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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난 더운 여름이 싫어.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빠지라는 살은 잘 안 빠지고. 밖에 나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삐질.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에어컨 켜고 음악에 맞추어 몸이라도 흔들면 조금 나아지려나.
절대~ 절대로 무리하시면 안되옵니다. 허리 다쳐도 책임 못집니다. 적당히 따라하시기를 권하면서 오늘은 좀 특별한 음악으로....
자~시작해 볼까요. 오~예~ 웰~ 삐 빠바 룰라~
Be Bop A Lula Be Bop A Lula
Gene Vincent (1935.2.11~1071.10.12)
Well 그래 정망 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농담이 아니란 말이야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농담이 아니란 말이에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사랑이에요, 소녀는 내 사랑 소녀는 그녀는 빨간 진 바지를 입고 있죠 그녀는 모든 10대들 중에 여왕이에요 그녀는 내가 아는 아가씨에요 그녀는 나를 사랑하는 아가씨에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농담이 아니란 말이에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그녀는 품위를 가진 아가씨에요 그녀는 나르는 발을 가진 아가씨에요 그녀는 그 상점주위를 걷는 아가씨에요 그녀는 더욱 더 많은 것을 얻은 아가씨에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농담이 아니라구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그래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농담이 이니에요 She"s my baby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정말이에요 난 농담을 안해요 정말이에요 그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내 사랑이에요, 소녀는
비빠빠룰라, 비빠빠룰라~~ 진 빈센트와 블루캡스(Genen Vincent & His Blue Caps)의 Be Bop A Lula.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 봤을 이 노래는 1956년 6월에 발매. 빌보드지 3개부문에서 탑텐안에 들고 영국에서는 16위에 진입. 1957년 4월에 200만장 이상의 레코드 판매고를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로큰롤의 고전이다. 진 빈센트(Gene Vincent)와 그의 메니저 빌 데이비스(Bill "Sheriff Tex"Davis)가 당시 유행하던 곡 'Don't Bring Lulu'를 듣고 만든 곡이라 한다. 일설에 의하면 진 빈센트가 오토바이 사고로 해군병원에 입원 중 만난 도널드 그레이브스(Donald Graves)가 가사를 썼는데 데이브스가 당시 50불을 주고 샀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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