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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인회계사회
 
 
 
카페 게시글
청년회 보도자료 회원에게 칼을 겨누는 한공회, 그 의지로 분식기업들과 다투었다면?
youngcpa 추천 2 조회 591 16.06.15 00: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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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15 00:43

    첫댓글 사건 검색해보니 김앤장은 소송대리인 변호사도 넷이나 붙었네요. 이게 이렇게 할만한 사안인지... 비용집행의 적정성도 따져봐야겠습니다

  • 16.06.15 00:56

    양식있는 판사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16.06.15 07:57

    상근부회장한테 전화나 해보려구요 기가차서.

  • 16.06.15 08:26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을진대 이미 가졌으니 그들의 욕심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늘 고생 많으십니다.

  • 16.06.15 10:04

    고생많으십니다.

  • 16.06.15 10:37

    6.3일의 평의원회의에서 부결선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다음번평의회재논의로 결정된걸로 재삼확인했는데 집행부가 부결로 결론지었나요--상근부회장의 전횡이 심한듯합니다-조금만 의견차이나도 게재거부등으로 연락받은 사례있음

  • 16.06.15 11:44

    지금까지의 한공회는 회원을 위한 적이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 16.06.15 22:57

    한공회가 언제 회원을 위한 조직이긴 했나요. 이번에 안되면 아예 복수협회 추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16.06.16 00:58

    회칙 보니 상근 부회장을 뽑는 사람은 선출 회장, 선출 부회장, 선출 감사네요. 다음 평의회 논의는 개뿔.. 제일 비싼 김앤장 써가면서 죽자살자 달려드는 꼴 보니 애초에 좋게좋게 통과시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다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청공회장님 이번에 가처분신청 너무너무 잘하신듯요. 안그랬으면 쟤들 마각이 드러나는 시기만 늦춰졌겠네요

  • 16.06.16 14:37

    고생 많으십니다~화이팅

  • 16.06.17 09:02

    저는 평의원입니다. 이러한 청년회의 주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겠고, 회장 선거일 등 총회장에서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회원인 후배들을 치기 위해서 외부 법무법인을 동원한 사실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되는 극악한 행위입니다. 만고에 길이 빛날 역적행위입니다.

  • 16.06.17 11:27

    진짜 고생이 많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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