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0회 이상 헌혈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명패 수여가 개시되었습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신
헌혈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첫 개시의 순간을 만나러 가볼까요~?
400회 이상 헌혈자 대상!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개시
지난 5월 3일,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헌혈유공자 이승기님(헌혈 696회)의 자택에서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가 전국 최초로 진행되었습니다.
"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제작한
다회헌혈자 예우를 상징하는 명패로
헌혈 횟수 400회 이상
헌혈자분들을 대상으로 수여됩니다.
"나눔의 무한한 가치를 담은 명패'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명패는 부착과 거치가 모두가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혈액이 전달되는 듯한
연결의 느낌을 형태적으로 디자인하여
나눔의 의미를 담은 헌혈의 무한한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는
전국의 400회 이상 헌혈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인데요.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나눔 해주시는
모든 헌혈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네, 잘 봤어요.
소식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