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캠프의 복기 지도이다. 위 아래 경기장 중 중급은 아래쪽 코스만 사용한 것 같다. 크게 헤맨 구간은 없는데.. 2번 컨트롤 찾아가면서 아찔했고, 5번 컨트롤에서는 괜히 시간을 허비해서 아쉽긴 하다.
[계남 공원 가면서]
- 지도를 확실히 보자
- 그래도 오늘은 덜 덥네
-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경기전 회장님 짧은 교육]
- 다음 컨트롤 루트 확실히 정해놓고 움직이기
- 루트 설정하면서 체크포인트 정해놓기
- 본인 보측 확인하면서 거리 재보기
[스타트-1번]
오늘도 역시나 호기롭게 출발! 구불구불 데크길을 따라서 잘 움직이다가 꺽어지는 곳이 잘 안 보여 조금 더 앞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1번 컨트롤 확인.
[1번-2번]
데크길 꺽어지는 곳에서 울타리 넘어가면 바로 2번 컨트롤이 있기에 체크포인트로 설정. 도착해 보니 울타리 건너편 경사가 심해서 이 길로 가야 하나 망설이던 중... 대만 선수가 넘어가기에 나도 넘어감. 문제는... 경사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심해서 자세 낮추고 내려가다가 쭉 미끄러짐. 앞으로 구르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집에 돌아와보니 다수의 찰과상 발생(=.=). 2번 컨트롤 확인하고 움직이는데 대부분 선수들이 다 위에서 수로 따라서 내려오는 것 발견. 다른 회원님들 복기 지도 보니 위에서 내려오는 루트로 이동하는 것 보고... 복기하던 중 자괴감 생김.
[2번-4번]
길 따라 이동하면서 무난하게 발견.
[4번-5번]
파란색 형광펜으로 표시한 부분의 갈림길과 5번 컨트롤이 있는 갈림길을 순간 헷갈림. 어....뒤로 갔다가 다시 그자리까지 왔으나 여기가 아닌 것 같음. 한번 더 뒤로 돌아가는 길에 권오삼 고문님 만남.(거꾸로 가시는 길인데... 라고 말씀해 주심 ㅜㅜ). 멘탈 잡고 다시 5번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주변을 살피고 앞으로 더 가야 하는 것을 알게 됨. 5번이 길 옆에 있어서 다행임.
[5번-7번]
6번은 무덤이라는 특징물이 확실해서 쉽게 발견(가장 적은 소요시간). 7번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고민에 빠짐. 7번 위치가 골짜기인데, 위쪽 길로 이동하면 내려오면서 찾아야 하고, 아래쪽 길로 이동하면 올라가면서 찾아야 됨. 방금 2번 컨트롤에서 내려오다가 미끄러진 경험이 있어 위로 올라가면서 찾기로 함. 아래쪽 길로 움직이면서 꺽어지는 부분에서 방향 잡고 이동하여 7번 컨트롤 확인.
[7번-9번]
길 따라 이동하면서 8번 무난하게 발견. 9번은 길 옆에 보이는 하나의 무덤 나올 때까지 천천히 이동. 하나짜리 무덤 발견하고 위쪽으로 이동하여 2개의 무덤 사이에 있는 9번 컨트롤 발견.
첫댓글갈림길에서 어느 길인지 애매할땐 나침반으로 길마다 방향을 잡아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헷갈릴때 감으로 찾지말고 현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오늘은 즐겁게 맥주 한잔 하세요~~~^^
첫댓글 갈림길에서 어느 길인지 애매할땐 나침반으로 길마다 방향을 잡아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헷갈릴때 감으로 찾지말고 현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오늘은 즐겁게 맥주 한잔 하세요~~~^^
넵~ 나침반을 들고 다니면서도 꼭 사용해야 할 때는 사용 안하고 헤매고 있더라고요.. ㅜㅜ.. 회장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