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여름방학때 처음으로 토익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토익시간표를 보다가 이기토 토익수업을 7월달부터 듣게되었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모의토익시험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토익을 처음 접해본 때 였습니다. lc는 물론 rc에 관해서도 하나도 모르고 시간도 부족하고 놓치는 듣기부분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운이 좋으면 정답이겠거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8월달 시험을 보고나서 점수가 올랐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빌리쌤 처음에 lc정말 그냥 듣고 겨우겨우 푸는 정도로만 풀었었는데 part3,4에 좀더 쉽게 접근 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그 관련ㅁ 된 표현 하나하나까지 잘 알려주셔서 lc는 정말 처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을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숙제를 안해오면 항상 타겟이되는..하지만 그렇기에 좀더 열심히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짹!!쌤 수업을 듣다보면 정말 내가 이렇게 쌤께서 시키는 것만 잘 하면 토익은 문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데 특히 쉰 목소리로 계속 따라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처음엔 우물쭈물 말을 못하다가도 2번정도만 수업에 가면 어느새 그걸 따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아프리카특강.....♥진짜 최고에요!!!!!! 아프리카짱!!!!
제가 방학때 토익수업 듣게된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