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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온 인류를 사랑하시고 서로 행복하게 살도록 민족의 경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땅까지 복음이 전파가 되도록 하시고 죄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모든 민족이 다 잘 살 수 있게 땅을 나누어 주심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진리가 온 세상에 전파가 되어서 강대국이 근신하게 하시며 세상의 권세자나 강한 자의 욕심으로 땅이 없어서 살기가 어려운 민족과 개인이 하나도 없게 하소서! 이 작은 땅에도 주님의 진리가 잘 전파되어서 너무나 큰 불평등이 개선되고 모든 한민족이 자신의 땅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주님의 통치가 이 땅에서 성경의 율법대로 온전히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샬롬! 오늘은 민족의 경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과 그리고 온 세상의 불의와 이 땅의 불평등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으로 알아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온 인류가 서로 자신의 경계를 지키며 행복하게 다 잘 살기를 바라시며 이런 뜻을 무시한 역사상 강대국들의 횡포와 그리고 권세를 지녔던 크리스천 국가들의 잘못을 생각해 보면서 작은 이 민족의 생존이 오직 성경을 올바로 연구해 이 땅에서 속히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통한 길 외는 아무 길도 없음을 알아서 성경의 연구에 모든 뛰어난 인재의 도전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대나 고시에 도전해서 정의를 세우고 부와 명예를 획득하려는 노력보다 이런 뛰어난 인재가 성경의 연구에 올인해서 이 진리의 말씀, 민족을 살리는 유일한 성경 말씀을 이 땅에서 올바로 실천이 되게 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너무나 좋은 길임을 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민족의 경계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보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선 땅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모든 믿는 자 믿지 않는 자에게 있어냐 하는데 하늘과 땅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토지는 하나님의 소유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잠시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 세를 얻어서 사는 세입자 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사상도 세상의 법도 바꿀 수 없는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속히 자본주의의 국법에 따라서 개인의 소유권을 믿고서 자신의 땅이 자신의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3. 땅은 아주 팔아 넘기는 것이 아니다. 땅은 내 것이요, 너희는 나에게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
24. 너희가 소유하는 땅 어디에서나 제 땅은 다시 되돌려 살 수 있어야 한다.
23. "`The land must not be sold permanently, because the land is mine and you are but aliens and my tenants.
24. Throughout the country that you hold as a possession, you must provide for the redemption of the land.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선포하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지구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세상의 모든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오, 예수님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레위기에서 또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밝히고 있고 모든 인간은 세를 들어 사는 사람이고 하십니다. 이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부자에게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세입자 부자야 땅 주인인 내가 네게 명하노라 이제 나의 이 땅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부자에게 똑같이 명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땅 주인의 명령이십니다. 지금의 수많은 땅을 가진 크리스천 부자가 자신의 땅에 세를 든 사람을 나가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8. When the Most High gave the nations their inheritance, when he divided all mankind, he set up boundaries for the peopl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sons of Israel.
하나님께서 민족을 나누실 때 민족의 경계를 정하셨다고 합니다. 민족의 수도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민족이 살아갈 땅의 경계도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씀만큼 세상의 모든 족속이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말씀도 드물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오랫동안 강대국들에 의해서 무시되고 그래서 민족의 경계를 넘어서 타국을 점령하고 노략하고 수탈하고 한 모든 강대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쪼그라들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이런 뜻을 무시하고 광포와 살인과 수탈과 너무나 많은 죄악을 하나님 앞에서 약한 민족에게 행한 까닭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모든 강대국이 이런 성경의 진리 속으로 들어오게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알고 이들을 가르치고 온 세상에 선교사를 파송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이들이 나라가 강해져도 옛날 이스라엘의 다윗 왕과 같이 하나님께서 정해준 경계를 지키면서 산 것과 반드시 자신의 자리를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에게도 가르치고 일본에게도 가르쳐서 자신의 영토 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이웃의 작은 나라를 범하는 것은 곳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멸망의 길로 감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우리 작은 나라가 살 길입니다. 복음만이 우리의 희망이요 모든 세상의 가장 약한 민족의 소망이 됩니다.
