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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을 알고 배우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고 의로우신 뜻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텃밭 성경 연구회 혹은 징검다리 텃밭 성경 연구회에 대해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모든 것이 온전치는 않지만 주님과 함께 함께 모여서 성경을 배우며 자연에서 교제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신실한 형제자매와 함께 이 귀하고 벅찬 일을 즐겁게 진행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가르치셨던 환경과 같은 농촌과 바다에서 성경을 읽고 정리함으로써 잘 배우고자 합니다. 주께서 저를 택하시고 이렇게 성경을 모두가 함께 배우도록 교육과 훈련을 시키시고 준비를 시키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올바로 배우기에 갈급하신 분, 흙 냄새를 맡으면서 자연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묵상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며 베드로 등의 전도에 대한 방법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가기를 원하시는 교회의 성장과 영혼의 구원에 갈급하신 분, 영어를 성경으로 잘 배우고 싶으신 분, 가족에서 유기농의 좋은 먹거리를 먹이시고 싶으신 분, 그리고 농사와 바닷가의 체험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새롭게 하시고 싶으신 분,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온 한국의 아름다운 곳을 계절별로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농촌에 정착하고 싶어 먼저 농사와 바닷가 일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모두를 충족시킬 텃밭 성경 연구회로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이들이 모여서 함께 농사를 지을 백만 평 이상의 땅과 넉넉한 바다를 주시고 이분들과 부족함 없이 성경을 배우고 농사를 지을 농막이나 막사나 혹은 농기구를 보관할 시설이나 휴식을 하며 같이 공부를 할 시설을 다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가 과거 50-60년 전의 농촌에서 형제가 북적북적하고 이웃과 친구가 허물이 없이 잘 지내던 모습을 생각하며 사랑과 정이 넘치고 자유와 평안이 있는 연구회가 되며 연구회를 통해서 성경도 잘 배우고 그리고 모든 먹거리를 다 생산해서 가족을 먹일 수 있게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열정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고 이 연구회를 통해서 북한과 중국 등 주변국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는 멋진 연구회가 되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샬롬! 2년 전에 운영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멀리 필리핀에 사시는 선교사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늘 선교사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사리와 청계산, 당진, 문경, 그리고 군산 등에 어느 정도 농사를 지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아직은 수용을 하기는 어려우나 이 텃밭의 취지를 아시고 논과 땅과 바다를 제공하며 함께 하실 분이 늘면 조만간 전국적으로 텃밭에서 농사도 짓고 성경도 배우며 교재를 하는 일이 진행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우선 준비된 땅과 시설들을 보시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합니다.
남해는 제가 나고 자란 고장이고 남해 대교가 있는 노량 즉 이순신 장군께서 전사하신 곳이 갈릴리 바다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삼천포까지 바다의 면적이 갈릴리 바다와 비슷한데 제 사촌이 남해 건너편 하동 진구지에서 어망을 하고 멸치를 잡고 있습니다. 바닷가의 체험과 갈릴리 바다 베드로의 삶과 예수님께서 제사들 중에 약 7명 정도를 어부로 부르신 뜻을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는 것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하고 교회 성장도 역시 어부들의 고기잡이의 이해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성경적 교회 성장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배로 잡는 방법 낚싯대로 잡는 방법이 고기를 잡는 방법인데 전도를 위해서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가서 사람을 낚는 것과 고기를 바다에서 미끼를 준비해서 그물이나 낚싯대를 이용해서 잡는 방법은 매우 유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부근의 나사렛에 사시다가 제자를 부르신 것은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전도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 바다를 찾지 않고 성경을 배우는 것은 예수님께서 바다를 찾고 고기를 잡게 하시고 어부들을 부른 참다운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의 즐거움과 성경을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텃밭 성경 연구회에서 느낄 수가 있고 체험적인 성경의 이해가 일어납니다.
