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힐 컨트리 클럽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내선길 176
Greenhill Country Club
그린힐 CC / 그린힐 골프장
“ 난공블락으로 입 소문난 골프 코스 ”
“ 그린이 매우 넓은 골프 코스 ”
“ 정교한 어프러치 Shot을 필요로 하는 코스 ”
2000년 개장 / 18홀 / Par 72/ 6,510M
Out 코스, In 코스
Designed by : 임 골프 디자인(임상하)
그린힐컨트리클럽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내선길에 소백산맥의 지류인
천덕봉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30만평의 광활한 삼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천혜비경속의 골프장으로서 전혀 색다른 자연 친화적 코스로 서울에서
약 26Km(40분거리)거리의 편리한 교통의 골프장이며 그린힐 컨트리클럽은
세계 유명코스와 견줄만한 코스레이아웃과 넓은 폐어웨이는 국제규격에
따라 조성된 18홀 수도권내 명문 골프 클럽이다.
18홀로 구성된 그린힐cc는 1989년에 곤지암그린힐 컨트리 클럽으로서
사업승인을 받은후 1994년에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지금의 신안개발로 인수
되면서 그린힐 컨트리 클럽으로 명칭을 바꾸고 2000년에 개장한 골프장으로서
골프의 명가인 신안그룹에서 운영관리 하는 명문의 골프클럽이다 .신안그룹
게열사의 골프장으로는 그린힐CC 이외에도 경기도 용인에 있는 리베라CC(36홀),
경기도 안성에 있는 신안CC(18홀) 제주도에 있는 에버리스GC(27홀), 강원도
휭성에 있는 웰리힐리CC(36홀)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과 광주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630미터의 원적산 천덕봉
대지위에 50만평의 규모로 조성된 그린힐cc는 적절하게 배치된 벙커와
워터해져드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주며, 골프의 묘미를 배가
시키도록 설계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또한 철저한 회원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2013년에 일부 비 회원들에게 코스를 열어주고 있으며
전장은 18홀이 6,500미터 정도 되기 때문에 아주 긴편은 아니지만 최근
6,300미터대의 정규홀들이 난무하는 상황에 비하면 그리 짧은 것도 아니다.
실제 블루티에서 라운디 해 보면 심심치 않게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아야 하는 코스이다.
그린힐CC은 야트막한 산의 능선만큼 보드라운 것이 특징이다. 산수유 축제로
유명한 원적산을 배경으로 드러누워 있는 그린힐CC는 봄이면 노란 꽃잎이,
가을이면 새빨간 열매가 각기 다른 빛깔로 숨막힐 듯한 계절미를 뽐낸다.
그린힐CC는 오픈 당시 식재한 소나무가 해를 더할수록 낙락장송으로 우거져
시선을 붙든다. 18홀로 조성된 그린힐CC는 원적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능선만큼
이나 페어웨이가 평탄하게 펼쳐져 있어 주저없이 드라이버를 꺼내들게 만든다.
한지형 중지로 식재된 페어웨이는 잔디가 촘촘히 박혀있고 관리 상태도 뛰어나
롱 아이언이나 우드 샷도 부담없이 잡을 수 있으며 페어웨이에는 50, 100, 150m
등 50m 단위로 거리목을 표시해두는 기존 골프장과 달리 그린으로부터 50, 80,
100, 130, 160m 등으로 더 자세히 거리목이 설치돼 있어 클럽 선택을 할 때
한결 수월하다. 그렇다고 코스 공략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웃 코스(파 36·3530야드)는 전장이 긴 데다 적재적소에 벙커와 러프 등을
배치해 난이도를 높였고 인 코스(파 36·3305야드)는 도그레그 홀이 많아 한 샷,
한 샷 정확한 티샷을 구사하지 않고서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힐CC는 서울에서 약 26km 거리의 편리한 교통과 넓은 페어웨이에
국제 규격을 갖춘 명문 골프장으로 각종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명성을 쌓고
있으며. 그린힐컨트리클럽만의 전 코스가 내려다보이는 클럽하우스, 비즈니스 룸
,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어 사교에서 레저, 휴양까지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서울에서 약 3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과 신안그룹 계열사 골프장 중
하나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장이다. 오픈한지 십여년이 지났기 때문에
클럽하우스의 화려함이 근래 지어진 골프장보다는 덜하지만 내부는 포근한 느낌이
드는 아늑한 클럽하우스하며 연습 그린도 아주 잘 관리를 해 놓은 골프 클럽이다.
[ 코스 개요 ]
한지형 중지로 식재된 페어웨이는 잔디가 촘촘히 박혀있고 관리 상태도 뛰어나
롱 아이언이나 우드 샷도 부담없이 잡을 수 있으며 페어웨이에는 50, 100, 150m
등 50m 단위로 거리목을 표시해두는 기존 골프장과 달리 그린으로부터 50, 80,
100, 130, 160m 등으로 더 자세히 거리목이 설치돼 있어 클럽 선택을 할 때
한결 수월하다. 그렇다고 코스 공략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웃 코스(파 36·3530야드)는 전장이 긴 데다 적재적소에 벙커와 러프 등을
배치해 난이도를 높였고 인 코스(파 36·3305야드)는 도그레그 홀이 많아 한 샷,
한 샷 정확한 티샷을 구사하지 않고서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에서 느꼈던 긴장감은 그린에 올라서면서부터 클라이막스에 이른다.
투 그린으로 조성된 그린은 '그린힐'이라는 지명처럼 경사가 심한 데다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평균 스피드가 2.8∼3.0m인 유리알처럼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을만큼 어려워 자칫 긴장의 끈을 놓았다간 스리 퍼팅, 포 퍼팅으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평탄한 그린에서 퍼팅감을 자랑했던 자만심이 한 순간에
반성으로 채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 이용 요금 안내 ]
정 회원 : 주중 및 주말 25,000원
비 회원 : 주중 170,000원 / 주말 2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