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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식이란 영어로 Common
Sence라고 누구나 통용되고 생각하는 공통사고를 말하는것 같소.
그러나 우리가 상식이외의 의외의 일을 접하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사례1.
나의 중학교동창중 한명이 정규사관학교
수석졸업자가 장성진급을 못하고 대령예편 한 사람이 있어 친구들이 그럼 누구를 장성시키는가? 의아해하여 술자리의 안주감으로 자주거론 되곤 합니다.
30여년의 직장생활후 퇴직자들이 자주만나 빨간소주 일벵후 노래방 혹은 세상사 토론 멤버가 약5내지6명인바
과부마음은 홀애비가 안다고 퇴직자끼리 만남이 편합니다.
공무원 및 국가공기업 교도관 정보과형사 교육지원청 일반회사등 출신도 다양하지요.
사례2.
우리에 익숙한 맥아더원수도 미육사를 수석줄업후 준장예편하여 연금생활중 제2차 세계대전이 반발하여 재차 군복무시 탁월한 전술전략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한 사람으로서 한국전쟁 수행시 그의나이가 70대 할아버지로 전쟁사진상으로도 얼굴이 완전 노인이지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평범한 인생으로 마감할사람이 어떤사건으로 변한 대표적 인물입니다.
영웅은 시대가 만드는것 같소.
그리고 이혼경력과 재혼한 처와는 나이차가 많으며 그의 후손들에 대해선 부시가문처럼 대대로 유명세가 이어지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같습니다.
사례3.
모임때 대화중 안산의 김형 성품은 학창시절 및 평소에도 색시같이 온화한 성격인데
젊은시절에는 가정폭력이 심했다고 하여 그이야기를 청취하던 사람들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던 기억이 있소.
사례4.
또다른 안산변형은 일반회사 생활시 부동산투기와 부인께서 사채놀이로 상당한 재력을 확보한것 같소.
학창시절 역도선수로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수상자로서 생각밖으로 운동만 한사람이 뜻밖에 이재에 능력이 있는것 같소.
대개 남자들의 약70%는 주식을 현재도 하고 있거나 과거 경험이 있는것 같소.
상기 변형도 몇억정도는 1내지2종목을 몇년씩 장기보유 중으로 무슨종목과 금액을 함구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있소.
주식하는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많은법이나 그렇게 침묵하는 셧더 마우스는 상식을 초월하는 드문사례 입니다.
아마도 회사생활시 우리사주가 20여년 경과시 상당한 재산증식 경험으로 장기보유가 몸에 벤것 같습니다.
약7년전 카페지기의 부친께서 별세시 통장에 약 2000만원이 유품정리때 알아서 은행에서 찾을때 은행측에서는 소송후에 찾으라고 하여 관리책임자한테 전후사정을 구구절절 대화로 이해 설득후 예금을 인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안산김형도 약10년전에 어머니 명의로 한국 문학평론가의 거두인 이어령교수의 생가 부근의 고향인 충청도 시골집을 새로 장만하였으나 모친의 연세가 90이 넘어 김형명의로 등기이전 할려고 하는데 뜻밖에 모친이 반대의사가 있어 고민한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김형이 전액부담한 시골집이므로 살아생전시 등기이전하여야 절차가 간편하지 모친 별세후에는 상속절차가 복잡하므로 모친과 형제자매를 설득하라고 이야기 했소.
또한 상기 김형이 퇴직후 주식이 잘안돼 카페지기가 PC방에서 개인지도로 52주 신고가 중 우상향종목의 선정방법등을 알으켜줘서 이제는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자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소.
역시 쩐은 동서고금 남녀노소 구분없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식카톡 회원인 안동의 주식박사의 실력은 연수익률이 약 300%로써
이또한 주식의 상식을 초월한 상기 맥아더원수와 같은 시대적 영웅으로 본 카페지기와 본인처인 이여사와 대화시 안동주식 박사의 실력이 연속시에는 10년안에 한국주식 돈을 전부 글거 모아 가겠다고 농담합니다.
아무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입니다.
사례5.
현우리 사회에서 올바른소리를 못하는 언론과 지식인 국가원로 사회단체도 문제인바
인터넷 카톡에 돌아다니는 김지하시인의 세월호 비판에 대하여 그본의를 떠나서
전쟁터에서 죽거나 부상당한 국가유공자 연금의 10배를 요구하는 연금액이라면 정말로 진실이 아니길 바라며 상식에 준하는 행동과 집회를 바라며 이제는 세월호가 대한민국의 전부가 아닌 전진을 해야하며
지금까지 인생경험상 세월호문제가 앞으로도 2년정도는 더가서
모든국민이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소리가 날때가 바로 향후2년 입니다.
사례6.