당진은 인구가 늘고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에 갈 수가 있는 곳입니다. 논은 가격이 약 평당 7-10만 원 정도면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약 3년 전에 600평을 샀는데 가격이 조금 올랐습니다. 제가 논에 들어가서 모를 심을 때 모습을 왼쪽에 실었고 오른쪽 사진은 벼가 제법 자란 모습입니다. 완전 유기농으로 재배를 해서 수확이 정상적인 수확보다 약 50%도 되지 않았지만 20Kg 약 40여 부대를 수확을 해서 대부분 가족과 지인과 나누었는데 모든 분이 밥맛이 한국 최고라고 칭찬을 했고 문경에도 이장님과 마을 회관에 나누었는데 모든 분이 쌀이 너무나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저렇게 심어놓고 비료도 농약도 주지 않고 잡초와 같이 자라게 했습니다. 적어도 20kg에 10만 원은 받아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약 3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 밭은 반은 흙으로 메꾸어서 미나리 밭고 농막을 세우고 회원을 모집해서 같이 농사를 짓고자 합니다.
문경은 텃밭 약 1200평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의 집은 제가 주소를 옮기고 1년 살아보기로 문경시에서 그냥 준 것입니다. 아궁이가 있고 온돌이 있어 내려갈 때마다 불을 피우면 연료도 절감이 되고 쩔쩔 끊는 방에 몸을 지지면 땀이 나면서 피로가 풀립니다. 도시에서 할 수가 없는 체험을 합니다. 넉넉한 밭이 있으니 문경 부근에 사시는 분은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서울에서 새벽에 차가 없을 때 내려오면 약 1시간-20분 정도 걸립니다. 산바로 밑에 집이고 땅은 바로 붙어서 700평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 500평이 있고 농막이나 비닐하우스 재료는 다 있는데 아직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곧 세울 것입니다.
서울 송파에 살면서 미사리에 있는 땅에서 약 7년을 온갖 채소를 다 재배했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서리태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보았고 수박도 키워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비옥한 한강의 주변의 땅입니다. 제가 과일나무를 많이 종류별로 심어 놓았습니다. 많은 분은 함께 농사를 짓기 어렵습니다. 속히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초동에 청계산 자락에 비닐하우스에 성경을 같이 배울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위의 장소에 가서 보고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었습니다. 국가의 땅이 약 1000평이 있어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역시 많은 분을 모시기는 어렵습니다. 공부할 공간도 약 10명 정도 되니 속히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서천과 군산은 제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인데 군산의 아펜젤러 기념교회의 성경 전래 전시관과 서천의 성경 최초 전래지는 예수님을 믿는 한국에 사는 성도면 반드시 가 보아야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울 때 이런 역사적인 내용도 배워야 하는데 숭실대학교 박물관에도 좋은 자료가 있고 위의 곳에도 역시 배울 것이 많습니다. 텃밭 성경 연구회는 이렇게 온 한국과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외국에도 다니면서 현장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여러 친구와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회원은 모든 한국에 있는 이런 공간에 자유롭게 다니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혼자서 지금 이렇게 하니 모든 분이 작은 자신이 사는 도시에서 가까운 곳의 20-50평 정도는 누워서 떡을 먹듯이 쉽게 할 수가 있고 이를 통해서 노력과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물적인 영적인 혜택과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송파는 제가 약 30년을 산 곳이고 잠실교회가 있고 제 아내와 아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청계산으로 약 7년을 미군부대에 다니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영어도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미사라도 차를 타고 가고 청계산에도 갔기에 이런 시설들이 있게 된 것입니다. 제가 들고 있는 참외는 우즈벡 특산인데 제 장모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달기는 수박보다 달고 크기도 약 20kg 나가는데 오직 우즈벡에서만 생산이 되고 현지 가격이 약 5천 원이 되지 않는데 이곳에 오면 개당 10만 원을 받아도 없어서 못 팔 맛인데 누가 이 과일을 수입하거나 혹은 재배를 합니까? 도전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곳 중앙아시아 요리 샤슬릭은 샤맥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야성적인 맛을 자랑하는 데 정력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너무나 인기가 있을 음식인데 이 음식의 달인이 제 처입니다. 오시는 분은 이런 정보도 나누고 선교에 대해서도 의논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의 기초가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고 그리고 전도의 역량인에 텃밭 성경 연구회는 성경을 읽고 정리함을 통해서 그리고 직접 전도를 통해서 이를 준비할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모든 자료가 있습니다. 아무리 땅이 준비가 되고 사람이 준비가 되어도 같이 배울 성경의 교재나 혹은 배우는 방법이 없다면 이 준비가 어디에 유용하겠습니까? 저는 땅이 없고 배울 사람을 모집합니다. 땅이 있는 분과 성경을 배울 분의 참여가 긴급합니다.
