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광의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출 애굽의 첫 세대들이 이 광야를 이해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 까? 그 다음 세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가나안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그들의 역사를 읽고있는 나의 세대에서 깨달은 광야생활의
의미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광야이신 "예수님"-기독론적 성취>
출애굽 -----> 홍 해 -----> 광 야 --------> 가나안
유월절 어린양의 피 애굽 군 장사 (고전10:1,2) 고전 10:3,4
십자가 침례 (노예 -> 영원한 자유인) :4 "다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 예수님" "예수님; 터진 옆구리 신령한 반석으로 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갈라진 바다 "반석되신 예수님"
---> 가나안 입성 : "예수님 " 품속으로 영원하 들어가 삶.=> 쉼 , 안식(히 4장)
그러므로 출애굽의 역사는 예수님이시다.
*모세가 친 "터진 반석"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물";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
: 요7:37-39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깥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그를 믿는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광야의 원형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그 생수를 쏟아주고 가셨다
"피" ; 예수님의 용서의 은혜
"광야에서의 삶"- 현제 우리들의 삶의 모형들이다.
광야의 특징들
1. 세상의 것 들은 아무것도 없는 곳 ; 그들의 원망/불평들 - 의,식, 주의 불편함.
2. 하나님의 것들로 다 채워진 곳 - 의, 식, 주문제 다 준비되었음.; 만나, 물, 40년동안 옷,신이 덜어졌다는
불평은 없었고,구름기둥,불기둥으로 완전한 보호받음
=> 광야 생활의 걱정은 예수님이 다 해 주신다.
요5:1-16- 산상 보훈, 6:25,26 - "무엇을 먹을까,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너희는 이것들 보다 중요하지 않느냐?"
주의 기도문 = 광야의 우리의 기도 "일용할 양식"= 만나. 욕심부리다 다 썩어졌음. 매일 맛있고 신선한것을 주셨다.
물- 반석에서 신령한 생수(고인 물이 아닌 반석에서 쏟아지는 물)를 날마다 주셨다.
3. 광야 성소 ; 광야 삶의 중심은 성소였다. "헤칼( 궁전)" 이라고도 불렀다.- 하나님 ,왕이 계시는 곳.
4. 계시가 있는 곳 ; 당신의 말씀, 나타 나시는 곳, 우리와 같이 계시는 곳.
5. 언약이 있는 곳; 출34:28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2개 주심 ; 하나님의 것/ 우리 것 => 언약궤에 보관함.
6. 은혜(속죄)가 있는 곳; 지성소의 시은좌(은혜를 베푸시는 자리. "은혜의보좌"히 4장.)
; 가장 중심의 자리, 속죄소= 시은좌.
;불뱀, 구리뱀 (민 21:4-9.요 3:14,15.) - "쳐다본 즉 누구든지 살더라"
<광야 교회;우리와관계된 성취 >
계12:1 "해(예수님)를 입은 한 여자"; 해 -"예수님 의 옷".롬13:14 . "치료의 광선" 말 4:2
"달"- 빛을 반사함. ;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경(요5;39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
"여자"- 교회.; 예수님의 신부(고후11:1,2)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다스릴 남자
아들 - 계2:27 교회가 받은 권세 :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리다."
- 계19:11-16 실제로 종말에 나타나시는 분; :15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16. "그의 이름은 "백마를 탄자..."만왕의 왕,만주의 주"
*광야교회 ; 스테반의 설교(행 7:38)
; "이스라엘의 구원자, 옛적에 그들을 드시며 안은 자" (사63:8,9)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19:4)
=> 땅에서 아무리 무서운 짐승이라도 하늘을높이날아가는 독수리를 잡을 수 없다
이 장면이 계12장에 교회가 당할일이다.=> 교회론적 성취이다.(계12:5,6)
계12:5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6 "그 여자(교회)가 광야로 도망하매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광야)이 있더라."
=똑같은 내용의 성경절 :13,14 "용이 자기 땅으로 내어 쫒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여자(교회)는 독구리의 날개를받아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낯을 피하여(광야) 한때,두때 반때를 양육받으매."
=> 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날개를 받아 이땅과 상관없이 하늘 위로 날아서 광야로 가야하는데 내 발로 뛰어 도망가고있다.
이 의미는 나의 힘으로 의를 ,성화를 이루려고, 구원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지나 않을까? 그러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두 팔을 벌리시고(십자가) 우리를 등에 업고 (요1:29"세상 죄(인)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 광야생활에서 사탄이 아무리 맹수처럼 달려들어도 독수리 처럼 등에 업으시고 높이 하늘을 날으시며 이스라엘을 무사히 가나안땅으로 인도 하셨드시 우리를 하늘 가나안으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민수기의 광야 생활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씀과 약속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