대한항공의 사무장도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국서 500억원의 손해배상을 변호사와 협의중이라고 하는데
당사자인 전 부사장이 현재 징역을 살면 상식선에서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든분야의 국민이 크게보고 생각하며 상기언론과 사회단체 국가원로는 제대로 소신껏 발언해야 합니다.
만약 사무장이 500억원 승소하고 세월호연금이 10배면 당신들 후손2대는 직업없이 날로 먹고살수 있소.
그것이 상식이고 컴먼 센스입니까?
집에가서 오줌눕고 오쇼!!!
이정도의 언론자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외쳐봅니다.
15년 4월의 이번 재보선 선거에서는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4곳중 여당1 야당1 무소속2의 황금분할의 선거결과가 나와서
정부및여당 야당등 모두에게 경종을 울렸으면 합니다.
그러나 밤10시40분 현재 개표결과 시청중인바
여당3 무소속1로 국민이 선택하는것 같소.
국민의 선택이 전적으로 옳지만
사례7.
개인적으론 정동영 지지자로서 그렇다고 팬클럽 가입등 그런 적극적 지지는 못되고 심적으로 대선때부터 동정이 갑니다.
우리세대의 대부분은 어려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정동영씨와 본 카페지기의 고생이 동변상련이라고 동감하는 면이 많이 있소.
정동영씨 얼마있으면 총선이 있으므로 전주에서 출마하시오.
반듯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정치는 이판사판 공사판 입니다.
손학규씨처럼 시골집에서 도를 닦을수도 없고 평생 정치인 인 귀하께서는 싫으나 좋으나 전주밖에 없소.
단 말은 조심하쇼. 나이 먹은분한테 꼼대라고 하지마쇼. 우리도 이제 꼼대 나이요!!!
왜 전주냐 하면?
본 카페지기는 지방에서 고교와 지방 국립대출신 이지만
귀하는 전주고와 S대 출신으로 아직 한국사회에선 학연과 학벌을 무시 못합니다.
복지회관에서 만나는 80세먹은 노인도 난 대전고 몇회야 난 제물포고 몇회야 ! 등 지방 명문고에 대한 향수가 대단한바
우리같은 비명문고 출신은 그냥 시골서 고교 졸업은 했소가 정답처럼 대답하지요.
집권여당의 유승민 원내대표의 이번승리에 대하여 착각과 자만도 않는다.
역시 언어의 마술사며 S대 와 미국박사 출신이라 아이 큐검사는 않해 봤지만 명석한 머리같소.
이번 재보선은 본카페지기와 많은 인연이 있어 주식카페 본연에서 약간 이탈했음을 이해바라며
광주출마의 조영택씨도 김대중정권 시절에 수도권지역의 관선시장으로 본인과 함께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광주일고와 Y대 졸업후 행시출신의 엘리트로서 천정배씨 한테 많은 차이로 깨진건 야당이 상기 세월호에 끌려다녔고
한국유권자의 머리속엔 천후보의 S대 법대 출신후 사법시험이란 2개의 고리 즉 세월호와 S대법대가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소.
이것이 큰자산이므로 잘활용해야 하며 외지에서는 큰힘이 못되지만 아직 전주에서는 100% 통용됩니다.
앞으로 얼마있으면 총선인데 세월호보상이 연결돼 야당의 또 한번 참패를 장담합니다.
따라서 야당이 2개로 깨지고 새로운 새야당이 필연적으로 만들어 짐을 본인은 100% 장담하오. 그렇게 자연히 흘러갑니다.
주식예측과 정치예측의 근본 원리인 메카니즘은 같소.
당신! 야당이 살려면
세월호보상은 천안함 수준으로 한다고 하면 살수있소.
지금의 국민수준은 정치인 머리에 방석깔고 앉아 있소!
기존 국가유공자 그동안 대형사고자와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라는 그것자체가 표로나타나고 향후 총선 대선으로 줄줄이 사탕현상의 연속이 될것입니다.
내가 20년불입한 국민연금 월수령액이 얼마인데? 장애인 연금이 월마인데? 노인연금이 얼마인데? 아이들 급식도 못받는데?
전사자 보훈연금이 월얼마 인데?
일년 내내 띄앗볕아래 농사져야 총수입이 천오백만원 정도인데 말이 되는가?
세월호 유족이 받을돈은
일시에 받을 약8억의 보상 및 보험금과 매달 받을 연금이 국가유공자의 10배면 월천만원은 될것 아니오???
그것이 내가 낸 세금에서 나갈 예정인데!!!
거기다 대학특례입학 각종세금 감면등등
웃기지 마시오!
내가 농민인데 일년 총수입이 일천오백만원으로 세월호 유족이 월 일천만원 받는다고 가정하면 그법이 하낫님 아부지 교황형님 석가모니가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표심은 그법을 지지한 정당에 대해선 남여노소등 할아버지라도 안찍소.
