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13일~7월15일(2박3일) 금촌에서오셨습니다.
▲2011년 산에산에산에는 찿아오시고 제방문약속을 하신가족입니다.그러나 수해로 인하여 모시지못했습니다. 제차 찿아주시고 격려를해주신 금촌 고객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자상한아빠시며 남편인 금촌고객님.
▲3가족이 함께찿아오셨지요.
우중에 사이트는 난민촌? 전쟁이나도 살아가는 방법을 미리습득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들의 놀이감이죠.
▲나무그늘이 이정도면 무더위도 피해갈수있지요.
▲날씨가 서늘하고 우중이라 수영장 주변에서 맴돌기?
▲그래도 토요일은 날씨가 조금나은 편이었지요.
▲에라! 우중이라 손님이 없으니 오늘만큼은 수영장 우리가 주인이다.
▲아빠는 물가에서 아이들을 살펴보시고----
▲오늘은 마음놓고 노젖는 사공이나되어보자.
▲밤사이 많은비가 내리길래 걱정을 했는데 배수가 잘되어 편하게 주무셨다는 금촌고객님! 위로와배려하시는 마음에 진심으로감사드리며 다음주에 또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사진 보니까 지금 또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번주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거 같아서요. 그냥 비는 괜찮은데 바람까지 불면 좀 힘들거 같아서 날씨를 보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갈거구요. 만일 못가면 다음주에 가겠습니다. 2팀
지혜사랑 회원님! 안녕하세요? 언제든 편안한마음으로 들러주세요.요즘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워 종잡을수가없네요. 그래도 가족과함께 도시를 탈출하는데 여름철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이나겠지요. 전화주실때 꼭 지혜사랑이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부족한점에대해서는 더욱많은 조언도 부탁드리며 가까운시일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