신 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스라엘은 국가의 경계와 함께 12지파의 경계를 정하였고 그리고 이웃의 경계를 정하고 이를 옮기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상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심어져야 온 세상의 평화가 옵니다. 강대국은 모든 강대국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고 지금도 무시하며 약한 나라를 윽박지르고 있는데 이는 역사상 기독교 국가도 예외가 아니었으니 하나님의 율법이 믿는 지도자들에 의해서 얼마나 무시를 당하고 있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아덴에서의 설교를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7장의 말씀에 있습니다.
행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22. 바울로는 아레오파고 법정에 서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여러 모로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3. 내가 아테네 시를 돌아다니며 여러분이 예배하는 곳을 살펴보았더니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까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한 채 예배해 온 그분을 이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4.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 않으십니다.
25. 또 하느님에게는 사람 손으로 채워드려야 할 만큼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하느님께서는 한 조상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 위에서 살게 하시고 또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영토를 미리 정해 주셨습니다.
27. 이리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 하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우리도 그의 자녀다.'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29.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을,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을 가지고 만들어낸 우상처럼 여겨서는 안 됩니다.
30.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무지했던 때에는 눈을 감아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 사람에게나 다 회개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31. 과연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분을 시켜 온 세상을 올바르게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고 또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그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27절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민족의 경계를 정하신 것이 하나님을 더듬어 알게 하려고 하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각자가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지구와 그리고 아름다운 환경과 하늘과 해와 달과 별들과 이들의 움직임을 통한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세상의 창조주가 되시며 주관자가 되심을 이해한 것은 제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자본주의 교육과 자유주의의 헌법의 가르침대로 모든 것을 배우고 이를 진리로 신봉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토지의 소유와 부의 획득이 법에 맞으면 누구도 침범할 수가 없는 권리가 됨을 알고 믿고 삽니다. 역사상 강대국이 약한 나라를 범하는 일도 힘이 약해서 당하니 어쩔 수가 없고 시저나, 알렉산더나, 칭기즈칸이나 큰 나라의 지도자는 영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강대국이 되어서 약소국을 침범하고 약탈하는 일이 과거에는 당연시되었고 자랑거리가 되었고 지금의 중국도 미국도 러시아도 역시 팽창하려고 애를 써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고 이것이 인간의 삶이라면 우리와 같은 약한 나라는 이 강대국 틈에서 살아갈 소망이 없고 또 어떤 강대국에 눈치를 보면서 붙어서 살아야 할 지정학적 운명에 놓여있습니다. 과거에 중국의 침략이나 일본의 침략에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이 노예로 팔려가고 어린 소녀들이 잡혀가고 인재가 잡혀갔습니다. 어디에 가서 따질 곳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이 말씀을 보면서 무한한 위로와 희망과 그리고 민족의 자존에 강한 신념을 가지게 되니 이 말씀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시고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그리고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심을 확인하게 되니 저는 말씀을 더듬어서 하나님을 또 인정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이 하나님이시며 성경의 말씀임을 굳게 믿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때 이 말씀도 반드시 전해서 모든 강대국이 각성하고 과거를 회개하고 그래서 약한 나라를 사랑으로 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니 우리 민족의 복음적 사명인 줄로 굳게 믿습니다.
26. From one man he made every nation of men, that they should inhabit the whole earth; and he determined the times set for them and the exact places where they should live.
27. God did this so that men would seek him and perhaps reach out for him and find him, though he is not far from each one of us.
욥 26: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
7. He spreads out the northern skies over empty space; he suspends the earth over nothing.
8. He wraps up the waters in his clouds, yet the clouds do not burst under their weight.
9. He covers the face of the full moon, spreading his clouds over it.
10. He marks out the horizon on the face of the waters for a boundary between light and darkness.
시 74: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6. The day is yours, and yours also the night; you established the sun and moon.
