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 송곡도서관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생활건강 상식
코로나19는 바이러스의 크기가 큰 편이므로 보통 마스크로도 걸러진다?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감염자의 침이 튀어 바이러스가 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KF80,
KF94 마스크가 효과적이며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수 마스크가 없으면 비말을 막기 위해 일반 면 마스크라도 착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항생제는 오직 세균에만 작용하며 바이러스에 작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입원했다면
세균성 동시 감염도 가능해서 항생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는 택배는 안전하다?
중국에서 오는 택배를 받기를 많이들 꺼린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온
소포는 안전하다고 공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물체에 붙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국가 간에 항공편으로 배달될 때는 생존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편지나 소포로 전파된 사례가 없다고 하니 전염에 대한 걱정을 과도하게 하실 필요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예방이 가능하다?
코로나19와 밀접한 관계는 없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반적인 건강 상식으로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예방법은 아닙니다.
마스크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마스크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마스크를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를 전자레인지나 드라이기 등을 이용해 열을 가하면 마스크 속
필터가 손상되어 정전기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코로나19에 한번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코로나19에 걸리면 그 즉시 폐 섬유화가 진행되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본적
있으실겁니다. 일반적으로 폐렴과 같은 폐 질환에 걸리면 장기에 손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폐 섬유화 증상은 인공호흡기를 달 정도의 중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코로나19에 걸린
모든 확진자가 폐 섬유화가 진행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산시 송곡도서관 소독방역 비교할 필요없는 전문 기술력으로
아산시 송곡도서관에서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산시 송곡도서관은 5개 시립도서관의 중앙도서관입니다.
전체 시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입니다.
주요 내부시설로는 자료대출실, 이동도서 자료실, 이동서가, 이남구 경제무역 전문자료실,
열람실, 북카페, 다목적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시설 등이 있습니다.
소장 도서로는 철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 등의 일반도서 5만 4,804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도서 자료는 CD 178점, DVD 320점, VOD 130점, VIDEO 280점, 전자책 1만 538종,
E-cyber Com School 2,652점,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749점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송곡도서관의 주요 사업은 아산지역 시립도서관과 통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주요 사업으로는 파주북소리와 독서모임, 도서관커뮤니티, 도서 교환장터,
신간도서 구비, 반딧불이, 아이러브도서관, 도서관 자동문자서비스 시스템 도입,
정기적인 독서의 달 행사,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주요 강좌로는 전문 독서도우미 양성과정, 책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독서논술,
알록달록 팝업북 만들기, 효과적인 부모역할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정부가 특별히 지정한 공휴일입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가
처음으로 사흘연속 40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5명 늘어
누적 15만19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57명)보다 38명 늘었으나 400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4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경기 92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233명(66.4%)이었습니다.
비수도권은 대전 30명, 충북 16명, 충남·경남 각 11명, 강원·경북 각 10명,
부산·세종·전남 각 6명, 울산 4명, 대구 3명, 광주·전북 각 2명, 제주 1명 등
총 118명(33.6%)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남양주시 일가족 및 지인(누적 10명),
경기 용인시 일가족 및 지인(10명), 전남 순천시 친척모임 및 한방병원(7명) 등
소모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인·가족들 간
식사모임 관련 집단감염이 확인돼 10여명이 확진됐고,
또 자가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의 일가족 8명도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으로, 전날(40명)보다 4명 늘면서 사흘째 4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일시적 요인으로 하루 86명(작년 7월 25일)까지 나온 적은 있지만, 사흘 연속
40명대를 이어간 것은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처음입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 송곡도서관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회사, 사무실, 공장, 학교, 병원, 관공서, 식당, 도서관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 송곡도서관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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