세월호가 야당을 앞으로도 계속 말아먹고
정부 여당한테 좋은기회 제공의 팻감이오.
아멘. 할레루야!!!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보살 똑똑!!!
바로 총선 대선까지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인생경험상 인간본성이 돈이요.
즉 이재에는 부자지간 형제 자매 친구 동창 친인척 고향도 없소.
자기에게 오는 피해의식 손해는 절대없소
반듯이 표와 연결됩니다.
이사람들아! 정신 좀 차리시오.!
대한항공 사무장 과 세월호가족은 중소기업 보유 기업인이 될것이오.
고마워!!!
이제 더이상 셧더 마우스요.
한마디로 결론을 맺소.
본인은 강력한 야당도 있어야 한다고 믿소.
정청래씨 같은 인물도 있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한 사람이오.
사례8.
문희상씨가 본카페지기 관점에선 제1의 정치인입니다.
얼굴은 장비이나 꾀는 조조래요.
개인생각으론 대통령감이요.
역대 야당대권 후보인 이인재 정동영 문재인 보다 2배는 능력가로 평가합니다???
야당 비상시 비상대책 위원장 시절의 능력을 보시오. 능력가입니다.
초재선 의원이 까불면 개작두로 내려친다며 실제는 않치는 꾀가 보통이 아니지요.
언어의 마술사인 문희상 과 유승민의원의 언어마술 퀴즈대회를 기대해 봅니다.
만약 문희상의원이 대통령이 되어 한일정상 회담하면 아베는 문의원 얼굴보는 즉시 미리 겁먹어서 오줌이 질질 나올 것이오.
그러나 두고보소.
세월호로 인하여 제1야당은 공중분해가 예정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결과를 지켜봅시다.
국민들이 세월호하면 어쩌고 저쩌고 호응하는것 같지만 선거표심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과 국민마음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이 이번결과 입니다.!!!
특히 야당내 친노계는 무슨 자살특공대처럼 행동하고 생각해서 야당 자멸의 공로자 같소.
정치인이 선거낙선을 너무 깊게 의식하여 인도의 간디할아버지 처럼 빤스만 입고 옷을 훌라당 홀딱 벗고 검은테 안경쓰고 식음전폐 및 극한생각등을 할 필요는 없소.
선거는 송충이의 솔잎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미음정도는 들면서 향후에는 이렇게 하여야 겠다는 분석은 필요합니다.
집안사람이 선거후유증인 선거빚등 경험자라 그심정을 이해합니다.
과거 30여년 직장생활 동안 각종 눈치밥 먹어본 퇴직자가 횡설수설 중 참고사항은
많을 것입니다.
지난 30여년의 한풀이라 생각마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걱정으로써
넓은 마음으로 이해바라며
끝으로 제로섬 게임인 주식세계에서 예외로 무궁한 노력파인 우리주식 카톡회원 모두는 상식을 초월한 주식기술로 발전을 지속하여 상식이상의 성과를 바라고 모든 일이 소원성취 되길 바랍니다.
아래사진은 카페지기의 아파트 단지내 연산홍 사진입니다.
성투하세요.
부탁의 말씀으로 마칠까 합니다!
댓글은 그에따른 표현의자유 와 책임등 동시에 따라다니므로 심한표현은 추후 그에 따른 의무도 있음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길 바랍니다.
이어서 추가내용은
최근인 15년7월중순경 모든 일간신문 사설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직원이 120명이고 1년6개월동안 한시적기구인데 집기 및 가전제품 구입비로 20억원을 지출했다고 과소비를 지적합니다.
광주유니버시아드의 시상대를 인천 아시안게임때 쓰던것을 재활용하였고 향후 평창동계 올림픽때도 재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결론은 세월호가 야당 과 국민세금등의 물먹는 하마로 계속 남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세월호 조사를 핑계로 상식에 반하는 물먹는 하마가 있다면 본래 어린 희생자의 뜻과 다른 의도이므로
우리모두 각성하고 감시자가 됩시다.
과거 대리운전 폭행연루 모국회의원이 세월호 희생학교 및 학부모연관 지역구인 안산갑에 지역사무소를 개설후 지금부터 물밑선거 운동을 시작하고 친노의원이 대거몰려 답합대회 비슷하게 한 모양인데
본 카페지기가 전망할때 향후 총선시 그지역구의 표심은 별로라고 단언합니다.
내가 그정도의 시련하에 지역구에선 무조건 내가 국회의원은 당연히 된다.
본인이 준 쪽집게 예언자정도는 되는사람으로서 착각은 자유올시다.
내가낸 세금이 그런식으로 쓰여지고 있는게 문제의 핵심이오.
언론표현의 자유 체제하에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이정도 범위내에서 기술하며 인생경험상 세상만사가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성투하세요.
첫댓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물론 주식도 좋고요
나라를 걱정하시는 맘이 절절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소망해 봅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