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북설악 신선봉
2022년 10월 02일(일요일)
산행코스 : 주차장(07:45) - 수바위(08:00) - 성인대(08:40) - 상봉(11:30) - 화암재(12:10) - 신선봉(12:40) - 도원능선 - 화암사주차장(16:20)
산행거리 : 13.7km
화암사 일주문
1주차장 30m, 수바위 830m, 2주차장 470km
부도밭
초전법륜상
초전법륜상은 부처님이 득도한 후 처음으로 다섯제자에게 가르침을 내리는 모습입니다.
수바위 갈림길
숲길입구
2주차장 270m, 화암사 200m, 성인대 1.3km
수바위
수바위에서 바라본 성인대 방향 파노라마
달마봉, 화채봉, 울산바위
성인대
우측 상봉
상봉, 화암재, 신선봉
신선봉, 도원능선, 화암사
성인대로 진행합니다.
시루떡바위
성인대가 가까워졌습니다.
성인대(신선대)
울산바위
낙타바위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방향 파노라마
대명콘도, 원암저수지와 속초 앞바다
달마봉, 울산바위
당겨본 울산바위
황철북봉
성인대에서 바라본 신선봉 방향 파노라마
미시령 옛길
상봉, 화암재, 신선봉
성인대에서 바라본 고성앞바다 방향 파노라마
수바위와 고성 바다쪽으로 낮게 솟은 운봉산
수바위와 고성 앞바다
속초 앞바다
속초시, 대명콘도와 학사평저수지
성인대, 화암사 갈림길
금강산 화암사 숲길안내도
성인대 580m, 화암사 1.5km
상봉으로 갈려면 이 금줄을 넘어야 합니다.
출입금지 안내판
뒤돌아본 성인대, 울산바위
단풍은 곱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봉가는 길에 뒤볼아본 울산바위 방향 파노라마
성인대와 그 뒤로 속초시, 대명콘도, 학사평저수지
성인대, 울산바위
달마봉, 울산바위와 그 뒤로 화채봉, 대청봉, 중청
당겨본 울산바위
황철봉과 미시령
827봉
전위봉
황철봉과 미시령
상봉가는 길에 바라본 황철봉 방향 파노라마
저멀리 화채봉, 대청봉, 중청
황철북봉, 황철봉과 미시령
미시령휴게소에서 올라오는 백두대간 능선이 보입니다.
상봉가는 길에 바라본 속초시 방향 파노라마
전위봉
우측 운봉산
고성앞바다
뒤돌아본 827봉
해산굴이 나타나고
해산굴로 올라갑니다.
계속 암릉이 이어집니다.
미시령 대간길 샘터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촛대바위
너덜지대
상봉가는 길에 바라본 신선봉과 우측 도원능선
저멀리 가야할 상봉 돌탑이 보입니다.
헬기장
저멀리 상봉 정상이 보입니다.
상봉 정상
상봉에서 바라본 황철봉 방향 파노라마
속초 앞바다
지나온 능선과 저멀리 화채봉, 대청, 중청
당겨본 설악산 대청봉, 중청
황철봉
설악산 서북능선과 그 뒤로 가리봉, 주걱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서북능선 안산이
당겨본 가리봉, 주걱봉
상봉에서 바라본 신선봉 방향 파노라마
매봉산, 칠절봉, 둥글봉, 향로봉
병풍바위봉, 마산봉 뒤로 향로봉이
신선봉
가야할 신선봉
당겨본 신선봉
고성앞바다
상봉아래 떨어져 있는 옛 정상석
누가? 왜 이곳에???
상봉에서 신선봉으로 가는 길은 거칠고 까칠합니다.
신선봉가는 길에 바라본 속초앞바다
가야할 신선봉
전에는 내림길에 로프가 있었지만 지금은 로프가 없어서 조심해서 암릉구간을 내려오는 일행들
가야할 신선봉
점점 가까워지는 신선봉
화암재
신선봉으로 진행합니다.
신선봉가는 길에 바라본 상봉
신선봉 너덜지대
헬기장과 신선봉 정상
가까워진 신선봉 정상
신선봉 정상
신선봉에서 바라본 상봉 방향 파노라마
달마봉, 울산바위와 그 뒤로 화채봉
당겨본 달마봉, 울산바위 그 뒤로 화채봉
우측 상봉 뒤로 화채봉, 대청봉, 중청
상봉과 우측 서북능선
서북능선 안산과 용대리 방향
신선봉에서 바라본 고성군 방향 파노라마
매봉산, 칠절봉, 둥글봉
대간령과 마산봉, 그 뒤로 향로봉
당겨본 향로봉
향로봉과 그 뒤 우측 금강산
당겨본 금강산
우측 죽변봉
신선봉에서 바라본 고성군 방향 파노라마
고성군 토성면 방향, 도원저수지
당겨본 토성면 도원저수지
운봉산, 도원저수지, 고성 앞바다
신선봉 정상과 속초 앞바다
울산바위와 우측 화채봉
도원능선으로 진행합니다.
뒤돌아본 신선봉 정상
도원능선 너덜지대
도원능선 암봉 좌우로 갈라지는데 좌측은 도원저수지 방향이고, 우측은 화암사방향입니다.
좌측 도원저수지 뒤로 운봉산과 삼포해수욕장
너덜지대
선바위
등로에서 조금 벗어나 있습니다.
죽변봉 방향
뒤돌아본 신선봉
너덜지대가 보입니다.
진행방향은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입니다.
이제는 가야할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 바위는 점점 미끄러워서 위험스럽기까지하고, 바위 주변은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뒤돌아본 도원능선
화암사 가는 길
샘치골교
샘치골교에서 바라본 신선봉 방향
화암사 일주문
화암사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