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아름다운 청정계곡에
수려한 산세를 조화롭게 살린 수도권명문 노스팜컨트리클럽 (회장 : 김정춘)이 각종 영화 및 드라마와 CF등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개장한지 5년차인 노스파컨트리클럽은 토스카나 스타일의 럭셔리한 품격과 모던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탄생한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어 제작자들 사이에서 섭외 1순위로 소문이 나있다.
그동안 촬영한 작품으로는 “신세계” 와 “기술자들”의
영화와 KBS드라마인 “아이가 다섯” 과 “굿닥터”등이 있고, SBS드라마인 “신사의 품격” · “달려라 장미” · “유령” · “딴따라”등이
있으며, 오는 7월22일부터 방영예정인 JTBC드라마 “청춘시대”가 있다.
또한, GS홈쇼핑의 CF촬영과 데쌍트코리아와 먼싱웨어의
화보도 촬영한 바 있다.
노스팜컨트리클럽은 SBS일산제작센터와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SBS드라마제작팀의 많은 섭외문의가
쇄도하면서 인기촬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노스팜컨트리클럽을 찾아주시는 내장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노스팜컨트리클럽 김수초
명예기자)
<출처:http://www.kgba.co.kr/Media/Press_view.asp?id=104659&page=1&searchItem=&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