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함께자란 친구들이 오랜만에 수원에서 모였다산골 동네에서 어릴적부터비슷한 환경에서 같이 뛰놀고웃고 배우고 희로애락을 같이한 죽마고우, 11월 마지막 토요일우리들은 과거를 회상하고 그동안격어온 고난한 일들. 추억을간직하며 차곡차곡 생의 종점으로가는 세월을 함께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https://youtu.be/g1iqfgDdhhM?si=yZnBD_BCCMhYrvXT
첫댓글 향우들과의 함께한 수원거리의 하루가 배호의 노래가락 만큼이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서두의 폭탄 소리에 감슴이 철렁하기도 했고요,. ㅎ.
아-하! 죄송 6.25때 한강 아니 낙동강전투 왜관철교폭파장면 연출과비슷한장면입니다그냥 관심집중도 상향차원에서 한번 시도했습니다♡풍류님이 보내준 멋진 사진 한장 도용했구요
첫댓글 향우들과의 함께한
수원거리의 하루가
배호의 노래가락 만큼이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서두의 폭탄 소리에 감슴이 철렁하기도 했고요,. ㅎ.
아-하! 죄송
6.25때 한강 아니 낙동강전투 왜관철교
폭파장면 연출과
비슷한장면입니다
그냥 관심집중도 상향
차원에서 한번 시도했습니다
♡풍류님이 보내준 멋진 사진 한장 도용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