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지금은 우기, 장마철이지만 해가나면 지독한 태양아래 모두들 더워서 지칠 때 에어컨 바람말고 눈으로, 마음으로도 시원할 무엇이 없을까?
무더운 여름, 초록색 수생식물이 주는 청량감으로 더위를 쫓아보자!!
어쩌다가 기른 수생식물의 매력에 끌려 지금 몇 해 째 수생식물을 길러오고 있다.
뭍에서 쫓겨난? 고래처럼, 어쩌다 물에서 자라나게 되었을까? 수생식물은 2m가 넘는 물에서는 살지 못한다, 바람처럼 흔들리는 물결에 뿌리를 닻처럼 굳게 내려 땅기운을 더듬으며 자란다. 햇볕이 아쉬워 큰나무들이 없는 물가로 풍덩 뛰어 들었는지 자라게 되었는지? 수생식물들은 해가 없으면, 일조량이 충분치 못하면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처럼 그 몸이 녹아들고 만다. 어느정도 햇빛만 주면 집에서 기르기 너무 재미난다.
아파트같으면 베란다 제일 가장자리 부분에 자리잡아 키우면 좋다.
일주일에 하루쯤은 한번씩 실내로 들여와 감상하고 또 내다 놓으면 된다.
번식을 아주 아주 잘 해내므로~~ 이웃들에게 나눠줄라치면, 다들 한결같이 묻는 질문은?
<물 얼마마다 갈아주면 돼요?>
<물갈이 해 줄 필요가 전혀없어요. 걔들이 스스로 정화작용을 하며 살아가요!>
하면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수생식물은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어 절대로 물이 썩질 않는다. 오염된 하천물에 붕어마름을 키우면 물이 정화된다는 사실은 오래전 부터 다들 알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물풀키우기를 좋아하는 나는 지난 해, 오래된 간장독을 대충씻고는 물을 부어 우리려다가 좀개구리밥을 조금 넣어두었더니
어느날 보니 항아리 가득 초록색으로 번져난 개구리밥!! ▶
헤쳐서 물 상태를 보니 물은 아주 맑은 물로 정화된 것이 아닌가? 오래묵은 장단지 정화작용을 좀개구리밥이 훌륭하게도
해 낸 걸 눈으로 확인했다. 화분과는 달리 바닥이 막힌 그릇을 사용하므로 생활속 다양한
그릇이면 뭐든지 좋다. 스타일링 아이디어만 보태면 실내에서도 멋지게 수생식물을 즐길 수가 있다.
여름, 지금은 우기, 장마철이지만 해가나면 지독한 태양아래 모두들 더워서 지칠 때 에어컨 바람말고 눈으로, 마음으로도 시원할 무엇이 없을까?
무더운 여름, 초록색 수생식물이 주는 청량감으로 더위를 쫓아보자!!
어쩌다가 기른 수생식물의 매력에 끌려 지금 몇 해 째 수생식물을 길러오고 있다.
뭍에서 쫓겨난? 고래처럼, 어쩌다 물에서 자라나게 되었을까? 수생식물은 2m가 넘는 물에서는 살지 못한다, 바람처럼 흔들리는 물결에 뿌리를 닻처럼 굳게 내려 땅기운을 더듬으며 자란다. 햇볕이 아쉬워 큰나무들이 없는 물가로 풍덩 뛰어 들었는지 자라게 되었는지? 수생식물들은 해가 없으면, 일조량이 충분치 못하면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처럼 그 몸이 녹아들고 만다. 어느정도 햇빛만 주면 집에서 기르기 너무 재미난다.
아파트같으면 베란다 제일 가장자리 부분에 자리잡아 키우면 좋다.
일주일에 하루쯤은 한번씩 실내로 들여와 감상하고 또 내다 놓으면 된다.
번식을 아주 아주 잘 해내므로~~ 이웃들에게 나눠줄라치면, 다들 한결같이 묻는 질문은?
<물 얼마마다 갈아주면 돼요?>
<물갈이 해 줄 필요가 전혀없어요. 걔들이 스스로 정화작용을 하며 살아가요!>
하면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수생식물은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어 절대로 물이 썩질 않는다. 오염된 하천물에 붕어마름을 키우면 물이 정화된다는 사실은 오래전 부터 다들 알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물풀키우기를 좋아하는 나는 지난 해, 오래된 간장독을 대충씻고는 물을 부어 우리려다가 좀개구리밥을 조금 넣어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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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낸 걸 눈으로 확인했다. 화분과는 달리 바닥이 막힌 그릇을 사용하므로 생활속 다양한
그릇이면 뭐든지 좋다. 스타일링 아이디어만 보태면 실내에서도 멋지게 수생식물을 즐길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