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의 하천변을 정비,백일홍 정원을 만들었는데 온 천지가 꽃.
꽃속에 파묻히니 가을속으로 와 있음이 실감난다.
이런 호사 누리는 가을은 기꺼이 맞을만 하다.
첫댓글 우와~~~이런곳이^^
시간되면 구경하기 좋은 곳.넌 꽃을 또 좋아하니.꽃처럼 보는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존재가 사람이면 세상은 살 맛 나겠는데.
첫댓글 우와~~~이런곳이^^
시간되면 구경하기 좋은 곳.넌 꽃을 또 좋아하니.꽃처럼 보는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존재가 사람이면 세상은 살 맛 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