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빗타님, 헤이데이님, 비스콘티 인사드립니다~~^^ 역시 오마스!! 아코 브라운!!! 천연 셀룰로이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람의 감성을 끓어 오르게 만드는, 낭만이 있는 펜인거 같습니다~~! 헤리데이님의 컬렉션도 원래도 깊이감 있고 볼륨이 넘치셨는데, 그 범주가 더 넓고 깊어진게 이번 컨펌사진 확인하자마자 한눈에 선명히 들어오게 되네요~~!! 진짜 사진으로 영접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한거 같습니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펜쇼 회장에서 두 분의 깊고 볼륨이 두터운 멋지고 아이덴티티가 짙게 배어 있는 여러 컬렉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겠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감읍하며, 가슴이 막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그럼 명일 펜쇼회장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데스크 confirm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펜들이 엄청 멋져서 눈이 막 홀리네요. 특히 저 삼지창클립!!! 실물 꼭 보러 갑니다
첫 번째 사진은 잡지에 나오는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멋져요^^ 한번 구경가겠습니다.
게더드 판매는 보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빗타님, 헤이데이님, 비스콘티 인사드립니다~~^^
역시 오마스!! 아코 브라운!!! 천연 셀룰로이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람의 감성을 끓어 오르게 만드는, 낭만이 있는 펜인거 같습니다~~!
헤리데이님의 컬렉션도 원래도 깊이감 있고 볼륨이 넘치셨는데, 그 범주가 더 넓고 깊어진게 이번 컨펌사진 확인하자마자 한눈에 선명히 들어오게 되네요~~!! 진짜 사진으로 영접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한거 같습니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펜쇼 회장에서 두 분의 깊고 볼륨이 두터운 멋지고 아이덴티티가 짙게 배어 있는 여러 컬렉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겠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감읍하며, 가슴이 막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그럼 명일 펜쇼회장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이태리 감성 속에서 눈호강했습니다! 사탕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