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펜션..부산펜션 간절곶 해돋이 펜션은
편서풍이 불기 시작함 파도가 차암 많이 입니다
아침에 걷기가 바람을 맞이해선 힘들정도 입니다
참..희한한것이요..
그런 바람이 불땐 다음 마을(평동)은 바람 한점 없어요.
.얼마나 자연의 조화가.~~
바람 부는 간절곶의 바닷가,,
절대 안불엇던 바로 옆의 바닷가
비교 사진 올려드려요.ㅎ
작년에 심어둔 겨울초에서 노오란 유채가 한창이다
뽑아버리고 다른걸 심어야 하지만
노란 자태가 자꾸 붙잡아서..
며칠 지나면 다른 모습으로 텃밭이 변해 있으리라
오시는 손님들에게 제공할 상추, 쑥갓, 깻잎등을
심어야 겠다.
해돋이 펜션 별채
부산펜션 울산펜션 간절곶 펜션에서 도보로 갈수 있는 서생면이 위치한
신암 바닷가입니다
소나무들이 즐비한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나라 지켜주는 군인 초소도 만나구요
음...카메라를 아는 동네 강쥐들까지..
한참 미역을 채취하러 다니는 배 까지.
한가로운 아침 풍경을 즐길수 있답니다 ^
자료 : gjgpension.co.kr
첫댓글 가보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답사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