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국내 대학과 학비가 비슷한 미국 대학으로의 유학을 떠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유학’이라 하면 다들 비싼 학비와 생활비 등을 떠올리곤 한다. 그런데 학교에 따라 학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만 찾으면 국내 대학과 비슷한 학비를 내고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에서 제안하는 미국 시애틀의 GRC 대학(그린리버대학)의 경우 1년 학비가 $11,000로, 환율을 고려했을 때 1,300만원대 정도다. 국내 대학의 경우 이과와 문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1,000~1,500만원까지 들기 때문에 국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유학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비용이다. 비싼 학비와 고물가, 고환율, 생활비 등을 고려했을 때 유학에 드는 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이때 미국대학 학비가 비교적 저렴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난다면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한 다음,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 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에 생활비도 대폭 아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타미국유학에서는 미국유학의 시작을 국내에서 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이 낮으며, 미국 체류 기간도 3년으로 짧아 비용적이 부담도 적다. 더욱이 미국 유학에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해 1:1 컨설팅 및 준비를 돕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학생 비자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메타미국유학, 국내 대학과 학비 비슷한 미국대학 안내···가성비 유학 제안 > | 에듀동아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