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
분별과 치유.
주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이 말씀을 설교하신 이 하나님, 이 말씀에 대해서 책임이 있으신 하나님은...저는 말씀을 말할 책임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소생시켜야 할 분이십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자, 거기 계신 분 중에 몇 분이나 뭔가 필요가 있으신 분?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자 저를 바라보십시오.
자, 그건 마치 베드로와 요한이 말한 것과 같죠, “우리를 바라보시오.” 마치... 아시겠죠? 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이쪽을 보십시오. 자,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건 아주... 저는 전심을 다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각자는, 영입니다, 여러분이 움직이시면.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의 단위이십니다. 저는 사람들의 믿음을 포착하려고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조그마한 여인이 지나가면서 예수님의 옷을 만졌고, 나가서 앉았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병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고, 그녀는 병이 나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다시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인자가 소돔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계시하시겠다고.
세상은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교회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셨습니까?
지키셨나, 안 지키셨나 보십시오. 오, 우리는 표징들이 있었습니다,
뛰고, 방언들로 말하고, 예언하고 등등. 하지만, 기다리십시오. 또 다른 표징이 있습니다.
오, 육적인 모방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모방은 진짜 것을 빛나게 할 뿐입니다.
위조 지폐는 반드시 진짜 지폐가 빛나도록 합니다.
자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믿으십시오. 그냥, 저-저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도록 명합니다.
여러분 보시고,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을 믿으십시오. 몇 분이나 이것이 진리인 것을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여러분이 누구든지, 어디에 계시든지 간에 관심을 가지고. 저는 그저...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제가 알기로는, 다 처음 뵙는 분들입니다,
저기 앉아 계시는 제가 아는 빌 다우 씨와 그분의 부인을 빼고는. 거기에 앉아 계시는 이 독일에서 오신 여기 이
조그마한 목사님은 아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 두세 분이 바로 거기에 앉아 계십니다.
청중 중에 저 뒤에 계신 분, 보시면, 저 뒤에.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이 진리라고 믿어보시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주의 천사가 삼십 삼 년 전에, 저기 강에 내려와, 이 말을 했었다면 어땠을까요?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제가 다니던 침례교회 담임 목사님은 저를 교회에서 쫓아내면서, “빌리, 자네는 악몽을 꾼 걸세.”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악몽요. 아닙니다, 데이비스 박사님. 그런 식으로 박사님이, 그런 태도를 취하신다면, 박사님은 제 교제 카드를
회수하셔야겠네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딘가에, 누군가가 있어서 그것을 믿으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받아들일 사람이 없었다면 메시지를 보내시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 정말로, 제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러 다닐 때는, 사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의 진리를 말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도 아셔야만 합니다. 모든 메시지가 그런 식이었다는 것을.
예수님은 교회(회당)에 들어가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그러셨을 때는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앉아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셨을 때는, 오,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그걸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편에 설 자들을 알고자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무리 중에 의사들이 있었다면, “이 사람이... 아니, 흡혈귀인가 봐. 자기 살을 먹고 자기 피를 마시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번도 그 말씀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번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래도, 그 말씀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았고, 그게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성경이 나에 관하여 증거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한 남자 분이, 한 여자 분이 앉아 계시는 군요, 손을 들으셨습니다.
자, 여러분은 원한다면, 절 광신자라고 부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했었던 그 불기둥이 지금 저 여자분 머리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죽으시고, 장사되신 후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 있었던 그 반석이셨습니다. 그분은 그 불기둥이었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I AM”은 누구였죠? 그 타는 가시덤불 속에 있던 그 불기둥이었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그리고 육신으로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성령의 형태로 돌아오기 위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셨습니다.
자 이제 하나님이 여기에 오늘날 우리와 함께 계시고, 과학적인 사진까지 그것을 찍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계십니다, 과학적인 사진 이상 가는 것임을 증명하시려고. 그것은 그분이기 때문에,
그걸 증명하시려고, 그분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나 인자는 오늘 날 계시될 것이다.”
