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일이라 친구랑 가볍게 둘레길 걷고 식사하고옴.
광명동굴 입구에서 보건소 까지 둘레길만 걷고왔다.
철산역에서 친구랑 만나 버스로 광명동굴 입구로 왔다.
버스 하차하여 일단 걸음수를 0에 맟추었다.
위 갈림길에서 좌측 광명동굴 입구로 갔는데 결국 둘레길은 52사단 정문앞으로 다시 내려와서 우측 둘레길을 이어간다.
구름산 방향이 아닌 우측 보건소 방향 둘레길을 따르는데 아까의 52사단 정문앞으로 내려가 다시 반대쪽으로 올라간다.
부대 정문앞으로 내려와 다시 정면으로 올라간다.
오늘은 가볍게 보건소 방향으로만 간다.
이곳에서 캔맥주 하나 나눠마시며 잠시 쉬었다.
먼지를 털고 산행을 가벼운 마친다.
철산역에서 밥을 먹기로 해서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걸음수 확인
산행을 짧았지만 음식은 맛있게 먹고 옴.
첫댓글 요즘 자주 쉬네요
기억으로 토욜 월욜 수요일......
징검다리휴일로
일 그만두고나니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앞으로는 일을 안하고 그냥 즐겁게 살고싶은 생각입니다. ㅎㅎ
아 쉬시는군요
능력되면 시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