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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 일주문 원문보기 글쓴이: 淸凉法山
가지4개, 오이1개, 청ㆍ홍고추 각 1개씩, 조선간장2T, 식초 1T, 매실액2T, 통깨 약간 조리 순서 1. 가지 찌기: 가지를 꼭지를 잘라서 반을 가르고 찜통에서 살짝만 찐다. 2. 가지 양념하기: 찐 가지를 잘게 찢어서 조선간장과 매실액으로 간한다. 3. 오이, 고추 썰기: 오이는 곱게 채치고, 청홍고추는 다진다. 4. <가지 냉국> 완성: 양념한 가지에 오이와 고추를 넣고 얼음과 물을 부은 뒤, 조선간장으로 마지막 간을 한다. ★ 야채 초밥 밥1공기, 단촛물(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큰술) 가지1/2개, 호박1/3개, 새송이버섯1개, 파프리카1/4개, 무순10g, 미나리30g, 깻잎 5장 검정깨 약간, 고추냉이 1작은술, 매실액 1큰술, 들기름 약간 조리순서 1. 밥 짓기: 쌀을 불려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2. 야채 손질하기: 가지, 호박, 새송이버섯은 얇게 나박썰어 들기름에 굽고 미나리는 다듬어서 데쳐놓는다. 3. 파프리카 채썰기: 파프라카는 얇게 채썬다. 4. 단촛물 만들기: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을 2: 2: 1 비율로 섞어 넣고 끓여 단촛물을 만든다. 5. 초밥 만들기: 밥에 단촛물과 검정깨를 넣고 고루 섞어 초밥을 만들어서 길쭉동그랗게 뭉쳐 깻잎으로 감싼 후, 그 위에 매실액을 섞은 고추냉이를 조금 바른다. 6. <야채 초밥> 완성: 초밥 앞뒤로 구워놓은 각각 가지, 호박,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무순을 위에 얹은 후, 미나리로 묶어낸다. |
첫댓글 햇살스님께서 여기서 가지냉국을 배워서 하셨군요.
갖은 재료를 다 넣어야 맛이있는데...
저도 가지요리 좋아한답니다.
여기서 배운 게 아니라,
내 생각으로 대충 간맞춰서 먹은 거예요....
ㅎㅎㅎ
하기야 물에 퐁당 뛰워서 믁으면
오이 냉채요 또 가지 냉국인거아닌가요
그렇지라~....아무렴 ㅋㅋㅋ....
대강 드시면 안돼는데....걱정입니다.
여여월님 걱정마세요
눈썰미가 있어서 가끔은 맛나개해서
드실껍니다 가끔은 잔꾀로 물말아서
깻닢하고 해치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