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목요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경북 포항시협의회의 4월 월례회의가 20여명의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손순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모든 조사위원들이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최태광 회장은 2024년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나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4월이라며, 포항시협의회가 따뜻한 봄기운을 통해 조직활성화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들어 처음으로 포항을 방문한 최형록 조사팀장이 지난 세계일보 창간 35주년 기념식을 보고하며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사위원 협의회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회의 안건으로는 5월 28일에 본사와 제작단을 방문하여 포항시협의회 조사위원들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회원 관련하여 주변의 좋은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하여 더 활성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기로 결의되었습니다.
이어 4월 생일을 맞이한 분들을 축하하며 월례회의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4월 11일 목요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경북 포항시협의회의 4월 월례회의가 20여명의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손순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모든 조사위원들이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최태광 회장은 2024년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나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4월이라며, 포항시협의회가 따뜻한 봄기운을 통해 조직활성화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들어 처음으로 포항을 방문한 최형록 조사팀장이 지난 세계일보 창간 35주년 기념식을 보고하며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사위원 협의회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회의 안건으로는 5월 28일에 본사와 제작단을 방문하여 포항시협의회 조사위원들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회원 관련하여 주변의 좋은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하여 더 활성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기로 결의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4월에 생일을 맞이한 회원들을 축하하는 분위기도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만찬을 하며 4월 월례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포항시협의회는 더욱 활발한 활동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더욱 발전하고 있는 포항시협의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