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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워터란, 전 나고야대학 농학부의 야먀시다 쇼지박사가, 생체 시스템의 연구를 해가던 중 발견했습니다. 극히 미량의 2가3가 철염에 유도된 인간 뿐만이 아닌 모든 생물의 세포내에 있는 생체구성수에 가까운 작용을 하는 물입니다.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3분의 2(약 60-70%)가 물로 되었다는 것은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생체구성수"는 보통의 물과는 전혀 틀립니다."비이온화수" 즉, 화학반응이나 산화환원반응을 하지 않는 물인 것입니다.
예를들면, 철로 만들어진 것을 보통의 물에 넣어두면 녹이 슬지만, 음식물 속의 철분 등이 몸속에 들어가면 녹이 슬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외부로부터 어떤 물이 들어와도 생체내에서 "생체구성수"로 바꾸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섭취한 물을 세포막이나 피부표면에서 "생체구성수"로 바꾸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진흙속에 자라고 있는 연근을 상상해 보십시오. 연근속은 진흙물도 악취도 없습니다. 물론, 유해균도 없습니다. 이것은 연근의 껍질에서 "생체구성수"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들이 수돗물 등을 마실 때 세포막에서 물을 여과함과 동시에 2가 3가 철염 에 의해 정보를 받아 생세구성수로 바꾸어 놓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니다만, 생체구성수에 가까운 물 파이워터라면 생체구성수로 바뀔 때 적은 양의 에너지로 무리없이 흡수됩니다. 이때에 약간의 에너지만을 필요함으로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친 세포를 회복 시키는 데에 에너지가 사용되어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파이워터는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 회복하도록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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