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흙 안장을 하면 엉덩이가 덜 이프다.
여기는 말하자면 올림픽 대교 아래에서 차소리가 이렇게 상당히 요란하게 납니다.
여기 말하자면 88대로에 당기는 차들이 소리가 아주 엄청 나 말하자면은 뭐여 택지췌괘(澤地萃卦) 초효 유부 부종 내란 내취 야호! 일악위소 하리라 이렇게 나가는 식으로 차들이 그렇게 통행하는 차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뭐 앞서 이렇게 강론을 비법 강론을 펼쳤지만 뭔가 비법을 얻었으면 공익(公益)을 위해서 제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강론을 펼쳤는데 남한테만 그렇게 무슨 비법을 공개하라 제공하라 이럴 게 아니라 우선 나부텀더 오늘 터득한 비법을 공개하겠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하도 안장통이 심해서 이거 뭐 벼라별 걸 다 해봤어 뭐 방석 같은 거 뭐 이런 말하잠 껍데기 덮어 씌우는 거 이런 것도 다 해보고 했는데 소용이 없어 그래 계속 아파 그래 이 쿠션이 좋은 거 말하자면 충격 흡수를 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저 부드러운 흙을 말하자면은
비닐 봉지에다가 몇 홉 정도 넣어가지고 묶어서 안장 위에다 편편하게 깔고서 타고 다니면 좀 어떨까 그 충격을 흡수할 건가 이렇게 생각하고서 지금 오다가 비닐 봉투를 하나 쓰레기통에서 찾아서 강가에 보드라운 몽게 흙을 담아가지고서 그렇게 말하자 안장 위에다 편편하게 시리 만들고서 타고 타고 보니 상당히 그 흡수력이 좋아 엉덩이가 덜 아프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도 하나의 비법이란 비법 아닌가 이런 비방을 우선 나부터 공개해 본다 이런 말씀이야 저 차도 저렇게 앰불란스도 앵앵거리면서 가네.
그러니까 이러한 비방을 말하자면 여러 대중한테 유익할 상 싶으면 한번 이렇게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공개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것을 이렇게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아주 그 푹신푹신한 게 쿠션이 좋은데 그 통통 튀는 그 것을 많이 흡수해 그 흙 흙이 부드러운 흙이 흡수를 해가지고 안장 충격을 말하자면 많이 흡수해서
덜 아프게 한다. 엉덩이를 이것을 이렇게 다시 한 번 강론해 봤습니다.
비법을 이렇게 말하자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서 제공해 보는 바입니다.
여러분들도 엉덩이가 한번 시험 한번 해봐 틀림없이 엉덩이가 덜 아플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