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시사기행......
카페의 글은 2018년 2월 27일 포스팅한 글입니다.
야단법석 떠들썩한 소식은
김영철의 방남 때문이었습니다.
적화대의 주사파 집단이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권력을 찬탈당한 애국 시민은 닥치는 대로 마지막 결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영철의 방남 예상 코스는 통일대교.......
자한당의 국회의원은 통일대교에서 밤샘 농성을 하면서 김영철의 방남을 원천봉쇄하였습니다.
그러나 도둑 방한한 김영철은 군사도로인 전진교를 통해
군사지형을 노출하는 은밀한 작전의 수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결국 자한당은 대남전략전술의 수장인 김영철을 상대로
너무나 지략이 없는 노숙자 전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자한당 국개들의 지략없는 행동은
군사도로를 적장의 수장에게 노출하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자한당의 대표 홍준표를 인터뷰한 정규재 TV의 대표는
홍준표와 자한당에 대한 뒤늦은 실망의 먹먹한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홍준표와 자한당을 너무나 늦게 깨달았고
정치의 시장경제 원리를 적용한 오판을 스스로 허망하게 인정하였습니다.
태극기 애국 시민을 극우 세력으로 몰아 세우는 홍준표에 대해
정규재 대표는 힘의 논리로 붙들었던 그 끈을 놓으며 고개를 떨구고 홍준표에 대한 오판을 시인하였습니다.
한편 허준 선생 TV와 파주 박사는
일찍 전진교로 갔으나 벌써 통과했다는 헌병의 말을 들었습니다.
파주의 농군 일명 뱀 선생은 병역명문가로
군사도로를 개방한 적화대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규탄하였으며
가장 낮은 단계의 저급한 수준을 노출하며
세월호 귀신이 세월호를 이용한 청치세력을 몰락시킬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죽은 사람의 망령, 그런 귀신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억울한 죽은 영혼을 대신하는 마귀의 동티는 사실상 미신이요, 밤의 귀신이라는 허상입니다.
성경의 귀신은 죽은 자의 혼백이 아니라 마귀며
죽은 자가 아닌 산자를 미혹하는 악한 영입니다.
파주 박사 뱀 선생은 다방면에 탁월한 지력을 가진 현자의 반열이나
성경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은 미생입니다.
또한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문산까지 기차를 타고 거기에서 택시로 북한군 묘지로 이동하면서
택시 기사로부터 오전 8시 조금 넘어 김영철 일행이 전진교를 통해서 서울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북한군 묘에 도착한 참깨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북한군 묘지를 참배한 시들지 않은 꽃을 흔적을 발견하고 저으기 놀랐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파주 뱀 선생과 같이 움직였을 것이나
김종환의 대한 애국당에 대한 비판적 발언으로 많은 애국 시민이 떠나갔고 스스로 고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5.18의 진실과 북한군 묘지를 참배하는 이 땅의 적성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이렇게 도둑 방남한 김영철은
워커힐 호텔에 묵었습니다.
워커힐 호텔은 6.25 전쟁의 영웅 윌튼 워커 장군을 기리기 위한 호텔인데
거기에 김정남, 김여정 현송월 김영철 등 숙소를 사용한 것은 윌튼 워커 장군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번 워커힐 호텔에서 현송월이 묵을 때
문미진 대장은 차량을 호텔로 돌진하여 차량의 스피커로 현송월을 규탄하였습니다.
워커힐 호텔의 대첩은 또 다시 김영철의 숙소가 되면서
태극 전사들은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며 밤늦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문미진 대장과 SNS 애국 방송 안중규 대표는
새벽 4시까지 강도 높은 투쟁을 하였습니다.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의 원흉이요, 연평도 폭격의 원흉이며 또한 목함 지뢰의 원흉으로
반드시 주적으로 사살해야 할 대한의 원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영철을 군사지역으로 은밀한 경로로 도둑 방남을 허용한 적와대는
갈데까지 가 보자는 마지막 몸부림인 것 같습니다.
미국과 안보 및 경제 전쟁을 선포한 좌파 독재 정부는
안보와 경제와 외교에 대한 무능의 극치로 폭망할 것입니다.
미국을 향한 선전 포고는
대한민국의 자살, 그 첩경일 것입니다.
워커힐 대첩의 백병전은
각성된 태극전사의 결사항전이었습니다.
한편 대한 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1심 구형인 오늘
법원 앞에서 강도높은 집회와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집회도중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을 구형한 검찰에 대한 분노는
거리행진에서 곳곳마다 경찰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10 헌재대첩과 같은 법원대첩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의 의도적인 거리 행진 방해로 또 다시 아스팔트에 피를 묻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을 구형한 검찰에 대한 강도 높은 투쟁과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