정선에는 선교사님께서 은퇴를 하시고 홀로 1000평의 농사를 짓고 있는데 너무나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울 분이 필요합니다. 좋은 분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태안은 당진과 서산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남해와 같이 배를 준비해서 고기를 잡으면서 성경을 같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태안이나 서산이나 당진이나 배를 가지신 분의 함께 함이 필요합니다. 모든 분은 땅으로 농사를 짓고 시간이 나는 데로 위와 또 다른 성경을 배울 곳으로 여행도 다닐 것입니다. 땅의 임대료는 성경을 배우는 비용과 땅을 사용하는 비용으로 약 1년에 20-30만 원 정도 할 것입니다. 땅은 약 20-30평 정도 드리고 벼농사와 땅이 넓으면 더 많은 땅과 소산을 드리고 임대료도 조금 더 받을 것입니다. 그냥 일반 텃밭과 똑같고 자유롭게 자신의 텃밭에 와서 채소나 농산물을 재배하고 시간을 정해서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 성경 정리에 대해서 블로그나 카페를 방문하셔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땅을 지역에 따라서 제공하시는 분은 농사를 통해서 얻는 소득보다 더 드리는데 처음 시설에 대해선 의논을 해야 합니다. 약 5천 평의 논이나 밭을 제공하시면 50명 정도 회원을 모집해서 50-70만 원 정도 받고 모든 쌀과 과일 그리고 채소를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드리고 관리비를 공제하고 드릴 것입니다. 회원의 모집은 국민일보나 다른 홍보 혹은 자신의 교회를 통해서 다양하게 할 것입니다. 교회가 아니며 절대로 주일에 모이는 일은 없을 것이고 오직 농사와 성경 정리를 위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저는 독립교단에서 2011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는 하지 않고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올리고 그리고 일반인과 같이 직장에 다니며 위와 같이 농사도 틈을 내어서 전국에 짓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가 있고 믿지 않는 분도 성경을 영어로 배우고 싶으신 분은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4월까지만 가능하고 5월부터는 농사를 새롭게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직 혼자 하다 보니 같이 해야 될 일들도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전하시는 분은 잘 함께 배우고 다른 분들을 지도하고 관리할 수가 있으며 이를 통해서도 물질적인 혜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농사도 직장도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성경의 정리도 모두 자료를 올렸지만 약 25년 이상을 하고 있지만 완전하지 못하고 다 못했으니 어느 것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무력한 자를 들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쉬지 않고 격려하셨기에 그리고 농사를 짓게 여러분이 기도와 땅도 제공하고 있기에 이렇게 제안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다 준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오셔서 함께 시설도 해야 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시설이 되기를 조금 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있고 땅도 조금 스스로 정비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홀로 많아야 역 20평 정도입니다. 제가 대부분 직접 한 일들을 할 것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기도해 보시고 응답이 있는 분은 농사와 성경 정리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이 가정과 교회와 하시는 직장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제 전화는 010-7765-4640입니다. 메시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은 jkdavid@hanmail.net입니다. 직장은 미군부대이고 군산에 있고 집은 송파와 문경에 있고 미사리와 청계산에도 시간이 나는 데로 가서 정리하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가 혼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오시면 저는 할 일이 줄고 많은 분께 성경 정리와 전도에 대해서 제가 받은 은혜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차가 있고 운전을 하면 온 한국의 산과 들을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교우와 교제도 하고 그리고 농사도 직접 짓고 그 산물을 가족과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차가 좋고 튼튼합니다. 그리고 시간대를 잘 택하면 나 혼자서 2차선 3차선을 다 사용하며 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서울과 경기와 도시에서 벗어나면 즐거움이 가득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년에 뭣하지 하지 마시고 농사를 짓고 성경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영어도 배우시고 컴퓨터도 배우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할 일이 생기면 몸도 마음도 젊어지고 봄이 나는 나물을 먹고 내가 키운 채소를 가족과 같이 먹고 흙에서 바다에서 산에서 땀을 흘리면 몸도 마음도 즐겁고 건강하게 됩니다. 밭은 이미 다 갈아 놓았습니다. 문경의 경우는 자기가 할 땅을 정해서 모종을 심거나 씨를 뿌리면 됩니다. 군산과 서천은 땅을 장로님과 의논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텃밭 성경 연구회에서 알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