17. It was you who set all the boundaries of the earth; you made both summer and winter.
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물과 땅의 경계를 정하셨고 그리고 우주 공간에 지구를 만들어서 매달아 두셨다고 합니다. 이 진리는 욥기가 쓰여질 때 선포가 되었으니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4천 년 전의 일인데 인간은 우주 공간에 나가서야 비로소 지구가 우주 공간에 걸려있음을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와 비교해서 얼마나 보잘 것이 없는지 잘 알 수가 있고 우리 모두는 이런 보잘것없는 작은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서울대를 나왔다 고대를 나왔다고 그리고 명문대를 나왔다고 으스대면서 약한 자들에게 군림하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또 비인간적인 죄되 모습임을 속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살아야 할 것인데 이도 성경의 연구를 통해서 오고 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오는 일이니 속히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사는 것이 너무나 쉽게 사는 것이고 현명한 일인 줄 믿고 골방에 들어가서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속히 사랑의 길로 저와 여러분이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가진 이 세상에서의 잠시의 연락을 포기하고 영생의 복락을 위해서 예수님의 명령에 온 땅의 소유주의 명령에 순응하는 모든 크리스천 부자, 세상의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세상 법에 기독교가 묶여있고 세상의 강대국이 얼마나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며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는지 이런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가 있으니 속히 우리는 이런 율법의 연구에 온 교회의 노력과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협력이 동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모든 면에서 도와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을이 지나가려고 하고 겨울이 입맞춤을 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상관이 없이 우리의 공부는 쉬지 않고 전진을 해야 할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았는데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수정을 하면 같은 내용이 따라서 붙습니다. 이를 잘 확인을 해야 했었는데 하지 않고 올렸다가 제가 나중에 읽어보니 형편없이 여러 글이 그대로 따라서 붙어있는 것이 발견이 되었고 속히 고칩니다. 글을 제대로 올리지 못해서 읽으실 때 큰 불편을 드렸습니다. 깊이 사과를 드리고 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제가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게 된 데에는 적어도 약 30년의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냥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조직신학도 하고 그리고 주로 설교를 통해서 이해한 하나님과 제가 체험으로 만난 하나님을 어떨 때는 막연하게 믿었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면 그냥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르침을 받은 내용을 믿다가 성경을 약 20년 동안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정리법으로 정리하고 전도를 쉬지 않고 하고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7년 동안 다니고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왜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율법을 조금 공부한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레위기 공부를 같이 하면서 배우고 그리고 제가 고시를 하면서 배운 지금 시대의 헌법들과 법의 비교를 통해서 율법이 얼마나 흠이 없는 완벽한 공동체가 행복하게 사는 법인지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 율법을 조목조목 조금씩 보면서 이 율법의 정신이 정말로 정의의 실천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 맞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감사하고 안도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성경을 잘 배우면 참다운 자유가 있으니 이는 고시에 백 번을 붙어서 아무리 국가의 법을 수천수만을 파도 알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는 참다운 자유가 성경공부를 통해서 왔습니다. 참으로 위대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진리가 되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렇게 누구의 말을 듣고서 혹은 신학의 잘 정리된 설명을 듣고서 바로 믿어도 되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정의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이를 통해서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는 체험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말로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법학도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성경에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가지신 크리스천 부자의 이런 부분의 연구의 지원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민족이 살고 우리 민족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유일한 길이요 방법은 이런 위대한 진리의 말씀을 잘 배우고 잘 가르치고 잘 실천을 모든 백성이 하도록 하면 틀림없이 유대인을 능가하는 민족의 번영을 누릴 뿐만 아니라 남북의 통일과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자유롭고 축복받는 민족이 될 것인데 이는 하나님을 모든 백성이 올바로 알고 경배하는 길이 우선 성경의 연구와 이해와 이의 가르침과 실천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서 이렇게 이스라엘 땅에서 지구상에서 거의 가장 멀리 떨어진 이곳 한국에서 예수님 승천 후 이천년이 지나서 이렇게 하나님을 더듬어서 아는 하나님의 백성이 생긴 것에 대해서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몹시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렘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3. This is what the LORD says: "Let not the wise man boast of his wisdom or the strong man boast of his strength or the rich man boast of his riches,