자, 저기에 그분이 계십니다. 저는 지금 그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십니까?” 하고 물으실 겁니다. 요한도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옆에 있던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보세요, 이제 그것을 증명합니다. 저 여자분 저는 모르는 분입니다. 저는 평생 저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여자 분이 기도하고 있는 건 어딘가 팔 다리 하나를 못 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부인. 부인은 그곳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옆에 앉아 계시는 분은 당신의 남편입니다. 당신은 이곳에 살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십니다. 당신의 이름은 롤런드입니다. 당신의 위장병도 이제 나았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위장병이 있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어, 그건 이제 사라졌습니다. 당신의 다리도 이제 나았습니다.
“인자가 나타(계시)나는 날에...”
여기, 이쪽으로 쭉 가서 저 끝에 앉아 계시는 남자분이 한 분 계십니다. 그는 흑인인데, 두 눈에 이상이 있습니다.
그는... 네. 그는, 그가 하는 일은, 그는 자동차에 관계된 일을 하는데, 차를 닦고, 자동차 광을 내시는 분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의 두 눈이 나빠져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믿고 계셨습니다, 그렇죠?
정말로 이상한 어떤 일이 당신에게 일어났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프레드입니다. 맞습니다. 성은 칸입니다. 맞습니다.
이제는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당신의 두 눈은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평생 한 번도 저 분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기 뒤쪽으로 가서 저 남자 분, 그도 여기에 살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셨군요.
오윈즈 씨, 당신은 허리가 아프십니다. 당신 말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당신을 낫게 하십니다. 저는 평생,
저 남자 분을 만나보지 못했고, 저 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릅니다. 저는 다만 저 빛이 가는 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만일 믿으실 수 있다면,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앉아 계시는 저 남자 분, 탈장이 있으시고, 지금 안경을 끼고 계시고 회색 양복을 입으신 분. 프레드, 당신이
믿으신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고쳐주십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저는 평생 저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홀든 부인, 저 남자 분 근처에 앉아 계십니다, 눈이 아파서 고생하는 분입니다. 저는 저 여자 분을 모릅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자매님, 왜 우십니까? 자매님은 신경 쇠약과 기관지염과 심장병이 있으십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까? 저기 저 줄 끝에 앉아 계시는 분.
당신이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 신경 증세는 다 사라질 것이고, 당신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것처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귀는 지금 자매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이제 당신의 손을 들고, 말하십시오,
“이제, 저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어요.”라고요. 좋아요.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뭐죠? 이 교회는 산고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지금 그분의 임재 가운데 있을 동안 선택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말씀을 그대로 보여드렸습니다.
빗질하듯이 이 건물 안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빛이 임했던 모든 사람에게 아니면, 제가 얘기했거나,
어떻든지 간에, 제가 그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지, 제가 그들을 아는지, 그들에 대한 것을 뭘 아는지 물어보십시오.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뭐죠? 인자(선지자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영을 분별하고, 마음들의 비밀들을 분별하는 분이시라.”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 이 땅에서 육신이 되셨을 때 그러셨던 것과 똑같이, 지금도 그것은 그분이 그 체제에서
신부를 불러내려고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말미암아 계시되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라. 따로 떨어져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니라. 그들의 부정한 것들을 만지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를 영접하시리라.”
여러분의 전 생애를 하나님께 드릴 준비가 되셨습니까?
만일 그러시다면, 일어서서, “하나님의 은혜로,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지금 당장 받아들이겠습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그러면 그냥 두 손을 들고 저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잘못을 고백하십시오. 산고입니다! 죽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 죽으십시오. 죽으시고, 여러분 자신의 불신에서 나오십시오. 거기서 나오십시오.
이것은 표명된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을 때와 거의 똑같은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여러분 가운데서 증명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일이 일어난 후에, 즉시 아들을, 약속된 아들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건 그분의 영입니다. 그분은 지금 땅에 너무나도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의 오심이 가깝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분을 영접할 준비만 된다면 주님은 여러분을 받아주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두 손을 들고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주 하나님, 제사장들은 모두 다 제단에 붙어있게 하소서. 사람들이 외치게 하소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오늘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주님, 그들의 정신을 깨워 주시어, 살아 계시고 강하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 각자를 위하여 이 기도를 드립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
이 캠페인의, 이 집회의 부흥이 지금 성령이 크게, 강력하게 부어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분들이 낫게 하시고, 눈 먼 자들이 보고, 절름발이가 걷게 하소서. 오늘 오후 있었던 것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표명이 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게 하시고,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며, 여러분이 구한 것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