀순 기자회견(서울1998년 북한 김용순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 남측과 대화용의 발표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사망192명 부상151명 실종21명2005년 국회 법사위원회, 사형 폐지 특별법안 심사 착수2005년 충일여자고등학교가 폐교되었으며,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학교 건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어 매우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다만 건물 소유주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출입했다간 은팔찌 차게 될 수도 있으니 출입할 생각은 하지 말 것.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2월 18일, 비디오를 반납하러 비디오 대여점으로 심부름을 갔던 허 모양(당시 11세, 여성)을 김장호(당시 53세, 남성)가 성폭행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치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목주변을 흉기로 찔렀다. 김장호는 시체를 아들 김범진과 함께 경기도 포천군의 한 공터로 옮겨 불태웠다.2008년 마포 일가족 실종사건이 발생2010년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연장 구간인 수서역에서 오금역까지 연장·개통2012년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의 도로가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매몰되고 주변 주택의 상수도가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2017년 김민희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2019년 MBC ON 개국.2020년 신천지예수증거장막성전 대구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판정, 코로나19 1차대유행 시작2022년 한국 국가부채 증가폭 OECD 1위 → 지금도 9위인 비기축통화국 중 한국의 국가부채비율 순위도 2026년엔 3위로 6단계 올라설 전망.   1405년 티무르 제국 세운 튀르크몽골 지도자 티무르 명나라 원정중 병으로 세상떠남1455년 프라 안젤리코(1395년 경~) 작고 : 이탈리아의 화가1478년 클래런스 공작 조지 플랜태저넷(1449년~) 작고 : 영국의 왕족, 클래런스 공작1516년 영국 메리 1세, 잉글랜드 왕국 및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 출생1546년 독일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세상떠남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탁상담화』 “나는 여기 서 있노라. 나는 변경할 수 없노라.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 아멘!” -보름스 회의에 소환되어 저서를 취소하라는 요구에 대한 답변1564년 이탈리아예술가 미켈란젤로 세상떠남1745년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알레산드로 볼타 출생1883년 그리스의 소설가, 시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출생1896년 프랑스의 시인 앙드레 브르통 출생1898년 이탈리아의 페라리 창립자 엔초 페라리 출생1930년 미국천문학자 월리엄 톰보(24세) 해왕성 바깥에서 명왕성 발견, 명왕성의 영어이름 플루토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지하 세계의 신의 이름, 명왕성은 2006.8.24 제26차 국제천문연맹 총회에서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됨1931년 미국의 소설가 토니 모리슨 출생1943년 백장미 단원 소피 숄(1921~1943), 한스 숄(1918~1943), 크리스토프 프롭스트(1919~1943)가 나치에 저항하는 운동을 했다. 또한 괴벨스가 총력전 연설을 베를린 스포츠 궁전에서 한 날이다.1951년 네팔, 영국으로부터 독립1960년 중남미 공동시장조약 조인1965년 감비아, 영국으로부터 독립1967년 미국의 핵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 작고1968년 영국 그리니치천문대 표준시 폐지하고 유럽과 동일시간 채택1981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신경제정책인 레이거노믹스 발표.1981년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사업가, 노스럽 그러먼 설립자 잭 노스럽 작고1991년 영국 런던 철도역2곳서 폭탄테러2001년 발튀스(1908년~) 작고 : 프랑스 태생 사실주의 화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으며 <기타레슨>이라는 그림이 유명2008년 파키스탄총선 야당인 파키스탄인민당(PPP) 압승2017년 미국서 여성의 임신중절권리 첫 인정받았다가 반낙태운동가로 변신한 노마 매코비 세상떠남(69세)2018년 미국의 생물학자 권터 블로벨 작고2019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작고2020년 아프가니스탄 중앙선관위, 대통령선거 실시(2019.9.28.) 5개월만에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당선 발표2022년 미국의 영화배우 브래드 존슨 작고2022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화배우 레오 퐁 작고2022년 영국에 이어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줄줄이 방역패스 폐지 → 영국, 정점 찍고 확진자 절반으로 줄자 지난달 27일 방역규제 전면 해제... 마스크 의무, 백신패스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