24. but let him who boasts boast about this: that he understands and knows me, that I am the LORD, who exercises kindness,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earth, for in these I delight," declares the LORD
모든 면에서 모든 분의 기도가 필요한 부족한 모든 제 글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면 비록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할지라도 제가 이렇게 결론에 도달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신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기쁨과 자유가 넘칠 것을 믿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레위기의 땅에 대한 하나님의 표현이십니다. 땅은 틀림없이 모든 세상의 땅이 하나님의 소유하고 명하시고 있습니다. 이를 온 세상의 사람은 모두가 인정하고 모두가 자신의 소유로 삼으려고 하는 모든 노력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을 민족의 경계를 정해서 각 민족이 살도록 하셨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큰 모든 민족에게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는 말씀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렇게 땅에 대해서 선포하는 법은 아직도 없습니다. 모두가 타국의 영토를 자국의 영토로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강대국의 야욕은 더 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명하십니다. 이는 모든 민족에게 명하시는 땅을 만드신 땅의 주인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국가의 경계를 정했습니다. 이를 절대로 어기면 아니 됩니다. 온 세상을 다 정복할 경제력과 군사력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이스라엘의 경계를 벗어나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그리고 12지파의 땅도 정확하게 나누어서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땅을 가지고 부를 축척하거나 약하다고 남의 땅을 탐내면 아니 됨을 알 수가 있게 되고 그런 행동은 죄가 됨을 알 수가 있으니 우리가 행하는 모든 부동산을 통해서 부를 획득하려는 시도가 죄가 됨을 밝히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의 비참한 최후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한국의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8. Woe to you who add house to house and join field to field till no space is left and you live alone in the land.
9. The LORD Almighty has declared in my hearing: "Surely the great houses will become desolate, the fine mansions left without occupants.
10. A ten-acre vineyard will produce only a bath of wine, a homer of seed only an ephah of grain."(이상 공동 번역 NIV)
저는 이 말씀을 보고서 한국에 얼마나 필요한 말씀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모든 노력을 했다고 하나 실상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령을 주셔서 전도하게 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기쁨이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충만하고 크게 하셔서 쉬지 않고 깨닫게 하신 성령님의 은혜는 말로 다 표현이 어렵습니다. 참으로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시고 진리가 되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은행에 다니면서 지점장에 올라서 부를 누리며 세상의 많은 것에 취했다면 혹은 고시에 붙어서 국가의 일로 바빠서 전도도 못하고 성경도 읽을 시간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런 진리를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시에 떨어지고 이혼도 당하고 늘 경제적으로 쪼들리며 시간 나면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 기쁜 진리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실 줄로 믿으니 모든 분이 함께 누릴 복인 줄 믿습니다.
잠시 글을 쓰다가 아내가 일을 하는 집의 주인이 쌀을 싣고 와서 받아서 올렸습니다. 아내는 제가 약 1년 이상 놀면서 이렇게 글을 쓸 때 홀로 4가지 일을 하면서 제가 못하는 가장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아내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돼서 두 번이나 울었습니다. 이제 제 직장도 제법 안정이 되어서 일을 줄이라고 해도 화를 내면서 듣지 않습니다. 어제는 코피를 쏟아서 모든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하지 말라고 했더니 크게 화를 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리고 주변의 기도와 도움인 줄 믿습니다. 아직도 모든 분에게 글을 드리지 못함은 정정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 모든 면에서 고칠 부분이 많음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누군가 조금 읽으시고 수정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능력 있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과 축복이 글을 읽으시고 힘을 내시는 모든 분의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그리고 본인에게 임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