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숙이
https://www.youtube.com/watch?v=T5DCTy47y9w&ab_channel=%ED%8C%94%EC%88%99%EC%9D%B4palsook
▲▲캘밥
▲속재료
무채썰기
파15줄기어슷
▲속재료: 무 1개 두툼나박썰기 1김치통 1무 >> 1김치통 1주걱양념넣고 무 버무리기 >> 1김치통 1큰술소금 믹스 >> 속재료인 무채 대파채에 양념1국자 소금1큰술 믹스
▲양념
양파 큰것 1개, 마늘 1컵(200g), 생강 40g, 생홍고추 4-6개, 삶은 감자 2컵, 채수-양파버섯다시마물 1컵=8oz >> 대충 커팅 후 믹서기 >> 꿀 4큰술, 소금 2큰술(배추 절임상태에 따라 2-4큰술 더 필요), 고춧가루 2컵정도(취향에 따라 가감)
▲배추절이기
배추 4포기 반가르고 밑둥칼집 >> 물 4리터에 소금 2컵을 넣고 >> 배추를 한번 담궜다 건져 >> 나머지 1컵 소금을 켜켜로 뿌려 >> 소금물을 배추에 모두 붓기 >> 10시간 정도 절입니다.
저녁에 잠자기전 절여 놓고 >> 이튼날 아침 일찍 한번 뒤적여 준 후 >> 한 두시간 더 두었다가 >> 물에 행궈 소쿠리에 건집니다.
https://youtu.be/U_Ag5mbGy0Y
▲▲서정 채식김치
▲배추절이기
배추1포기. 배추를 씻지 않아요. 먼지 툭툭 털어내고 / 배추를 열 십자로 칼집을 넣어 반으로 자르고 / 다시 반으로 잘라 4등분 해주세요. 4등분 후 4~5cm 너비로 잘라 넓은 그릇에 담아 주세요.
배추 한 포기를 소금 반 컵으로 절임. 소금 반 컵 중 크게 3 숟가락 정도를 떠서 물 1컵과 잘 섞어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소금물을 썬 배추에 뿌려 고루 섞어 주고 남은 소금을 뿌려 골고루 섞어 주세요.
30분 후에 위 아래를 뒤집어 섞어 주세요.
30분 간격으로 배추의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는지 체크해 주세요.
1시간 반 쯤 지나면 배추가 잘 절여진답니다.
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면 아삭함이 떨어지고 시원한 배추의 물이 너무 많이 빠져 나가니 주의 하세요.
찬물에 3번 씻기 >> 물빼기
▲ 고구마 풀을 만들어 주세요.
생 고구마 1개를 다시마물 1.5컵=12oz 과 함께 갈아 주세요. 찐고구마f를 다시마물과 함께 갈아 사용해도 된답니다. 센불에서 2~3분 끓여주고 끓어오르면 5~7분 정도 약불에서 저어가며 뜸들이며 끓여서 쫀득한 풀. 식혀 두세요. 고구마풀은 식으면 많이 되직해지니 너무 졸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시마물이 없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 2 컵에 다시마 5x5cm 조각 하나 넣어 두었다가 다시마가 불고 끈적한 다시액이 생기면 바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다시마의 효능은 참 어마어마하죠. 다시마 물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하도록 할게요.
▲ 김치 양념
마늘10, 생강1, 양파1, 사과1, 배0.5 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갈아 주세요. 푸드 프로세서가 없고 저처럼 바이타믹스를 사용하신다면 믹서에 넣고 하이스피드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갈아 주세요. 김치 양념을 만들때에는 너무 곱게 갈지 않아야 맛있어요. 약간의 질감이 남아 있을 정도로 갈아 주세요.
간 양념에 고구마풀을 넣고 고춧가루1컵 와 소금1~2티 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고구마와 김치 양념들, 버무릴 때 넣을 채소들의 양을 생각해 약간 간간하게 만들어 주세요. 양념에 간하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간을 약하게 하고 나중에 배추를 넣고 버무리기 직전에 한 번 더 간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보다 깔끔한 김치를 위해 간장은 넣지 않았어요. 간장을 넣으면 막 만들어 바로 먹는 김치에 약간의 깊이를 더해주는 이점이 있어요. 액젓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정말 깔끔한 김치를 원하신다면 간장을 넣지 않고 만들어 보세요. 채소들이 가진 달콤함과 아삭함 시원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오늘은 소금만 사용해 보는 거예요.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정말 중요해요. 김치의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색이 밝고 붉은 고춧가루를 사용해 주세요. 매운 고춧가루의 경우 분량의 양에서 살짝 줄여 만드셔도 좋아요.
▲ 버무릴 채소를 준비해 주세요.
사용하고 남은 배 채치기. 무 한 조각 채치기. 파6줄기 토막커팅
채를 쳐도 좋고요, 나박나박하게 씹는 식감이 있도록 도톰하게 잘라도 좋아요. 그럴때에는 소금을 살짝 뿌려 미리 절인 후에 무치면 바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김치에 버무리는 채소 중 무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더해주고, 배는 깊은맛과 함께 달달함을 선사하죠. 김치를 먹을때 배추와 함께 배가 집히면 달달함이 더해져 왠지 기분 좋은거 있죠.
https://youtu.be/FxDpSv78W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