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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덧나다』는 제9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한 조혜영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술을 마시는 이유', '저녁밥', '바람을 느끼는 사내'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교동도의 생활을 담은 5편의 연작시와 정신병동의 체허을 그린 32편의 연작시가 담겨 있다.
■ 시인의 말
제1부
가시
주정
봄에 덧나다
낡은 구두
겨울이 간다
술을 마시는 이유
수술대 위에서
남은 사람들
청둥오리
낡은 포구에서
부표
갯바위에 앉아
제2부
독종
염
다시 제삿날에
시작은어머니
안면
풍경
교동도에서 1
교동도에서 2
교동도에서 3
교동도에서 4
교동도에서 5
목침
복날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시가 안 써지는 날
쌀
옷 수선 가게
구제역, 그리고, 소
먹잇감
저녁밥
가면을 벗겨라
제3부
정신병동 이야기 1
정신병동 이야기 2
정신병동 이야기 3
정신병동 이야기 4
정신병동 이야기 5
정신병동 이야기 6
정신병동 이야기 7
정신병동 이야기 8
정신병동 이야기 9
정신병동 이야기 10
정신병동 이야기 11
정신병동 이야기 12
정신병동 이야기 13
정신병동 이야기 14
정신병동 이야기 15
정신병동 이야기 16
정신병동 이야기 17
정신병동 이야기 18
정신병동 이야기 19
정신병동 이야기 20
정신병동 이야기 21
정신병동 이야기 22
정신병동 이야기 23
정신병동 이야기 24
정신병동 이야기 25
정신병동 이야기 26
정신병동 이야기 27
정신병동 이야기 28
정신병동 이야기 29
정신병동 이야기 30
정신병동 이야기 31
정신병동 이야기 32
발문 길에서 만나는 사람 -김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